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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07-06 15:00:04
등장 180706-0530 체육-002214:06 [월드컵] 브라질 풀백 다닐루, 발목 부상으로 아웃 180706-0552 체육-002314:32 KPGA 2연승 도전 문도엽 "우승하니 여유 생겨" 180706-0562 체육-002414:44 [월드컵] 루카쿠 "브라질 약점 없다. 수비보다 공격으로" 180706-0566 체육-002514:48 '터너 8타점' 워싱턴, '0-9 →...
[월드컵] 브라질 풀백 다닐루, 발목 부상으로 아웃 2018-07-06 14:06:05
[월드컵] 브라질 풀백 다닐루, 발목 부상으로 아웃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월드컵 우승을 노리는 브라질이 부상 암초를 만났다. 브라질 축구협회는 6일(한국시간) 오른쪽 풀백 다닐루(맨체스터시티)가 발목 부상으로 러시아월드컵 남은 경기에 출전할 수 없다고 발표했다. 협회는...
프로축구 서울, 수비수 윤석영 임대영입…6년 만에 K리그 복귀 2018-06-29 11:02:34
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도 참가하면서 왼쪽 풀백으로 활약했다. 윤석영은 QPR을 비롯해 동커스터 로버스, 찰턴 애슬레틱(이상 잉글랜드), 브뢴비(덴마크) 등을 거쳐 지난해 일본 J리그 가시마 레이솔로 이적해 뛰었다. 서울 구단은 "윤석영의 합류로 공수에 걸쳐 전력을 강화하게 됐다"라며 "심상민과 함께 서울의 왼쪽...
-월드컵- '1% 기적' 도전한 한국, 독일 꺾고도 조별리그 탈락(종합) 2018-06-28 01:21:45
풀백은 홍철과 이용이 출전했다. 골키퍼는 조현우가 나섰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위인 독일을 상대로 한국은 경기 초반부터 강력한 압박을 통해 독일의 공세를 막아내면서 역습을 노렸다. 한국의 첫 득점 기회는 전반 18분 찾아왔다. 페널티아크 전방에서 얻은 25m 거리의 프리킥 기회에서 정우영이 강력한 오른발...
멕시코 알바레즈 자책골…스웨덴 3-0 리드 2018-06-28 00:36:20
풀백 에드손 알바레즈가 자책골을 넣으면서 3-0까지 점수차가 벌어졌다. 점수차가 3점으로 벌어지면서 멕시코도 마음이 다급해지게 됐다. 지금 상태로 경기가 끝나면 멕시코와 스웨덴이 16강에 진출한다. 하지만 독일이 골을 넣을 경우 골득실에 의해 스웨덴과 독일이 16강에 진출하고 멕시코가 탈락하게 된다.한경닷컴...
월드컵 축구대표팀, 독일 상대로 전반 0-0…'후반에 승부 낸다' 2018-06-27 23:55:06
문선민을 포백에는 가운데 김영권 윤영선, 좌우 풀백으로 홍철과 이용을 배치했다. 주장은 손흥민이 맡았다. 수문장은 조현우였다. 수비시에는 장현수가 3선으로 내려가 5-4-1 전형으로 변했다. 독일은 4-2-3-1 전형으로 맞섰다. 베르너를 최전방에, 공격형 미드필더로 외질 로이스 고레츠카, 수비형 미드필더로 크로스와...
[월드컵] '기적' 꿈꾸는 신태용호, 위기의 독일과 '끝장 대결' 2018-06-27 05:37:30
조현우(대구)가 나올 것으로 보이고 김영권(광저우)-장현수(FC도쿄) 중심의 포백 수비진도 가동할 전망이다. 좌우 측면 미드필더에는 이재성(전북)-문선민(인천), 좌우 풀백으로는 홍철(상주)-이용(전북) 투입이 점쳐지고 있다. 신태용호의 태극전사들이 전차군단 독일을 격침하는 '그라운드 반란'을 일으킬 수...
[월드컵] 손흥민-황희찬, 16강 명운 걸린 독일전 '공격 선봉' 2018-06-26 05:49:14
감독으로부터 강한 신임을 받고 있다. 하지만 왼쪽 풀백은 멕시코전에서 김민우 대신 교체 투입됐던 홍철(상주)의 기용 가능성도 있다. 기성용의 결장으로 주장 완장은 손흥민이 물려받을 공산이 크다. 손흥민은 5월 28일 온두라스전에서 캡틴을 맡은 적이 있다. ◇ 월드컵 길목마다 괴롭힌 독일에 설욕할까? 2014년 브라...
[고침] 체육(-월드컵- 우루과이, 10명 뛴 러시아…) 2018-06-26 01:48:51
풀백 이고리 스몰니코프가 왼쪽 측면을 돌파하던 락살트를 막다가 옐로카드를 받았고, 전반 28분 이미 옐로카드를 받았던 스몰니코프는 경고누적으로 퇴장당했다. 러시아로선 스스로 무너진 꼴이 됐다. 10명이 우루과이의 막강 화력을 상대한 러시아는 후반에도 추격 골 사냥에 실패했고, 우루과이는 후반 45분 카바니의...
-월드컵- 우루과이, 10명 뛴 러시아 꺾고 A조 1위로 16강행(종합) 2018-06-26 01:32:56
풀백 이고리 스몰니코프가 왼쪽 측면을 돌파하던 락살트를 막다가 옐로카드를 받았고, 전반 28분 이미 옐로카드를 받았던 스몰니코프는 경고누적으로 퇴장 당했다. 러시아로선 스스로 무너진 꼴이 됐다. 10명이 우루과이의 막강 화력을 상대한 러시아는 후반에도 추격 골 사냥에 실패했고, 우루과이는 후반 45분 카바니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