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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성 바닥인데 '정치 파업'…韓 근로손실일 日의 175배 2025-02-25 17:38:17
설명했다. 노동단체가 주도하는 과격한 파업은 한국의 산업 경쟁력을 떨어뜨리는 주범 중 하나로 꼽힌다. 한경협에 따르면 한국의 임금 근로자 1만 명당 파업 건수는 2010년 0.05건에서 2023년 0.1건으로 두 배가 됐지만, 같은 기간 일본은 0.02건에서 0.01건으로 줄었다. 2013~2022년 10년간 근로자 1000명당 파업에 따른...
강성노조 '생떼'에 결국 공장 문 닫은 현대제철…"법·원칙 따라 엄정대응" 2025-02-25 17:36:29
결과로 귀결되는지 보여주는 사례로 꼽힌다. 국내 철강산업은 중국의 저가 공세와 국내 경기 침체, 미국의 ‘관세폭탄’ 예고 등 3중고에 시달리고 있다. 이로 인해 현대제철 영업이익(연결기준)은 2021년 2조4475억원에서 지난해 1594억원으로 쪼그라들었다. 다음달 12일부터 미국 수출 제품에 25% 관세를 매기면 매출과...
[사설] 창사 이래 첫 '직장폐쇄' 현대제철…노조는 내우외환 안 보이나 2025-02-25 17:36:04
급감하는 추세다. 현대제철 영업이익은 2022년 1조6000억원에서 지난해 1594억원으로 줄었다. 이 기간 영업이익률도 5.9%에서 0.7%로 추락했다. 국내 건설·기계 등 수요산업 침체와 중국산 철강재의 저가 공세로 판매가가 급락한 탓이다. 올해는 설상가상으로 도널드 트럼프발 관세 폭탄까지 겹친다. 미국은 지난 10일...
[백광엽 칼럼] 트럼프는 왜 중상주의적 관세에 목매나 2025-02-25 17:31:24
내 생산업체에만 적용하고, 수입품에는 최대 100% 관세를 추진 중이다. 연 1조달러에 육박하는 무역적자 개선 없이는 달러패권도 안보도 없다는 판단이다. 국가대표 기업들을 해외 투기자본의 먹잇감으로 전락시킬 상법 개정에 혈안인 여의도 포퓰리즘과 확연히 대비된다. 재정과 제조업이라는 시대의 키워드를 읽어낸다면...
중국 등지는 중국 기업들…"동남아행 가속" 2025-02-25 17:31:06
높이고 있다. 미국 무역대표부(USTR)는 지난 21일 중국 선사 및 중국산 선박과 관련한 국제 해상 운송 서비스에 수수료를 부과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공고했다. 중국의 전 세계 조선 산업 점유율은 50%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국가별 상호 관세와 자동차, 반도체, 의약품 등에 대한 관세도...
캄보디아·라오스 오지까지…성장 정체에 해외로 내몰린 K유통 2025-02-25 17:28:59
이 또한 여의치 않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작년 12월 국내 편의점 한 곳의 월평균 매출은 약 5064만원으로 전년 동월의 5012만원 대비 1% 증가하는 데 그쳤다. 편의점 제품 가격이 최근 1년 새 크게 뛴 것을 감안하면 실질 판매량은 감소했다는 게 업계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국내 성장이 한계에 다다르면서 해외로...
지역 경제 활성화…여의도 15배 그린벨트 푼다 2025-02-25 17:28:41
당시 국토부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역 특화산업 육성을 위해 비수도권 그린벨트를 폭넓게 해제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습니다. 이번 국가·지역전략사업 선정은 바로 그 후속 조치입니다. 최상목 권한대행의 설명으로 듣겠습니다. [최상목 /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기업들이 망설이지 않고 투자할 ...
수조원 쏟아 '테크 낭인' 양산…기대에 못 미친 AI인재 육성책 [긱스] 2025-02-25 17:20:29
못 시키는 ‘국비 테크’25일 국회예산정책처가 고용노동부의 ‘첨단산업·디지털 핵심 실무인재 양성훈련(KDT)’ 예산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21~2025년) KDT 책정 예산은 1조9000억원, 집행액은 1조원을 돌파했다. 예산이 매년 늘어 2021년 2224억원에서 올해 4781억원으로 증가했다. 이 사업을 통해 지난...
정부 대책에도 시장 냉랭…"양도세 면제 등 稅혜택 절실" 2025-02-25 17:18:25
줄고 건설산업이 회복될 수 있다고 호소한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2·19 대책에도 주요 건설사가 미분양 리스크를 이유로 분양 계획을 늦추고 있다. 정보제공업체 부동산R114에 따르면 이달 전국에서 분양에 나선 아파트는 8129가구로, 지난 1월(9918가구)보다 적다. 지난해 같은 기간(1만8646가구)과 비교해도 절반에 못...
2·3종지역 용적률 높이고, 공공기여 완화 2025-02-25 17:17:26
계약·공사관리 관행을 고치기로 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건설 분야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과도한 규제 권한을 과감하게 내려놓고 현실적 공사비 산정, 불합리한 관행 개선 등 공공 건설 체질부터 바꾸겠다”며 “서울시 발주 공사부터 조기에 신속하게 집행해 건설산업 안정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강영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