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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혜원 또 김건희 얼평? "한껏 홍조 올린 화장에 배시시…" 2021-12-27 13:12:57
김 씨는 이날 국민의힘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의 허위경력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그는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죄 말씀드린다"며 "그러지 말았어야 했는데 돌이켜보니 너무나 부끄러운 일이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모든 것이 제 잘못이고 불찰이다. 부디 용서해 달라"고 고개를 숙였다. 홍민성 한경닷컴...
김건희 사과에 쏟아진 관심…기자회견 시청률合 12.7% 달해 2021-12-27 09:55:20
잘못이고 불찰이다. 부디 용서해 달라"고 했다. 임신했다가 아이를 잃었다는 사실과 남편 윤 후보에 대한 미안함을 표현할 때는 눈물을 삼키기도 했다. 김 씨는 "남편이 저 때문에 지금 너무 어려운 입장이 되었다"면서 "제가 없어져서 남편이 남편답게 평가받을 수만 있다면 차라리 그렇게라도 하고 싶다"고도 했다. 이어...
김건희 "잘 보이려 경력 부풀리고 잘못 적어…용서해달라" 2021-12-26 17:01:59
잘못이고 불찰”이라고 말했다. 그동안 자신에게 제기된 의혹을 인정하고 사과한 것이다. 김씨는 2007년 수원여대에 제출한 겸임교수 지원서에 허위 경력을 기재하고 수상 실적을 부풀렸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김씨는 의혹을 제기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보도 내용 일부를 인정했지만, 국민의힘 선거대책위원회 측은 일부...
김건희가 밝힌 '아이 잃게 만든 윤석열 직장 일' 뭐길래? 2021-12-26 16:20:32
잘못이고 불찰"이라며 "부디 용서해달라.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며 울먹이는 목소리로 말했다. 김씨는 "약 1년 전만 해도 이렇게 많은 기자분들과 카메라 앞에 대통령 후보의 아내라고 저를 소개할 줄은 감히 상상도 못했다"며 "남편을 처음 만난 날 검사라기에 무서운 사람인 줄만 알았지만 그는...
김건희 "어렵게 가진 아이, 남편 직장 일로 마음 지쳐 잃었다" 2021-12-26 15:48:45
잘못이고 불찰”이라고 말했다. 김씨는 “부디 용서해달라”며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김 씨는 사과의 말을 밝히기 전 윤 전 총장과의 첫만남 등 개인적인 기억과 윤 전 총장에 대한 칭찬을 한참 이어갔다. 그는 "그는 늘 같은 옷을 입고 다녀도 자신감이 넘치고 호탕했고, 후배들에게...
김건희 "존경하는 남편 윤석열 앞에 너무나도 부끄럽다" 2021-12-26 15:39:37
학업을 함께 하는 과정에서 제 잘못이 있었다. 잘 보이려 경력을 부풀리고 잘못 적은 것도 있었다. 그러지 말았어야 했는데, 돌이켜 보니 너무나도 부끄러운 일이었다. 모든 것이 저의 잘못이고 불찰이다. 부디 용서해달라"고 했다. 그러면서 "못한 저 김건희를 욕하시더라도 그동안 너무나 어렵고 힘든 길을 걸어온 남편에...
[속보] 김건희 "부디 용서해달라…남편 대통령 돼도 아내 역할에 충실" 2021-12-26 15:14:48
대표는 "일과 학업을 함께 하는 과정에서 제 잘못이 있었다. 잘 보이려 경력을 부풀리고 잘못 적은 것도 있었다"고 언급했다. 이어 김 대표는 "그러지 말았어야 했는데 돌이켜보니 너무나도 부끄러운 일이었다. 모든 것이 저의 잘못이고 불찰"이라며 "부디 용서해달라.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며...
[속보] 김건희, 대국민 사과…"경력 부풀리고 잘못 적은 것 있다" 2021-12-26 15:10:28
저의 잘못이고 불찰"이라고 덧붙였다. 김 대표는 "부디 용서해달라"며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고 강조했다. 이어 "저는 남편에 비해 한없이 부족한 사람"이라며 "사랑하고 존경하는 남편 윤석열 앞에 저의 허물이 너무나도 부끄럽다"고 설명했다. 그는 "남편이 저 때문에 지금 너무 어려운 입장이...
박용진 "조수진, '나이' 앞세운 이상한 연공서열…이준석 응원" 2021-12-22 09:58:29
지혜가 많아져야 하는데 이유를 막론하고 정말 송구하게 됐다"며 "대선이라고 하는 것은 후보 중심으로 힘을 실어야 하는데 어제 그런 부분이 잘 전달되지 않고 잘못 받아들여졌다. 그 역시 제 불찰"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대표의 사퇴 기자회견이 있고 나서 조 최고위원도 페이스북을 통해 "이 시간을 끝으로 중앙선대위...
김종인 "이준석, 복귀 안할 듯…분명 조수진이 오버한 것" 2021-12-22 08:41:59
만나지 못했다. 그는 "이유를 막론하고 정말 송구하게 됐다"며 "대선이라고 하는 것은 후보 중심으로 힘을 실어야 하는데 어제 그런 부분이 잘 전달되지 않고 잘못 받아들여졌다. 그 역시 제 불찰"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단 한 번도 어떤 자리를 요구하거나 욕심낸 적이 없다"며 "정권교체 열망을 위해 이 대표가 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