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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조 무너뜨린 '포커페이스'…레너드, NBA 챔프전 MVP(종합) 2019-06-14 16:00:38
2013-2014시즌 이후 두 번째 영예…챔프전 평균 28.5점 9.8리바운드 '태업 논란' 이후 토론토 이적…팬들 우려 떨쳐내고 최고의 시즌 완성 (서울=연합뉴스) 박재현 기자 = 미국프로농구(NBA) 챔피언결정전 3연패에 도전했던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를 막아선 선수는 토론토 랩터스 '무표정의 에이스' 카와이...
프로농구 이현민, 4년 만에 오리온 복귀…이진욱과 트레이드 2019-06-14 15:59:11
정규리그 25경기에서 평균 1.6점에 1.2어시스트, 1.4리바운드를 기록했다. KCC로 옮기는 이진욱은 2017년 신인 드래프트 전체 12순위로 오리온에 지명됐으며 신인 시절인 2017-2018시즌 정규리그에서 평균 1.4점에 1.1어시스트의 성적을 냈다. emaili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토론토 랩터스, 창단 24년만에 NBA 첫 우승 2019-06-14 15:17:47
카일 라우리(10어시스트)와 시아캄(10리바운드)이 나란히 26점씩 지원했다.골든스테이트는 톰슨이 부상으로 나가기 전까지 30점을 기록, 아쉬움이 크게 남았다. 안드레 이궈달라가 22점, 커리가 21점을 올렸다. 그린은 11점 19리바운드 13어시스트로 트리플더블을 기록했다.김정호 한경닷컴 기자 newsinfo@hankyung.com
왕조 무너뜨린 '포커페이스'…레너드, NBA 챔프전 MVP 2019-06-14 14:07:03
2013-2014시즌 이후 두 번째 영예…챔프전 평균 28.5점 9.8리바운드 '태업 논란' 이후 토론토 이적…팬들 우려 떨쳐내고 최고의 시즌 완성 (서울=연합뉴스) 박재현 기자 = 미국프로농구(NBA) 챔피언결정전 3연패에 도전했던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를 막아선 선수는 토론토 랩터스 '무표정의 에이스' 카와이...
NBA 토론토, 골든스테이트 꺾고 캐나다 연고 최초로 우승(종합) 2019-06-14 13:30:28
골든스테이트의 드레이먼드 그린이 공격 리바운드를 잡았다. 하지만 이미 작전시간을 소진한 상황에서 다시 요청했다가 테크니컬 파울을 받아 토론토에 자유투를 헌납했다. 토론토의 레너드는 테크니컬 파울에 의한 자유투 1개와 이후 상대 반칙으로 얻은 자유투 2개를 차곡차곡 다 넣으며 팀 우승을 자축했다. 토론토는...
골든스테이트 대반격이냐, 토론토의 창단 24년 만에 첫 우승이냐 2019-06-13 08:49:57
레너드는 이번 챔피언결정전 5경기에서 평균 29.8점에 10.6리바운드로 펄펄 날고 있다. 특히 이번 시즌 플레이오프와 챔피언결정전에서 총 710득점을 올려 역대 한 시즌 플레이오프 최다 득점 5위에 올랐다. 이 부문 기록은 '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미국)이 1992년에 세운 759점인데 승부가 7차전으로 향하면...
듀랜트, 부상 복귀전서 아킬레스건 다쳐…6·7차전 결장할 듯 2019-06-11 14:46:35
2쿼터 초반까지 12분을 뛰며 11점을 넣고 리바운드 2개를 잡았으나 2쿼터 종료 9분 50초 정도를 남긴 상황에서 다시 오른쪽 다리를 다쳤다. 토론토의 서지 이바카 앞에서 드리블하며 돌파를 시도하는 과정에서 발목 부위에 이상이 생겼다. 곧바로 통증을 호소하며 코트 위에 넘어진 듀랜트는 동료 선수의 부축을 받고...
NBA 유럽 출신 최초 챔프전 MVP 토니 파커 은퇴 2019-06-11 08:06:12
나온 파커는 평균 15.5점에 5.6어시스트와 2.7리바운드를 기록했다. NBA 진출 이후 줄곧 샌안토니오에서만 뛰다가 은퇴 전 마지막 시즌에만 샬럿 호니츠 유니폼을 입었다. 유명 여배우인 에바 롱고리아와 2007년 결혼했다가 2011년 이혼했다. emaili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벼랑 끝에 몰린 골든스테이트, 11일 5차전에 듀랜트 나올까 2019-06-10 09:19:28
듀랜트는 이번 시즌 정규리그에서 평균 26점에 6.4리바운드, 5.9어시스트를 기록한 골든스테이트의 핵심 전력이다. 특히 골든스테이트가 최근 2년 연속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차지할 때 두 번 모두 최우수선수(MVP)에 뽑힐 만큼 큰 경기에 강한 면모를 보였다. 스테픈 커리, 클레이 톰프슨과 함께 '삼각 편대'를...
WNBA 박지수, 4분 39초 출전…팀은 뉴욕에 패배 2019-06-10 07:02:21
팀의 5경기 가운데 4경기에 나와 평균 0.5점, 2.3리바운드를 기록 중이다. 박지수는 신인 시절이던 지난해에는 정규리그에서 2.8점에 3.3리바운드의 성적을 냈다. 라스베이거스는 15일 뉴욕을 홈으로 불러 '리턴 매치'를 치른다. emaili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