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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주점 방화범 `악랄했던` 범행…손님 몰리는 시각 기다렸다 2018-06-21 19:45:21
휘발유를 훔친 시각은 범행 당일 오후 6시 8분으로 확인됐다"며 "용의자가 출입문까지 봉쇄한 것으로 미뤄 많은 인명피해를 계획하고 범행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씨는 방화 과정에서 몸에 불이 붙어 전신 70%에 2도 화상을 입고 경기도 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씨 건강상태가 좋지 않아 수감생활이...
'출입문 막고 손님 몰릴 때 범행'…악랄한 군산 주점 방화범(종합2보) 2018-06-21 14:59:35
계획하고 범행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씨는 방화 과정에서 몸에 불이 붙어 전신 70%에 2도 화상을 입고 경기도 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씨 건강상태가 좋지 않아 수감생활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해 치료를 마치는 대로 현주건조물방화치사와 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jaya@yna.co.kr...
군산 주점 방화범 "손님 몰릴 때까지 기다렸다가 범행"(종합) 2018-06-21 13:00:33
주점 앞에서 기다린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씨는 방화 과정에서 몸에 불이 붙어 전신 70%에 2도 화상을 입고 경기도 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씨 건강상태가 좋지 않아 수감생활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해 치료를 마치는 대로 현주건조물방화치사와 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jaya@yna.co....
군산 주점 방화범 "손님 몰릴 때까지 기다렸다가 불 질렀다" 2018-06-21 11:16:06
앞에서 대기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씨는 방화 과정에서 몸에 불이 붙어 전신 70%에 2도 화상을 입고 경기도 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씨가 치료를 마치는 대로 현주건조물방화치사와 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jay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군산 방화용의자 화상 심각…경찰 "치료 마친 뒤 구속영장 신청" 2018-06-19 11:47:04
방화용의자 이모(55) 씨가 온몸에 화상을 입어 위중한 것으로 알려졌다. 19일 전북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이씨는 방화 과정에서 몸에 불이 붙어 전신 70%에 2도 화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현재 경기도의 한 병원 중환자실에서 화상 치료를 받고 있다. 이에 따라 경찰은 이씨가 치료를 마치는 대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술값 시비가 끔찍한 범죄로'…군산 장미동 주점 방화 전말 2018-06-18 15:39:29
숨겼다. 방화범을 본 선배는 경찰에 신고했고 이씨 도주극은 범행 3시간여 만에 긴급체포로 막을 내렸다. 이씨는 "외상값이 10만원인데 주점 주인이 20만원을 달라고 했다. 홧김에 불을 질렀다"고 말했다. 경찰은 이씨에 대해 현주건조물방화치사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이씨도 범행...
군산 주점 방화, `고작 10만원 때문에` 33명 섬마을 주민 날벼락 2018-06-18 09:04:40
불을 질렀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씨가 범행 당시 화상을 입은 만큼 간단한 조사를 마친 뒤 병원으로 보내 치료받도록 할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용의자도 상처를 입어 치료가 급한 상황"이라며 "치료가 끝나는 대로 사건 경위 등을 구체적으로 추궁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것"이라고 말했다. 군산...
33명 사상자 낸 군산 화재…술값 시비가 부른 참사 2018-06-18 07:50:57
33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방화 용의자는 사건 발생 4시간여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군산경찰서는 18일 방화치사 혐의로 이모(55)씨를 긴급체포해 조사 중이다.경찰은 혐의가 파악되는 대로 이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이 씨는 전날 밤 9시 50분께 군산시 장미동 한 라이브카페에 인화성 물질을 붓고 불을...
'술값 시비가 화근'…3명 사망케 한 군산 방화 용의자 검거(종합) 2018-06-18 03:35:01
방화 용의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군산경찰서는 18일 방화치사 혐의로 이모(55)씨를 긴급체포해 조사중이다. 경찰은 혐의가 파악되는대로 이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이씨는 전날 오후 9시 50분께 군산시 장미동 한 라이브카페에 인화성 물질을 붓고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이씨의 방화로 사망자 3명,...
경찰, 퇴계로∼종로4가 상가서 6차례 불 지른 30대 체포 2018-06-12 10:12:58
번째 방화 장소에서 30m 떨어진 빌딩 주차장에 주차된 화물트럭에 담긴 의류와 잡화에 각각 불을 붙인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이후 종로구로 이동해 11일 오전 1시 16분께 예지동 금은방 밀집 지역인 일명 '시계 골목'에 세워진 오토바이에 불을 붙이는 등 4차례 방화한 혐의도 받는다. 이 화재로 다친 사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