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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8-03-19 15:00:05
류쿤·인민은행장에 이강 지명돼(속보) 180319-0314 외신-0048 10:12 中리커창, 부총리에 한정·후춘화·류허 지명(속보) 180319-0317 외신-0049 10:13 베트남 '도이머이' 초석 다진 판반카이 장례, 국장 엄수키로 180319-0320 외신-0050 10:13 리커창, 왕이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에 지명(속보) 180319-0326 외신-...
[그래픽] 중국 부총리에 한정·쑨춘란·후춘화·류허 선임 2018-03-19 14:47:02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는 19일 오전 베이징(北京) 인민대회당에서 제7차 전체회의를 열고 표결로 리커창(李克强) 총리 지명 인사안을 승인했다. 이에 따라 한정(韓正) 상무위원과 쑨춘란(孫春蘭) 전 통일전선부 부장, 후춘화(胡春華) 전 광둥(廣東)성 서기, 류허(劉鶴) 중앙재경영도소조 판공실 주임이 19일 중국 부총리에 선임됐다....
[주요 기사 2차 메모](19일ㆍ월) 2018-03-19 14:00:00
▲ 중국 부총리에 한정·후춘화·류허…왕이 외교부장 겸 국무위원(송고) [스포츠] ▲ 델 포트로, 페더러 18연승 저지하고 BNP 파리바오픈 정상(송고) 프로야구 개막전 선발 투수 7개 팀 확정…3개 팀의 선택은(송고) 박인비, LPGA 투어 파운더스컵 제패…1년 만에 우승(송고) [문화] ▲ 조용필·이선희, 4월 평양...
중국 부총리에 한정·후춘화·류허…왕이 외교부장 겸 국무위원(종합2보) 2018-03-19 12:15:19
춘화(胡春華) 전 광둥(廣東)성 서기, 류허(劉鶴) 중앙재경영도소조 판공실 주임이 19일 중국 부총리에 선임됐다. 왕이(王毅) 외교부장은 현직을 유지하면서 국무위원으로 한 단계 승격했고, 웨이펑허(魏鳳和) 전략지원부대 사령원(사령관)도 국방부장 겸 국무위원에 올랐다. 전반적으로 외교와 국방에 힘을 실어준 모양새가...
중국 부총리에 한정·후춘화·류허…왕이 외교부장 겸 국무위원(종합) 2018-03-19 11:19:17
춘화(胡春華) 전 광둥(廣東)성 서기, 류허(劉鶴) 중앙재경영도소조 판공실 주임이 19일 중국 부총리에 선임됐다. 왕이(王毅) 외교부장은 현직을 유지하면서 국무위원으로 한 단계 승격했고, 웨이펑허(魏鳳和) 전략지원부대 사령원(사령관)도 국방부장 겸 국무위원에 올랐다. 전반적으로 외교와 국방에 힘을 실어준 모양새가...
중국 부총리에 한정·후춘화·류허…왕이 국무위원에 지명 2018-03-19 10:26:18
후춘화(胡春華) 전 광둥(廣東)성 서기, 류허(劉鶴) 중앙재경영도소조 판공실 주임을 부총리에 지명했다.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는 이날 오전 제7차 전체회의를 열여 표결을 통해 이들을 부총리에 선임할 예정이다. 국무위원에는 왕이 외교부장을 포함해 웨이펑허(魏鳳和) 전략지원부대 사령원(사령관), 자오커즈(趙克志)...
中리커창, 부총리에 한정·후춘화·류허 지명(속보) 2018-03-19 10:12:00
中리커창, 부총리에 한정·후춘화·류허 지명(속보)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사진 송고 LIST ] 2018-03-17 15:00:01
후춘화 전 광둥시 서기 03/17 13:48 서울 이진욱 신의현, 금메달 환호 03/17 13:49 서울 이진욱 큰절하는 신의현 03/17 13:49 서울 이진욱 관중에게 인사하는 신의현 03/17 13:49 서울 이진욱 신의현, 금메달 감격 03/17 13:50 서울 손형주 '감사합니다' 03/17 13:50 서울 이진욱 신의현, 태극기...
'99.79% 찬성에 활짝웃은 시진핑'…시황제 대관식 된 개헌투표장 2018-03-11 20:55:46
후춘화(胡春華) 전 광둥(廣東)성 서기는 전인대 개막식 때 천 서기와 나란히 앉았던 것과 달리 주석단 앞줄에 모습을 나타내지 않았다. 오후 3시 정각이 되자 전인대 개막식에서 개헌안 초안에 관해 설명했던 왕 부위원장의 사회로 개회가 선언됐다. 개헌안 표결에 앞서 총검표인과 검표인 명단 초안이 안건으로 상정됐고,...
'명실상부' 시황제의 질주…시진핑 장기집권 길 열렸다 2018-03-11 17:19:01
후춘화(胡春華) 전 광둥(廣東)성 서기를 정치국 상무위원에 올리지 않았다. 한마디로 이미 정해진 후계자를 처단하고 가능성이 있는 후계자의 진입을 사전에 차단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이미 19차 당대회를 통해 선임된 상무위원들과 정치국원들은 모두 시 주석의 친위 부대로 짜였다. 이들의 영향력 아래에 있는 공산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