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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8-06-12 10:00:01
경호원들 06/11 20:44 서울 서명곤 숙소들어오는 북한 경호원들 06/11 20:48 지방 최송아 백야의 상트페테르부르크 06/11 20:55 서울 사진부 싱가포르서 브리핑하는 남관표 국가안보실 2차장 06/11 21:02 서울 사진부 북한 과학기술성과전람회 개막 06/11 21:02 서울 사진부 북, 과학기술성과전람회 개막...
[ 사진 송고 LIST ] 2018-06-11 15:00:01
시국선언 연명서 전달하는 변호사들 06/11 11:34 서울 서명곤 카펠라호텔은 특별행사구역 06/11 11:34 서울 윤동진 평화협정 촉구 기자회견 06/11 11:34 서울 강민지 알리바바 한국 핵심사업 전략 설명회 06/11 11:36 서울 임헌정 '사법행정권 남용 규탄' 천막농성장 찾은 변호사들 06/11 11:36 서울...
[북미회담 D-1] 세계 이목 끈 김정은 '인간방탄막' 경호 2018-06-11 11:54:43
이번 싱가포르 방문에 미모가 출중한 여성 경호원을 대동했을 수도 있다고 안찬일 세계북한연구센터 소장은 관측했다. 한국의 한 경호업체 대표는 "이번 정상회담의 세계 최고의 이슈이기 때문에 아마도 육해공에서 전례 없는 수준의 경호가 펼쳐질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 회담장 주변과 도로, 호텔 등의 경비에는 '...
호텔 로비에 '방탄경호단'… 콘크리트 블록 세워 車 통제 2018-06-10 17:54:23
통제구역으로 정했다. 이 구역에서 취재진의 촬영을 제지하는 등 민감한 반응을 보였다. 호텔 로비에선 ‘방탄 경호단’으로 불리는 김정은의 경호원들도 눈에 띄었다.호텔 정문에선 엑스레이 검색대로 방문객들의 소지품도 일일이 확인했다. 정문엔 세로 약 4m, 가로 40∼50m의 대형 가림막이 설치됐다. 정문...
김정은 머무르는 싱가포르 세인트 리지스 호텔, 경비 `삼엄` 2018-06-09 20:26:45
안 되는 구역이다. 투숙객이 아니면 당장 나가라"며 취재진을 쫓아냈다. 호텔 앞 도로는 차량 진·출입을 통제하기 쉽도록 편도 4차로의 중앙이 콘크리트 블록으로 분리됐고, 입구 쪽에는 터널 형태의 천막형 임시 검문소가 설치됐다. 지하주차장 진입로에선 차량 출입을 임의로 차단할 수 있는 설비를 갖추기 위한 공사가...
[북미회담 D-3] '김정은 숙소' 세인트 리지스 호텔, 출입통제(종합) 2018-06-09 19:06:17
안 되는 구역이다. 투숙객이 아니면 당장 나가라"며 취재진을 쫓아냈다. 호텔 앞 도로는 차량 진·출입을 통제하기 쉽도록 편도 4차로의 중앙이 콘크리트 블록으로 분리됐고, 입구 쪽에는 터널 형태의 천막형 임시 검문소가 설치됐다. 지하주차장 진입로에선 차량 출입을 임의로 차단할 수 있는 설비를 갖추기 위한 공사가...
[고침] 정치(靑 "싱가포르서 한국 취재진…) 2018-06-08 18:47:44
없다"며 "미국 백악관의 경호시스템은 대단히 엄격하다. 지나친 취재 의욕으로 혹시 불의의 사고를 당할 경우 문제가 커질 수 있는 만큼 (취재진은) 각별히 주의해달라"라고 강조했다. 김 대변인은 "청와대 외교정책비서관 측에 따르면 이번 일 말고도 취재진이 현지 경찰에 구금되는 일이 4차례 있었다고 한다. 촬영금지...
靑 "싱가포르서 한국 취재진 北측에 억류…현지 경찰에 구금" 2018-06-08 15:27:29
무슨 문제가 발생할지 알 수 없다. 미국 백악관의 경호시스템은 대단히 엄격하다. 지나친 취재 의욕으로 혹시 불의의 사고를 당할 경우 문제가 커질 수 있는 만큼 (취재진은) 각별히 주의해달라"라고 강조했다.김 대변인은 "청와대 외교정책비서관 측에 따르면 이번 일 말고도 취재진이 현지 경찰에 구금되는 일...
靑 "싱가포르서 한국 취재진 北측에 억류…대단히 조심해야" 2018-06-08 11:57:24
없다"며 "미국 백악관의 경호시스템은 대단히 엄격하다. 지나친 취재 의욕으로 혹시 불의의 사고를 당할 경우 문제가 커질 수 있는 만큼 (취재진은) 각별히 주의해달라"라고 강조했다. 김 대변인은 "청와대 외교정책비서관 측에 따르면 이번 일 말고도 취재진이 현지 경찰에 구금되는 일이 4차례 있었다고 한다. 촬영금지...
[북미회담 D-4] '역사적 만남' 장소될 카펠라 호텔, 회담준비 분주 2018-06-08 09:04:38
호텔, 회담준비 분주 2층 일부 구획 커튼으로 차단…복도는 경호 준비·새단장에 북적 북미정상, 해변서 '산책회담' 할까…당일 날씨 대체로 맑을 듯 (싱가포르=연합뉴스) 황철환 특파원 = '세기의 담판'이 될 6·12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이 열리는 센토사 섬 카펠라 호텔은 회담 준비에 분주한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