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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시혁, 주주간 계약 미공개에…IB업계 "대주주 보호예수 회피한 셈" 2024-11-29 18:13:52
이익 공유 계약이 최대주주의 의무 보호예수 조항을 우회하는 행위가 될 수 있다는 의견도 많다. 상장 예정 기업의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인은 상장 직후 최소 6개월 동안 보유 주식을 매각할 수 없다. 하지만 특수관계인에서 제외된 PEF 등이 최대주주와 계약을 맺고 지분을 매각한 다음 그 돈을 최대주주에게 줬다면 사실상...
금감원, 하이브 '자본시장법 위반' 조사 2024-11-29 18:10:35
방시혁 하이브 의장과 사모펀드(PEF)가 하이브 투자 이익을 공유하는 내용의 주주 간 계약을 맺은 사실이 본지 보도로 뒤늦게 알려지면서다. ▶본지 11월 29일자 A1, 3면 참조 금융감독원 고위 관계자는 29일 “하이브와 방 의장을 둘러싼 자본시장법 위반 소지를 즉각 조사할 방침”이라며 “상장 전 PEF의 하이브 지분 ...
'脫러시아' 속도 내는 라트비아…한국과 방산·에너지 동맹 맺는다 2024-11-29 17:56:34
이념을 공유하는 한국 방산 기업은 라트비아와의 협력에서 유리한 위치에 설 수 있다고 봅니다.”(마틴시 바우마니스 라트비아 투자개발청 한국 대표) 29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라트비아-한국 비즈니스 포럼’에는 에드가르스 린케비치 라트비아 대통령과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양국 기업인 80여...
“상법이냐, 자본시장법 개정이냐”…‘뜨거운 감자’ 부상한 주주 보호 논의 2024-11-29 11:01:10
전체 주주의 이익을 공평하게 대우해야 한다는 조항을 추가, 주주에 대한 ‘충실 의무’와 ‘보호 의무’를 동시에 명시하면서 이사의 의무를 크게 강화했다. 상장법인의 합병, 물적 분할 등의 과정에서 주주 이익이 침해되자 상법을 개정해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겠다는 취지다. 상법은 상장회사와...
'삼계탕 사랑' 세계은행 日 부총재 "한국 성장 자랑스러운 일" 2024-11-29 06:30:21
정말 잊을 수 없다"고 했다. 그는 "한국의 성장 여정이 매우 독특하다는 것을 한국 사람들이 충분히 자랑스러워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면서 "그 여정에서 얻은 경험은 글로벌 공공재라고 불릴 만한 것"이라고 했다. 그는 "이 경험을 공유하는 것은 모두에게 이익이 되기 때문에 한국이 더 많은 역할을 해주길 희망한다"고...
'주주 간 계약' 숨긴 하이브…PEF 폭탄 매물에 따상 찍은 주가 폭락 2024-11-29 06:00:14
상장 후 이익을 공유하는 게 골자다. 하이브가 기업공개(IPO)에 성공하면 스틱인베스트먼트는 방 의장에게 매각 차익의 약 30%를 지급하기로 했다. 대신 기한 내에 IPO를 하지 못하면 방 의장이 이들 PEF 지분을 원금과 일정 이자를 얹어서 되사는 내용이다. 이스톤PE와 뉴메인에쿼티 등도 계약 내용에 차이는 있지만...
상장 계획 없다길래 지분 판 기존 투자자 울고…새로 들어간 PEF만 횡재 2024-11-29 06:00:08
사모펀드(PEF)가 하이브 상장 이후 막대한 이익을 공유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이들 PEF는 하이브 상장 1~2년 전에 기존 하이브 투자자들에게서 지분을 사들였다. 2020년 하이브 상장으로 PEF가 대박을 내자 기존 투자자들은 뒤늦게 땅을 쳐야 했다. 이들은 “당시 하이브 측이 IPO 계획이 없어 투자금 회수를 보장할...
하이브 "일반 주주 손해 없고…중요 신고사항 아냐" 2024-11-29 06:00:01
방시혁 의장과 사모펀드(PEF)들이 체결한 이익 공유 계약은 특정 주주 간 계약으로 회사의 기업공개(IPO) 과정에서 투자자의 의사결정에 영향을 미칠 내용이 아니었다고 해명했다. 하이브는 방 의장과 PEF 간 이익 공유 약정에 대해 “투자자들과 체결한 이익 배분 조항은 방 의장이 투자자들의 위험을 떠안는 반대급부로...
'마가 감별사' 트럼프 장남, 부친 '파수꾼' 역할하는 막후 실세 2024-11-28 23:42:06
자신에게 특별히 중요하거나 부친의 최고 이익에 반하는 뭔가가 이뤄지고 있다고 느낄 때만 관여한다"고 설명했다. 트럼프 주니어의 우군들에 따르면 그에게 가장 중요한 현안은 헌법 2조(총기 소유), 국경, 사생활, 외교 정책이다. 트럼프 주니어가 밴스 의원을 부통령 후보로 지지한 이유도 미국이 우크라이나 지원을...
'추가 관세' 공언한 트럼프…전문가들 "미국과 이해관계 일치시켜야" 2024-11-28 07:30:01
"한국의 대미 투자가 미국 경제에 이익이 되는 분야는 보편관세 대상에서 제외되도록 요청하고, 한국과 미국이 함께 성과를 낼 수 있는 협력 의제를 발굴하는 등 미국과 우리의 이해관계를 일치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이날 행사에 자리한 한 기업인은 "미국 차기 정부의 자국우선주의와 보호무역주의 기조로 인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