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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 Estate] 동탄2신도시 푸르지오, 전가구 중소형…가격까지 합리적 2013-02-26 15:31:35
첫 적용한다. 건설사가 주택에 치아관리기를 설치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다만 시범단지에서 공급했거나 공급 예정인 아파트에 비해 광역환승센터와 중심상업시설이 멀다는 게 약점이다. 또 중소형 평형으로만 이뤄진 단지이기는 하지만 단기간에 중소형 공급 물량이 너무 많았던 점도 부담이다. 대우건설은 이에 따라...
[Real Estate] 용인'기흥역 롯데캐슬 스카이', 분양가 주변시세보다 저렴 2013-02-26 15:31:30
이 부지에 주상복합을 지으려던 건설사가 정했던 분양가보다 3.3㎡당 300만~500만원가량 내렸다”며 “주변 아파트 시세보다도 저렴하다”고 강조했다. 최고 31층 초고층 랜드마크로 지어져 주변 풍경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고 개방감과 일조권도 뛰어나다. 일부 가구는 골프장인 수원cc를 내려다 볼 수 있다. 단지 지상...
[Real Estate] 부산'신화명 리버뷰 자이', 신흥주거지로 교통·편의시설 우수 2013-02-26 15:31:26
오랜만에 선보이는 메이저 건설사 아파트인 만큼 실수요자들이 몰릴 것”이라며 “자이의 명성에 걸맞게 차별화된 상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신화명 리버뷰 자이 모델하우스는 연산교차로 인근 자이갤러리 1층에 마련될 예정이다. 모델하우스 개장 전까지는 아파트 건설현장에 위치한 분양홍보관에서 분양상담을 받을...
[Real Estate] 신안인스빌 리베라, 84㎡ 이상 중대형…골프·스키장 할인 혜택 2013-02-26 15:31:19
매입부터 시행, 시공까지 실시하는 건설사다. 전국적으로 5개 골프장, 154홀의 골프코스를 보유, 단일 기업으로 국내에서 가장 많은 골프장과 골프코스를 갖고 있다. 신안은 동탄2신도시에서도 골프장과 결합한 마케팅 정책을 선보인다. 계약자에게는 리베라cc 그린피, 파3 코스, 웰리힐리파크(강원도 횡성)의 스키장 이용...
[Real Estate] 동탄 호반베르디움, 1차 분양 1002가구 계약 완료…친환경 실속형 922가구 선보여 2013-02-26 15:31:03
거의 없을 정도로 분양과 계약률이 높은 건설사로 알려져 있다. 건설사 중 몇 안 되는 무차입 경영 회사다. 공사대금도 100% 현금으로 결제한다. 이 같은 이유로 신용평가 기관에서 바라보는 호반건설의 신용도는 최고 수준이다. 호반건설은 부동산 시장 침체 속에서도 ‘공공택지와 소형 평형, 저렴한 분양가’를 제시,...
동탄2신도시 3차 분양 '청약 전략'…롯데·대우·신안 vs 호반·대원·EG 2013-02-26 10:14:35
참여 건설사들은 6개 단지 중 1곳에만 청약이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었다. 이 경우 중복 청약시 당첨이 취소된다. 하지만 모든 단지의 중복청약이 가능했던 1차 분양때와 달리 군별 각 1개씩 청약이 가능했던 2차때와 같은 방식을 도입하기로 했다.지난해 1차 분양에서는 호반건설이, 2차에서는 한화건설이 청약...
<건설사 자금사정 악화…증시 퇴출 도미노 우려> 2013-02-26 05:55:10
위축되고 있다. 여기에 실적 부진으로 자본잠식 상황에 빠진 건설사들에 대한 우려도 깊어지고있다. 작년 말 기준으로 자본잠식에 빠진 곳은 두산건설, 쌍용건설, 금호산업, 삼호[001880], 신원종합개발[017000], 한일건설 등 6곳이다. 이중 쌍용건설, 한일건설은 자본금을 모두 까먹고 부채로 버티는 완...
작년 건설사 3곳 중 1곳 이상 적자 2013-02-26 05:55:06
건설사다. 26일 금융감독원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작년 실적 잠정치를 공시한 상장 건설사 42곳 중 35.7%인 15곳이 적자를 냈다. 두산건설[011160]은 당기순손실이 6천541억원으로 적자 규모가 가장 컸고 쌍용건설[012650](4천115억원), 금호산업[002990](3천750억원), 남광토건[001260](2천922억원),...
신보, 올해 첫 유동화증권(CBO) 1천65억원 발행 2013-02-25 18:29:35
자금조달 지원을 위해 유동화증권 1천65억원을 올해 처음으로 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발행된 유동화증권은 39개 건설업체에 540억원 규모로 조성된 건설사 유동화증권(CBO)과 49개 기업, 525억원 규모의 중소·중견 유동화증권 등 두 종류입니다. 신보는 연내 건설사 CBO 2.2조원, 중소·중견 CBO 2조원...
거래 활성화·규제 완화·해외건설 지원…'트리플 종합대책' 신속히 내놓아야 2013-02-25 17:25:18
건설사 중 30개 이상이 기업회생절차를 밟고 있는 상황에서 건설·부동산 업계를 살리기 위한 지원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김 원장은 “최저가 낙찰제로 건설업계에 일자리가 줄어드는 문제점이 나타나고 있다”며 “공사를 따낸 뒤 바로 하도급업체에 공사를 넘기는 이른바 ‘페이퍼 컴퍼니’의 구조조정도 단행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