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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탈선 암트랙, 시속 48㎞ 구간서 129㎞로 달려" 2017-12-20 02:58:12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당시 탑승했던 엔지니어와 승무원들이 머리에 피를 흘리는 등 크게 다쳐 제대로 된 조사가 아직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고 AP 통신은 전했다. 이번 사고는 미국 워싱턴주 당국이 1억8천만 달러를 투입해 신설한 고속 구간에 처음 투입된 암트랙 열차에서 발생했다. 지난 10월 워싱턴주...
[ 사진 송고 LIST ] 2017-12-19 17:00:00
문 대통령, 체육기자단 환영사 경청 12/19 16:00 서울 김주형 문 대통령, 'KTX 경강선 탑승을 위해' 12/19 16:00 서울 김주형 '헬로우 평창' 발언하는 문 대통령 12/19 16:00 서울 김주형 문 대통령, 평창자원봉사자 격려 12/19 16:00 서울 김주형 체육기자단과 함께한 문 대통령 12/19 16:00...
美시애틀서 대형 열차 탈선사고…최소 3명 사망·100여명 부상(종합3보) 2017-12-19 12:00:37
칸은 그대로 고속도로 다리 위에 매달려 있는 상태다. 경찰은 추락한 열차 안에 승객이 남아있을 가능성이 있어 구조대원들이 안전을 고려해 함부로 접근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워싱턴주 시애틀과 오리건주 포틀랜드를 운행하는 이 열차는 기관차를 포함해 총 14칸으로, 당시 열차에는 77명의 승객과 7명의 승무원이...
열차 탈선사고, "재난 영화보다 더 충격적" 2017-12-19 09:34:26
지난 이날 오후 현재까지도 추락한 열차 한 칸은 그대로 고속도로 다리 위에 매달려 있는 상태다. 경찰은 추락한 열차 안에 승객이 남아있을 가능성이 있어 구조대원들이 안전을 고려해 함부로 접근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워싱턴주 시애틀과 오리건주 포틀랜드를 운행하는 이 열차는 기관차를 포함해 총 14칸으로, 당...
美 시애틀서 암트랙 탈선…최소 6명 사망·77명 부상(종합2보) 2017-12-19 08:39:40
칸은 그대로 고속도로 다리 위에 매달려 있는 상태다. 경찰은 추락한 열차 안에 승객이 남아있을 가능성이 있어 구조대원들이 안전을 고려해 함부로 접근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워싱턴주 시애틀과 오리건주 포틀랜드를 운행하는 이 열차는 기관차를 포함해 총 14칸으로, 당시 열차에는 78명의 승객과 5명의 승무원이...
'평창 성화' 충북 입성…오송역 KTX서 봉송 행사 2017-12-18 11:10:00
KTX-산천 열차(용산∼익산) 2호 칸에 탑승, 3호 칸까지 이동하는 성화 봉송 행사를 했다. 열차 내 행사는 화재 발생 등 안전을 고려해 성화봉 대신 램프형으로 교체해 진행됐다. 행사를 마친 성화는 충북 첫 주자인 유영경 충북여성정책포럼 대표에게 전달된 뒤 여러 주자들을 통해 오송생명과학단지∼오송호수공원∼청주...
서울 지하철서 현금 잃어버렸을 때 찾을 확률은? 2017-12-03 18:33:58
국가로 귀속된다.서울교통공사 관계자는 “현금 분실 땐 탑승 열차칸 번호를 확인하고, 미처 확인하지 못하고 내렸을 땐 정확한 하차 시간과 하차한 승강장 바닥에 적힌 탑승칸 번호를 기억해야 회수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설명했다. 지하철 유실물은 경찰청 유실물 포털 lost112(lost112.go.kr)나 서울교통공사...
지하철에 승객이 흘린 돈 `3년간 14억이나` 2017-12-03 11:45:41
지하철 유실물센터에 접수된 물건은 7일이 지나도 주인이 찾아가지 않으면 경찰서에 넘어가고, 이후 9개월간 주인이 나타나지 않을 경우 국가에 귀속된다. 지하철에서 물건을 잃어버렸다면 열차를 타거나 내린 시간, 승강장 바닥에 적힌 탑승칸 번호만 정확히 알아도 직원이 물건을 찾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서울교통공사는...
지하철 승객이 잃어버린 돈, 3년간 13억원 달해 2017-12-03 11:15:01
평균 122건에서 올해 142건으로 늘어나는 추세에 있어 소지품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지하철에서 물건을 잃어버렸을 때는 열차를 탄 시간 또는 내린 시간과 승강장 바닥에 적힌 탑승 칸 번호만 정확히 알아도 직원이 물건을 찾는데 큰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서울 지하철에서 습득한 모든 유실물은...
지하철에 승객이 흘린 돈 3년간 14억…85%가 주인 품으로 2017-12-03 11:15:00
적힌 탑승칸 번호만 정확히 알아도 직원이 물건을 찾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서울교통공사는 밝혔다. 지하철 1∼8호선에서 습득된 모든 유실물은 경찰청 유실물 포털 'lost112'(www.lost112.go.kr)에서 조회할 수 있다. 서울교통공사 홈페이지의 '유실물 찾기' 코너에 가면 습득 날짜, 장소도 입력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