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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예나, 전곡 차트인→팬 쇼케이스 성료…`스마일리 히어로` 본격 활약 시작 2022-01-18 11:10:04
슬픔을 가진 사람들에게 행복 에너지를 나눠주는 부캐 `스마일리 히어로`로 분했다. 최예나는 "많은 분들이 환영해 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도 행복하고 건강한 웃음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하며 행복 에너지를 뿜어냈다. 또한 `스마일리 에이전시` 코너에서는 선한 영향력, 웃음 전파력, 미션 해결력으로...
'사내맞선' 안효섭·김세정, 대본 리딩부터 빛나네 2022-01-18 11:06:48
'본캐'를 숨기고 치명적 맞선녀 '부캐'로 변신한 신하리를 찰떡같이 소화했다. 신흥 '로코요정' 김세정의 활약을 기대하게 했다. 맞선녀의 정체를 모르면서 직진하는 강태무와 정체를 숨겨야만 하는 신하리. 이들의 관계에서 나오는 코믹한 사내 에피소드가 현장의 웃음을 빵빵 터뜨리게 했다....
장동민 결혼 한 달 만에 아빠됐다 2022-01-17 15:23:11
'옹달샘'으로 불리던 절친이자 동료 개그맨 유세윤, 유상무가 맡았다. 장동민은 2004년 KBS 19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했다. 현재 MBC '구해줘! 홈즈', '피의 게임' 등에 출연 중이다. 또한 TV조선 '부캐전성시대'에서 부캐 장미로 활약하고 있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부전시` 강예빈, 예비너스 화보 공개…안개 속 빛나는 비주얼 감탄 2022-01-13 11:00:05
`부캐전성시대` 예비너스가 눈부신 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갤럭시코퍼레이션과 페르소나스페이스는 13일 오전 10시 세계 최초 메타버스 아바타쇼 `부캐전성시대`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예비너스(강예빈)의 화보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예비너스는 붉은 스팽글이 달린 의상을 소화하며 빛나는 비주얼을...
핵인싸 `용진이형`에서 `오너리스크`로…흔들리는 신세계 2022-01-11 23:35:29
‘부캐(부 캐릭터)’인 제이릴라를 콘셉트로 한 프리미엄 베이커리도 탄생했다. 그동안 대중의 반응도 나쁘지 않았다. “재미있다” “국내엔 드문 리더의 모습이다” 등의 반응이 많았다. 하지만 이제는 정 부회장의 걸러지지 않은 ‘멘트’가 `경영 리스크`로 작용하는 거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정 부회장의...
[한경에세이] 호접지몽과 메타버스 2022-01-11 19:22:05
메타버스 안에서 방송인 유재석처럼 다양한 부캐를 가지고 생활하는 시대가 될 것이다. 또한 온라인에서 오프라인보다 더 높은 가치를 형성하는 사람들이 나오게 될 것이다. 그럼 나와 부캐, 즉 현실과 가상이 무엇이 진짜인지, 누가 나인지 구별이 더욱 안 될 것이다. 필자는 국회 기획재정위 조세소위 소속이다. 직업병이...
채정안, 부캐 ‘스티브잡채’로 변신… 솔직·담백 언박싱 영상 공개 2022-01-07 17:24:00
[이진주 기자] 배우 채정안이 핸드폰과 케이스 언박싱 영상을 공개했다. 6일 저녁 채정안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채정안tv’에 ‘채정안의 신박한 아이폰 13pro 언박싱ㅣ아이폰 케이스 추천ㅣ케이스티파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하며 아이폰과 폰 케이스를 개봉하는 시간을 가졌다. ‘스티브잡채’라고 본인을 유쾌하게...
[강홍민 기자의 직업의 세계] 김민경 밀리의 서재 오디오 콘텐츠 기획자 2022-01-05 10:40:23
작업할 땐 ‘부캐’를 뒤집어 쓰고 쓴소리도 마다하지 않았다. 좋은 커뮤니케이션은 아닌 것을 아니라고만 얘기하는 것이 아니라 아닌 부분을 이렇게 바꿔보면 어떨까 하는 대안을 제시해 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Q. 제작 PD 출신이다. 어떤 작품을 했나. “첫 작품이 ‘후아유’(tvN)였다. 이후 ‘시그널’(tvN),...
EDGC, 유전체 빅데이터 엔진 기반 메타버스 사업 진출 2022-01-03 09:36:49
몰입도를 크게 높이고 `부캐(부캐릭터)` 체험 콘텐츠까지 기반을 확장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태현 EDGC 이사는 "세계 최초로 메타버스 공간에 유전체 빅데이터를 제공하고 이식되는 과정을 지켜보게 돼 기쁘다"며 "유후 엔진이 모방할 수 없는 기술로 또 하나의 확실한 캐시카우 모델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군가 부르며 돌아온 팝페라 테너 임형주 2021-12-30 18:27:58
밀레니얼 세대처럼 여러 가지 ‘부캐(부 캐릭터)’를 지닌 임형주는 버킷리스트에 음악감독을 적었다고 했다. “겉은 여성스럽게 보이지만, 마음속 열정은 뜨겁습니다. 아직도 하고 싶은 일이 많아요. 국제 행사에서 쌓은 경력을 바탕으로 언젠가 올림픽 음악감독에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오현우 기자 oh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