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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6-26 08:00:06
최정, 4경기 연속 홈런…시즌 19호 190625-1088 체육-005621:31 비선출 최초 프로야구 등판…LG 한선태 1이닝 무실점 190625-1089 체육-005721:35 [프로야구 잠실전적] SK 8-3 LG 190625-1090 체육-005821:39 '김광현 9승·최정 연타석포' SK, LG 꺾고 4연승 질주 190625-1092 체육-005921:43 [프로야구 고척전적]...
키움 45일 만에 단독 3위…선두 SK 4연승·2위 두산 4연패(종합) 2019-06-25 23:31:43
실책으로 LG에 2점을 헌납했지만, SK에는 최정이 있었다. 최정은 7회와 9회 좌측 스탠드로 연타석 솔로포를 꽂았다. 최정은 시즌 홈런 20개로 이 부문 단독 선두를 달렸다. 비(非)선수 출신으로 이날 1군에 올라온 LG의 한선태는 8회 팀의 세 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올라 1이닝 동안 안타 1개와 몸에 맞는 공 1개를 허용했지...
키움 45일 만에 단독 3위…선두 SK 4연승·2위 두산 4연패 2019-06-25 22:52:41
실책으로 LG에 2점을 헌납했지만, SK에는 최정이 있었다. 최정은 7회와 9회 좌측 스탠드로 연타석 솔로포를 꽂았다. 최정은 시즌 홈런 20개로 이 부문 단독 선두를 달렸다. 비(非)선수 출신으로 이날 1군에 올라온 LG의 한선태는 8회 팀의 세 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올라 1이닝 동안 안타 1개와 몸에 맞는 공 1개를 허용했지...
홈런 선두 SK 최정, 연타석포 폭발…4경기 연속 홈런(종합) 2019-06-25 22:02:24
이끌었다. 개인 최다인 4경기 연속 홈런을 치고도 최정은 "4경기 연속 홈런에 큰 의미를 두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는 초반에 LG 선발투수 타일러 윌슨의 공을 공략하지 못해 1·3회 초 삼진을 당한 것이 아쉬웠다면서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타석에 임했다"고 강조했다. 최정은 "3번째 타석에서 안타가 나와서 안정...
'김광현 9승·최정 연타석포' SK, LG 꺾고 4연승 질주 2019-06-25 21:39:24
'김광현 9승·최정 연타석포' SK, LG 꺾고 4연승 질주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1위' SK 와이번스가 김광현의 역투와 최정의 홈런으로 LG 트윈스를 꺾고 4연승을 질주, 독주 체제를 더욱 확고히 했다. SK는 2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9 프로야구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경기에서 LG를...
[프로야구 잠실전적] SK 8-3 LG 2019-06-25 21:35:33
[프로야구 잠실전적] SK 8-3 LG ▲ 잠실전적(25일) S K 000 240 101 - 8 L G 010 020 000 - 3 △ 승리투수 = 김광현(9승 2패) △ 패전투수 = 윌슨(7승 5패) △ 홈런 = 이재원 7호(4회2점) 최정 19·20호(7회1점, 9회1점·이상 SK)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홈런 선두 SK 최정, 4경기 연속 홈런…시즌 19호 2019-06-25 20:54:12
홈런을 날렸다. 최정은 LG 불펜 임찬규의 2구째 시속 107㎞ 커브를 잡아당겨 왼쪽 담장을 넘기는 비거리 110m 홈런을 작렬했다. 최정은 지난 21일 두산 베어스전을 시작으로 4경기 연속 홈런 행진을 벌이고 있다. 최정의 시즌 19호 홈런이다. 최정은 2위 제이미 로맥(16홈런)을 3개 차이로 따돌리고 홈런 선두를 달리고...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6-25 15:00:06
쇼트트랙…성희롱 사건으로 대표팀 전원 선수촌 퇴촌 190625-0230 체육-001509:27 홈런 단독 1위…최정 "지난해 부진이 전화위복 되기를" 190625-0256 체육-001609:50 MLB 다저스, 올해 안에 파울 보호망 확충 추진 190625-0259 체육-001709:51 메이저 준우승 박성현, 여자골프 세계랭킹 2위로 190625-0324 체육-001810:26...
홈런 단독 1위…최정 "지난해 부진이 전화위복 되기를" 2019-06-25 09:27:23
880g으로 줄였다. 또한 배트를 짧게 쥐었다. 최정은 "20g 차는 쉽게 느껴지지 않는다. 하지만 배트를 짧게 쥐면서 무게를 줄인 효과가 같이 드러나는 것 같다. 확실히 배트 스피드가 좋아졌다"며 "6월부터 적극적으로 변하기 시작했지만, 사실 지금 타격 자세는 시즌 초부터 시도했던 것"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최정은...
[천병혁의 야구세상] 공 하나 바꾼 KBO리그, 류현진 이후 첫 1점대 투수 나올까 2019-06-25 08:30:43
홈런이 대거 줄었다. 현재 리그 홈런 부문은 최정(SK)이 18개로 1위를 달리고 팀 동료 제이미 로맥(16개)이 뒤를 쫓고 있다. 지난해 같은 시점에서는 김재환(두산)이 26개의 홈런을 쳤고 최정은 25홈런, 로맥이 24홈런 등 20홈런 이상 친 선수가 6명이나 있었다. 올해는 현재 홈런 페이스가 이어진다면 2013년 이후 6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