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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로, 역대 MLB 외국인 통산 최다 안타…3천54개 2017-07-07 08:15:22
출신 로드 카레우(3천53안타)를 밀어내고 역대 외국 출신 빅리거 중 최다 안타 1위로 올라섰다. 이치로는 또 메이저리그 통산 안타 순위에서도 24위로 1계단 올랐다. 23위 리키 핸더슨(3천55안타)은 물론 22위 크레이그 비지오(3천60안타)도 올해 안으로 넘어설 것으로 점쳐진다. 2001년 빅리그 데뷔와 함께 10년 연속 한...
추신수 무안타, 김현수·오승환 결장 2017-06-30 10:48:17
빅리거가 조용한 하루를 보냈다. 추신수(35·텍사스 레인저스)는 30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 주 클리블랜드의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 방문경기에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 4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추신수의 타율은 0.253에서 0.249(253타수 63안타)까지 떨어졌다....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6-30 08:00:06
(체육) 170629-0888 체육-0062 15:07 '동갑내기 빅리거' 황재균 데뷔전 홈런…류현진 5⅔이닝 2실점 170629-0893 체육-0063 15:09 타구맞은 류현진 "X레이 찍어…뼈에는 이상없는 것 같아" 170629-0906 체육-0064 15:15 복싱 국가대표팀, 해병대 지옥훈련으로 정신력 강화 170629-0923 체육-0065 15:26 바흐 IOC...
'동갑내기 빅리거' 황재균 데뷔전 홈런…류현진 5⅔이닝 2실점 2017-06-29 15:07:20
'동갑내기 빅리거' 황재균 데뷔전 홈런…류현진 5⅔이닝 2실점 황재균, 한국인 최초 빅리그 데뷔전 홈런…결승포 주인공 류현진, 호투하다 6회 통한의 홈런 허용…5⅔이닝 2실점 김현수는 방망이 침묵…추신수는 4타수 1안타 (애너하임·서울=연합뉴스) 옥철 특파원 하남직 김승욱 기자 = 1987년생 동갑내기 친구...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6-29 15:00:05
"황재균, 모든 야구인생 바쳐 빅리거 꿈 이뤄" 170629-0849 체육-0060 14:50 [그래픽] 류현진 2017년 MLB 등판일지 170629-0853 체육-0061 14:54 [표] 류현진 2017년 미국프로야구 등판일지 --------------------------------------------------------------------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외신 "황재균, 모든 야구인생 바쳐 빅리거 꿈 이뤄" 2017-06-29 14:47:18
빅리거 꿈 이뤄"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단지 메이저리거가 되고 싶다며 한국에 다져 놓은 성공의 길을 버리고 미국으로 떠나온 황재균(30·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이 데뷔전에서 결승 홈런을 때리자 현지 언론도 그의 야구인생에 주목했다. 황재균은 2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AT&T 파크에서...
[SNS돋보기] 황재균, 메이저리그 데뷔전 결승홈런…"꿈은 이뤄진다" 2017-06-29 14:31:50
빅리거 탄생을 축하했다. 다음 이용자 '한번더'는 "드라마네. 드라마!!! 간절함이 있어서 데뷔전에서 홈런까지 나왔네. 경기 끝나고 인터뷰하는 거 보니, 한 경기라도 뛰고 싶어서 메이저리그에 올라왔다고 하던데. 간절함과 도전이 오늘 하루 만들었네"라고 응원했다. 'Jenny77'은 "최악의 조건에서...
황재균, MLB 데뷔전 홈런…"덕분에 하루 활기차게 시작" 여론 환영 2017-06-29 08:52:19
첫 안타가 홈런, 2타점, 오늘의 수훈 선수 인터뷰까지. 새로운 코리언 빅리거 탄생" "(@YaguSar******)황재균의 MLB 데뷔 첫안타는 홈런. 그것도 역전홈런 그 영상보면서 하루 활기차게 시작" "(파워커****)아침잠 달아나게 해주는 소식이다" "(jing****)드디어 도전의 서막인가"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날 홈런으로...
추신수 1안타 1볼넷, 김현수-오승환 맞대결 무산 2017-06-19 08:14:33
오승환(35·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한국인 빅리거 투타 맞대결은 아쉽게 성사되지 않았다. 김현수는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의 오리올 파크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와 카디널스와 인터리그 홈경기에 8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 2타수 무안타 1볼넷으로 경기를 마감했다. 시즌 타율은 0.267에서 0.261(88타수 23안타)로...
김현수, 4경기 연속 안타 중단…오승환과 맞대결 무산(종합) 2017-06-19 05:51:23
등판이 무산되면서, 또 한 번의 '코리안 빅리거' 투타 맞대결이 무산됐다. 아메리칸리그 소속 볼티모어와 내셔널리그 소속 세인트루이스의 올해 인터리그 경기는 이번 3연전으로 모두 끝났다. 김현수는 KBO리그에서 오승환을 상대로 타율 0.278(18타수 5안타), 1홈런, 4타점을 뽑았다. 경기는 볼티모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