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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포럼] 진짜 공약, 가짜 공약 2013-01-22 16:56:12
새누리당에서 공약 우선순위라도 만들어 교통정리를 하자는 말을 꺼냈던 것도 충분히 이해가 간다. 임기 5년 동안 20개 분야 201개 공약을 다 지키고, 지출 삭감과 지하경제 세수 확대로 연간 27조원씩 총 134조원의 재원을 조달하는 게 불가능하다고 솔직하게 말하고 싶을 것이다. 물론 원칙으로야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2013 국내 골프계 4대 핫이슈] 2015년 프레지던츠컵, 대회 코스 어디? 2013-01-22 16:50:32
영입하자고 주장하기도 한다.한은구 기자 tohan@hankyung.com ▶ '개콘' 김대희, 족발집 '몰빵' 한달 챙기는 돈이▶ 박신양이 자랑한 ƍ천만원대' 신혼집 보니▶ 20대男 "부킹女와 모텔 갔지만…" 대반전▶ 완벽 미모女 "남편이 시도 때도 없이…"▶ 女교사, 트위터에 올린 음란한 사진 논란[한국경제...
탈북 문학 선도 박덕규 씨 "새터민 삶 통해 우리 사회 모순 봤죠" 2013-01-22 16:49:15
탈북하자마자 뇌경색으로 식물인간이 됐다. 명수의 가정에는 일반적 의미의 결손에 이데올로기적 맥락이 더해진다.박 교수는 새터민들이 크게 두 가지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했다. 우선 경제적인 문제다. 그는 “정부에서 정착금을 주긴 하지만 턱없이 부족하고, 자기 노동을 팔아서 생계를 유지하는 행위 자체에 적응하지...
청원서 들고 국회 찾아온 쌍용차 "국정조사 하지 마라" 2013-01-22 15:48:29
방문하자고 제의하기도 했다. 한편, 같은 날 진보정의당 소속의원 7명은 국회 본관 본회의장 앞 로텐더홀에서 쌍용차 국정조사를 촉구하는 농성을 시작했다. 이들은 “노동 현안만큼 시급한 민생현안은 없으며 쌍용차 문제는 가장 중요한 노동현안 중 하나”라며 “여야가 국회를 진정한 민생국회로 만들고자 한다면 쌍용차...
뷰티 멘토 유진은 ‘2013 헤어트렌드’ 뭘로 꼽았을까? 2013-01-22 12:10:49
주목하자. 2013년에는 레이어드 컷에 웨이브를 넣은 헤어가 유행할 것으로 전망된다. 쿠퍼 브라운, 올리브 카키, 핑크 브라운 등의 은은한 색감이 유행 컬러로 주목 받고 있다. 2013년 유행을 예감하는 자연스러운 웨이브 스타일은 불규칙한 컬링이 특징이다. 물결 웨이브와 비슷한 느낌이지만 일정하게 컬이 연결되지 않고...
초근접 실사 연예인에게 없는 이것! 2013-01-22 10:30:03
이상 찬물로 패팅하자. ● 스페셜 케어 “모공을 열어 피지를 제거해요” 모공 관리의 첫 단계는 모공을 열어 줌으로써 시작된다. 깨끗하게 세안했다면 가벼운 반신욕으로 모공을 활짝 열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반신욕이 어렵다면 스팀 타월로 대신해도 좋다. 모공을 열어 준 다음 모공 케어 전문 제품을 이용해 모공...
일동제약, 주총결의취소 항소 피소 2013-01-22 10:22:07
및 의결방법에 하자가 있다는 안씨의 주장을 기각했다고 밝힌 바 있다.일동제약은 "변호사를 선임해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고 전했다.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 '개콘' 김대희, 족발집 '몰빵' 한달 챙기는 돈이▶ 박신양이 자랑한 ƍ천만원대' 신혼집 보니▶ 20대男 "부킹女와 모텔...
해빙기 산행을 위한 안전수칙 3계명 2013-01-22 10:11:58
추위가 한풀 꺾이면서 기온이 영상권을 회복하자 등산장비를 챙겨 산으로 향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그러나 해빙기 등산은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일반 도로와 달리 지대가 높아 온도가 낮고, 아직 빙판과 눈이 남아있는 구간이 있기 때문. 자칫 넘어지기라도 하면 겨우내 위축돼 있던 근육과 인대가 다칠 수 있다. 가장...
카드 범죄 속출…기프트카드 허위광고까지 등장 2013-01-22 08:01:09
온라인 결제는 안심클릭 이용 때 안되며 문자메시지 인증이 추가된 `신한 Smart' 결제만 가능하도록 했다. `신한Smart' 결제 이용 시에도 휴대전화 문자메시지와 공인인증서 제출이 필요하도록 강화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카드 고객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안전한 결제환경을 만들기위한 불가피한 조치로...
[현장에서] 이주호 장관 대학생들과 '신촌 호프집'에서 만나더니… 2013-01-22 07:38:01
고 하자 곳곳에서 학생들의 한숨이 터져 나오기도 했다. 연세대생 이한솔 씨(민달팽이유니온 위원장·신학3)는 "재정적 부분에 대해선 장관님이 대체로 '알아보겠다' 정도로만 답해 명쾌한 대답이 아쉬웠다" 고 소감을 전했다.명지대생 김미선 씨(총여학생회장·경영학4)도 "장관님이 임기 만료를 앞두고 좋은 취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