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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어 살린 이안 칼럼, 영국서 메달 받아 2014-12-08 09:29:25
미네르바 메달'을 받았다. 영국왕립예술학교(rca) 출신인 이안 칼럼은 포드에서 자동차 디자인을 시작했다. 1979년부터 스티어링 휠 디자인에서 포드의 대표 차종인 피에스타와 몬데오 디자인 작업에 참여하기에 이르렀다. 이후 엔지니어링 회사인 twr에선 애스턴 마틴 db7, 뱅퀴시 등의...
직수입병행으로 소비자에게 직거래하는 아트빌가구 2014-11-18 16:12:06
미네르바 바이킹 화장대 세트, 등으로 구성된 `아트빌 미네르바 신혼가구 세트`를 기존 287만원에서 140만원으로 할인 판매하고 있다. 또한 아트빌가구는 엔트리 식탁, 씨스타 거실장, 매직쇼파, 벨라쇼파 등에 대해 공동구매를 진행함으로써 절반 가까이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고 있다. 아트빌가구 관계자는 "직수입...
한국GM "여성 인재 육성에 앞장"(종합) 2014-11-05 14:15:57
부사장, 최고재무책임자(CFO) 미네르바 마티백 등 2명을 여성으로 채우는 등 고위급에도 여성이 포진해 있다. 호샤 사장은 "GM의 철학은 매우 단순하다. 능력과 성과가 있으면 성별에 상관없이 위로 올라갈 수 있다는 것"이라며 "여성에 대해 특별한 대우는 하지 않지만 성별에 상관없이 공평한 기회를 부여한다는...
['테샛' 공부합시다] 24회 테샛, 동아리전 대상에 연합 동아리 'PLAN-A' 2014-08-29 19:11:40
끼 & 경제’(박정원, 마건우, 김영서, 민경현, 박정훈), 은광여고 ‘미네르바’(최종경, 유정연, 이희우, 김지우, 권규리) 팀이 받는다. 학교에서 단체로 응시해 좋은 성적을 거둔 중동고 ‘plutus’(전승환, 지우영, 김성욱, 이재현, 이문수)와 대전 신일여고 ‘금융반 2’(신지수,...
"최고 경제동아리 가리자"…테샛 단체전 57개팀 격돌 2014-08-08 18:11:17
은광여고 ‘미네르바’, 논산 대건고 ‘경제야 놀자’, 신일여고 ‘금융반 2’ 등도 단체전에 참가한다. ‘주머니&econ’ ‘first’ ‘아이디어-econ’ ‘young-econ’ ‘꿈, 끼&경제’ ‘econ 2014’ ‘plan-a’...
[대학·취업문 여는 한경 TESAT] 테샛 경제동아리 '전국 챔피언' 가린다 2014-08-06 21:13:50
은광여고 ‘미네르바’, 논산 대건고 ‘경제야 놀자’, 신일여고 ‘금융반 2’ 등도 단체전에 참가한다. ‘주머니&econ’ ‘first’ ‘아이디어-econ’ ‘young-econ’ ‘꿈, 끼&경제’ ‘econ 2014’ ‘plan-a’...
주한유럽상의-경총, 노사문제 관련 업무협약 2014-05-22 17:14:50
덕워스 ECCK 부회장과 김영배 경총 회장 직무대행은 이날 한국외대 미네르바 콤플렉스 국제회의실에서 협약서에 서명했다. 두 단체는 앞으로 노동법 및 제도 관련 세미나 개최, 노사관계와 노무관리 모범사례 공유, 기업환경 개선을 위한 대정부 정책건의 등을 함께 해나가기로 했다. runran@yna.co.kr(끝)<저 ...
[사설] 이번에는 민영화 괴담, 한국사회 지력 이렇게 낮은가 2013-12-25 21:58:44
저잣거리를 떠돈다. 광우병 괴담에서 미네르바사건, 신종플루, 천안함, 일본 원전에 이르기까지 온갖 괴담과 루머의 홍역을 치러왔던 한국 사회다. 이젠 가공의 시나리오나 소설이 전문가 관측으로 둔갑해 국민들의 영혼을 흔들고 있다. 철도사업이 민간 분야로 넘어가면 기업들이 이익을 많이 내려고 하기 때문에 요금을...
[몽블랑 시계] 전통과 혁신의 만남…그 위에 시간은 흐른다 2013-11-22 06:58:59
미네르바는 장인정신과 전통 제작 방식을 고수하고 있는 곳. 몽블랑은 미네르바를 인수하면서 ‘빌르레(villeret)’로 이름을 바꿔 일부 하이엔드급 시계를 생산하고 있다. 대부분의 몽블랑 시계는 ‘르 로클(le locle)’ 아틀리에에서 만들고 있다. 특히 만년필로 시작한 몽블랑에 시계란 ‘시간의 기록’이라는 의미가...
아이들을 위한 고전명작 가이드 2013-10-11 11:35:59
글/미네르바)는 비행기도 잠수함도 없던 시절, 미래를 내다보는 상상력 하나로 바다 속 깊은 곳의 신비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명작이다. 작가의 상상력이 없었으면 ‘잠수함’을 만든 사람도 없었을 것이다. 그런 점에서 이 고전명작은 공상과학과 관련이 있다. 1869년에 상상한 미래의 모습과 2013년에서 상상하는 미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