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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월드컵] 이강인·오세훈, 한일전서도 선발 호흡…'아르헨전처럼' 2019-06-04 23:20:00
대표팀 감독은 5일 오전 0시 30분(이하 한국시간) 폴란드 루블린의 루블린 경기장에서 열리는 일본과의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16강전에서 오세훈과 이강인을 선발로 내세운 3-5-2 포메이션을 꺼내 들었다. 우리나라가 F조 2위로 16강 진출을 확정한 지난 1일 아르헨티나와의 조별리그 최종전 선발 라인업...
[방송소식] 신동엽, JTBC2 '오늘의 운세' MC 外 2019-06-04 15:57:15
간 경기에 이재후 아나운서와 한준희 해설위원이 출격한다고 예고했다. MBC TV는 러시아 월드컵 등에서 호흡을 맞춘 안정환, 서형욱, 김정근 트리오를 내세운다. 이날 축구 중계로 '100분 토론'은 결방한다. 한일전은 이날 0시 폴란드 루블린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lis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U20-월드컵' 한일전, 경기시간 및 중계방송은? 2019-06-04 15:32:26
있다.한국 축구 대표팀은 오는 5일 오전 0시30분(한국시각) 폴란드 루블린의 루블린 경기장에서 일본과 16강전을 펼친다.u-20 한일전 중계방송은 mbc, sbs, kbs2 등 지상파 방송에서 생중계될 예정이다.아울러 온라인에서는 아프리카tv, pooq, mbc 온에어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앞서 한국 대표팀은 조별리그에서 2승 1패...
U-20 한일전 앞둔 이강인 "애국가 크게 불러주세요" 2019-06-04 15:14:56
밝혔다. 대표팀은 5일 0시 30분 루블린의 루블린 경기장에서 8강 진출을 겨루는 한일전을 앞두고 있다. 인터뷰를 마치려는 순간 황태현은 "한마디 드릴 말씀이 있다"며 취재진의 시선을 다시 끌어모았다. 그는 대표팀 막내 이강인(18·발렌시아)이 부탁했다면서 "내일 경기에서 경기장에 오시는 많은 팬분이 애국가를 부를...
정정용호·벤투호·윤덕여호, 태극전사들의 뜨거운 축구 릴레이 2019-06-04 09:59:07
폴란드 루블린에서 일본과 2019 FIFA U-20 월드컵 16강전을 치른다. 한국은 조별리그 F조에서 2승1패(승점 6·골득실+1)를 기록, 아르헨티나(승점6·골득실+1)와 어깨를 나란히 했지만 골득실에서 밀려 조 2위로 16강행 티켓을 차지했다. 한국은 B조 2위를 차지한 일본과 16강에서 맞붙게 됐다. 한국은 일본과 U-20 대표팀...
-U20월드컵- 우크라이나·에콰도르, 역대 첫 8강행…세네갈도 합류(종합) 2019-06-04 08:33:59
거두고 첫 8강 진출의 감격을 맛봤다. 이날 루블린 경기장에서 우루과이를 상대한 에콰도르는 전반 11분 프리킥 상황에서 우루과이의 로날드 아라우호에게 선제골을 내줬지만 전반 31분 알레한데르 알바라도의 페널티킥 동점골로 승부의 균형을 맞췄다. 전반을 1-1로 마친 에콰도르는 후반 30분 세르히오 퀸테로가 페널티지...
-U20월드컵- 우크라이나·에콰도르, 역대 첫 8강행…세네갈도 합류 2019-06-04 06:37:57
거두고 첫 8강 진출의 감격을 맛봤다. 이날 루블린 경기장에서 우루과이를 상대한 에콰도르는 전반 11분 프리킥 상황에서 우루과이의 로날드 아라우호에게 선제골을 내줬지만 전반 31분 알레한데르 알바라도의 페널티킥 동점골로 승부의 균형을 맞췄다. 전반을 1-1로 마친 에콰도르는 후반 30분 세르히오 퀸테로가 페널티지...
[U20월드컵] 폴란드서 '산책 세리머니' 꿈꾸는 태극전사들 2019-06-04 06:00:01
0시 30분(한국시간) 폴란드 루블린의 루블린 경기장에서 일본과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16강전을 치른다. 한국은 16년 전인 2003년 아랍에미리트에서 열린 대회 16강전에서 일본에 연장 혈투 끝에 1-2로 져 8강 진출에 실패한 바 있다. 이번에는 설욕을 벼른다. 일본과 대결을 하루 앞두고 4일 루블린의 대회...
[U20월드컵] 한일전 앞둔 이강인의 당부 "애국가 크게 같이 불러주셨으면" 2019-06-04 06:00:01
루블린의 루블린 경기장에서 일본과 8강 진출을 놓고 다툰다. 인터뷰를 마치려는 순간 갑자기 황태현이 "한마디 드릴 말씀이 있다"며 취재진의 시선을 다시 끌어모았다. 황태현은 "강인이가 제게 부탁을 했다"면서 대표팀 막내인 이강인(18·발렌시아)의 말을 전했다. "내일 경기에서 경기장에 오시는 많은 팬분이 애국가를...
[U20월드컵] '슛돌이에서 원더 키드로'…FIFA도 이강인 조명 2019-06-03 20:26:23
(루블린[폴란드]=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한국축구의 미래' 이강인(18·발렌시아)을 국제축구연맹(FIFA)이 조명하며 한국의 멕시코 4강 신화 재현에 큰 힘이 되리라 기대했다. FIFA는 3일(한국시간) 홈페이지에 폴란드에서 열리는 2019 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소식을 다루면서 이강인에게 스포트라이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