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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A 시대, 글로벌 신약 좌담회] "한국 약값 OECD서 가장 싸…신약개발 보상 있어야 돈 몰려" 2013-02-05 17:06:17
부사장=미국 벤처캐피털에는 과학과 제약의 중요성을 이해하는 전문가들이 많지만 한국은 그렇지 못하다. 이유는 제약 r&d 비즈니스 모델이 미국과 완전히 다르기 때문이다. 한국 벤처캐피털도 바이오테크 분야의 미래를 연구하고 전문화해 투자를 활성화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한국에서도 길리어드 같은 성공 모델이...
[FTA 시대, 글로벌 신약 좌담회] 도매상 같은 한국 제약사, 개발분야 너무 많아…美와 차별화 가능한 연구 찾아라 2013-02-05 17:04:34
일반 치료제 시장에 뛰어들어서는 한국 제약업체들이 경쟁력을 갖추기 어렵습니다. 어느 정도 연구가 이뤄진 질병 중 약 복용 방식, 주기, 안정성 등에서 차별화할 수 있는 것을 찾아 연구를 집중해야 성공 확률을 높일 수 있습니다.”김정은 카이노스메드 부사장은 5일 좌담회 직후 서울 행당동 한양대 백남국제회의실에서...
인트론바이오, 인체 분자진단 해외진출 첫 성과(상보) 2013-02-05 13:30:00
인트론바이오는 5일 인도네시아 제약기업인 피티 코니멕스(pt. konimex, 이하 코니멕스)사에게 인체용 분자진단 제품을 공급하는 계약을 씨티씨바이오와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계약은 인트론바이오가 인도네시아 코니멕스에 인체용 분자진단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며, 분자진단 해외 시장 개척 파트너인 씨티씨바이오를...
가요계 버금가는 신도시 유니트 '쌍교'…멤버 구성은? 2013-02-05 08:28:46
바이오센터,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경기중소기업지원센터 등 5개 기관과 기업 200여개 업체가 입주해 있다. 인근 테크노밸리 도시지원 3블록에는 제약, 첨단바이오 특화단지가 조성될 예정이다. 단지규모는 지하 5층~지상10층 총 4개동 786실 규모이며, 전용면적 21~26㎡로 구성된다. 울트라건설은 상반기 광교신도시...
분자진단 기업 '씨젠', 글로벌 기업이 문턱 닳도록 찾는 사연 2013-02-04 10:57:22
씨젠은 실제로 지난해 미국 듀폰 및 피셔 사이언티픽, 일본 제약사 등과 줄줄이 계약을 체결하는 쾌거를 이뤘다. 가장 주목할 만한 계약은 지난해 12월 피셔 사이언티픽과 맺은 분자 진단 제품 공급 계약이다. 피셔는 2011년 기준 매출이 13조원, 시가총액이 24조원에 달하는 거대 기업으로 미국...
[국민 주식 고충 처리반 Q&A] 2만8500원에 산 오스템임플란트 매도 타이밍은… 2013-02-03 10:12:43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바이오 제약 헬스케어 업종이 시장에서 강한 시세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특히 ‘고령화 수혜주’로서 치과치료 관련 제품의 수요 확대에 따라 오스템임플란트도 ‘추세 우상향’이 연출되는 과정입니다. 다만 중기적으로 상승 파동이 완성된 만큼 추가적 상승이 연출된다면 보유 전략이 맞겠지만...
[고객충성도 1위 브랜드·최고경영자] 유한양행'삐콤씨', 신약·바이오 등 R&D 투자 확대 2013-01-30 15:33:27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유한양행은 중장기적으로 신약, 바이오 등 다음 세대를 위한 준비를 위해 제약 연구개발(r&d) 투자도 확대해가고 있다. 미래 경쟁력을 위한 과감한 투자의 일환으로 최근 바이오의약품 개발기업인 한올바이오파마의 지분을 인수했다.▶ 싸이 ཉ억 저택' 미국에 숨겨뒀다 들통나▶ 女아나운...
[고객충성도 1위 브랜드·최고경영자] 김윤섭 사장, 과감한 미래경영…글로벌 신약 개발 앞장 2013-01-30 15:32:18
이사, 보건장학회 이사, 제약협회 부이사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최근엔 한올바이오파마의 지분을 인수하고 유전체분석 전문업체인 테라젠이텍스의 지분 투자를 진행했다. 이는 바이오 부문에서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시키기 위한 것이다. 한올바이오파마는 바이오 의약품을 개량해 편의성이나 효능을 개선시키는 바이오베터...
송도 GCF로 대박 맞은 곳, 다름 아닌 1억대 오피스텔 2013-01-30 07:48:28
바이오로직스, 동아제약 등에 근무하는 직장인들이 많아 부담 없는 소형 전·월세를 찾으려는 경향이 많다”면서도 "지역 내 공급된 소형 물량이 많지 않고, 미분양도 대부분 소진돼 올해 분양되는 신규 분양을 노려볼 만하다”고 말했다.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소유진 남편, 연대 나왔는데 17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