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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나향욱 교육부 정책기획관, 파면해야 국민이 사람된다” 일침 2016-07-10 12:51:00
하다가 “민중은 개·돼지다”, “신분제를 공고화해야 한다”는 발언을 한 바 있다. 이에 교육부는 나향욱 정책기획관을 대기발령 조치하며 “소속공무원의 절절치 못한 언행으로 국민께 심려를 끼쳤다. 조사 결과에 따라 엄중조치하겠다”라며 “해당 공무원은 저녁식사 자리에서...
'민중은 개·돼지' 발언에 진중권·조국 "넌 십이지장충…입헌공주국 됐나" 2016-07-10 11:53:22
만세’를 외치고, 교육부 정책기획관은 ‘신분제 공고화’를 주장한다. 정·경·관계를 장악한 기득권 세력들이 아무 거리낌 없이 속마음을 드러낸다”고 지적했다.진중권 동양대 교양학부 교수도 트위터에 해당 기사를 링크하면서 “우린 개, 돼지… 넌 국가의 내장에서 세금...
"민중은 개·돼지" 나향욱에 사퇴·파면 여론 빗발 2016-07-10 10:43:09
“민중은 개·돼지다”, “신분제를 공고화해야 한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진 나향욱 교육부 정책기획관(47)이 여론의 십자포화를 맞고 있다.교육부는 나 기획관이 과음 상태에서 실언했다고 해명했지만 부적절한 발언으로 물의를 빚었다고 판단해 지난 9일 대기발령을 내렸다. 행정고시(36회) ...
나향욱 교육부 정책기획관 발언에 진중권 “넌 세금 빨아먹는 십이지장충” 일침 2016-07-10 09:30:00
나향욱 교육부 정책기획관이 민중은 개ㆍ돼지이고 신분제를 공고화시켜야 한다고 발언한 것에 대해 진중권이 일침을 날린 것이다.앞서 나향욱 정책기획관은 최근 한 언론사 기자들과 저녁식사를 하다가 “민중은 개·돼지다”, “신분제를 공고화해야 한다”는 발언을 한 바 있다.한편 교육부는...
나향욱 정책기획관 대기발령에 누구인지 관심집중 ‘행정고시 출신으로..’ 2016-07-09 16:47:00
개·돼지다”, “신분제를 공고화해야 한다”는 발언을 했기 때문.이에 나향욱 정책기획관이 누구인지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다. 나향욱 정책기획관은 행정고시 36회 출신이다.또한 나향욱 정책기획관은 교육부 장관 비서관, 청와대 행정관 등을 거쳐 올해 3월 승진했다.박주연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나향욱 정책기획관 “민중 개-돼지..신분제 공고화” 발언으로 대기발령 2016-07-09 15:25:00
“민중은 개·돼지다”, “신분제를 공고화해야 한다”는 발언을 한 바 있다.이에 교육부는 부적절한 언행으로 국민에게 심려를 끼쳤다고 판단하고서 경위조사를 거쳐 대기발령 조치를 했다. 한편 교육부는 나향욱 정책기획관이 과음한 상태에서 기자와 논쟁을 벌이다 실언했다고 해명했다.박주연 한경...
나향욱 실언 "민중은 개, 돼지"…조선을 잊지 못하는 대한민국 사대부의 모습 2016-07-09 14:52:27
같은 신분제가 필요하다. 세상은 원래 불공평하므로 현실을 인정하는 게 마땅하다. 민중은 그저 먹고 자게 해 주면 그만인 개, 돼지"라고 말했다. 또한 "상류에 머물고 있는 사람들이 개, 돼지들을 먹여 살리면 되지 않느냐. 사회가 돌아가기 위해 어느 정도의 신분 차는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게 합리적일 것"이라고...
교육부, 나향욱 정책기획관에 대기발령 조치 "과음 상태에서 실언" 2016-07-09 14:45:13
"신분제를 공고화해야 한다"고 발언했고, 이 사실이 뒤늦게 공개돼 물의를 빚었다.나향욱 정책기획관은 과음한 상태에서 기자와 논쟁을 벌이다 실언했다고 교육부가 해명했다.그러나 교육부는 부적절한 언행으로 국민에게 심려를 끼쳤다고 판단하고서 경위조사를 거쳐 대리발령 조치를 했다.행정고시 36회 출신인...
`취중 부적절 발언`?··나향욱 교육부 정책기획관 대기발령 2016-07-09 14:22:31
- 신분제를 공고화시켜야 한다고?(모두 농담이라고 생각해 웃음) "신분제를 공고화시켜야 된다. 민중은 개·돼지다, 이런 멘트가 나온 영화가 있었는데…." - <내부자들>이다. "아, 그래 <내부자들>…. 민중은 개·돼지로 취급하면 된다." - 그게 무슨 말이냐?(참석자들의 얼굴이 굳어지기 시작) "개·돼지로 보고...
‘대박’ 장근석, 비온 뒤 더욱 단단해진 타짜의 반격 시대가 열렸다 2016-05-03 08:22:16
신분제를 타파한 나라를 만들 수 있다고 생각, 그를 왕으로 올릴 계획을 품고 있다. 하지만 대길은 “당신은 내게도, 임금에게도, 백성들에게도 아군이 될 수 없다”며 등을 돌려 극적 긴장감을 최고치로 이끌었다. 이후 대길은 치밀하게 작전을 짜기 시작, 투전방을 제패하기로 결심했다. 조정대신들까지 쥐락펴락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