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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기획재정부 2015-10-13 19:04:26
▲ 관세국제조세정책관정무경 ◇ 과장급 전보 ▲ 조세분석과장 정정훈 ▲ 조세특례제도과장 이상길 ▲ 조세법령운용과장 이호섭 ▲ 금융세제과장 조만희 ▲ 부가가치세제과장 류양훈 ▲ 관세제도과장 황병하 ▲산업관세과장 이승욱 ▲ 국제조세협력과장 문경환 ▲ 관세협력과장 김정홍 ▲ 자유무역협정관세이행과장...
기획재정부 세제실, 조직 개편 어떻게 … '기획재정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 시행규칙' 개정안 입법 예고 2015-09-18 11:28:11
대신 소득법인세정책관이 신설된다. 조세분석과는 조세총괄정책관 산하로, 소득세제과·법인세제과는 소득법인세정책관으로, 국제조세제도과·국제조세협력과는 관세국제조세정책관으로 이관된다.각 국 아래 2개 과가 새로 만들어지고, 기존 2개 과가 하나로 합쳐진다. 조세총괄정책국에는 조세법령운용과가...
기재부 세제실 조직개편…총괄·전문성 강화 2015-09-18 11:13:41
등장하고 금융관련 조세체계가 복잡해지는 데대응하기 위해 소득법인세정책국 아래 금융세제과도 신설된다. 다자관세협력과와 양자관세협력과는 관세협력과로 통합된다. 이밖에 개방형 직위 가운데 규제개혁법무담당관은 빠지고, 홍보담당관 및 정보화담당관이 추가된다. 자금시장과장은 국제통화협력과장으로...
"연말정산 파동 되풀이 방지"…조직개편 앞둔 세제실 '술렁' 2015-09-16 18:20:25
조세분석과 조세법령운영과 조세특례제도과) △소득법인세정책관(소득세제과 법인세제과 금융세제과) △재산소비세정책관(재산세제과 부가가치세제과 환경에너지세제과) △관세국제조세정책관(관세제도과 산업관세과 관세협력과 자유무역협정관세이행과 국제조세제도과 국제조세협력과) 체제로 변경된다.조세총괄정책관...
기재부 국장급 업무에 첫 여성 공무원 2015-09-07 18:35:47
자진신고기획단 부단장에 김경희 재산세제과장(사진)을 임명했다고 7일 발표했다. 기재부 국장급 업무를 여성 공무원이 맡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행정고시 37회 출신인 김 부단장은 1994년 공직에 입문해 조세특례제도과장, 조세분석과장, 소득세제과장 등 세제실 내 주요 보직을 거친 세제 전문가다. 2008년 기재부 내...
[정부 R&D 예산 축소] "R&D 비중 세계 1위, 이젠 효율 높여야" vs "예산 감소폭 너무 커" 2015-07-10 21:19:59
r&d 연구 분야의 비효율을 바로잡으려는 조치라는 분석이다. 재정 여건이 어려운 측면도 있지만 r&d 분야의 고질적 낭비 요인을 제거하고 연구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거쳐야 할 과정이라는 게 정부 입장이다. 반면 과학계는 올해 6.4% 증가했던 관련 예산이 내년에 갑자기 줄어들면 연구 현장에 충격을 줄 수 있다고 우려한...
"맞벌이엔 종일반, 외벌이엔 반일반만 지원합시다"(종합) 2015-06-02 16:06:46
조세재정연구원 연구위원은 "재정사업을 자율평가·심층평가하는 것만으로는 어려운 재정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세출 구조조정을 추진하기 어렵다"며 "특정 분야나 부문 내에서 기존 재정투자의 적정성을 평가하고 중장기적인 투자 우선순위를 세워야 한다"고 말했다. 현재 영국, 호주, 캐나다, 네덜란드 등이 대규모...
먹을 때 아플 때만 돈 쓴다··소비성향 12년만에 최저 2015-05-23 10:32:33
사업소득(-4.6%)은 감소했다. 주환욱 기획재정부 정책기획과장은 "최근 취업자가 늘고 임금이 상승하면서 (가계소득 비중이 가장 큰) 근로소득이 증가한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소득 분위별로는 가장 저소득층인 1분위(7.6%)에서 소득증가율이 가장 높았다. 3분위(2.1%)와 4분위(2.0%)는 다소 낮게 나타났다. 하지만 ...
국회 조세소위 또 파행…'연말정산 환급' 물건너가나(종합) 2015-04-30 17:16:34
현재 조세소위는 아직 일정이 잡히지 않은 채 전체회의만 6일 오전에 예정돼 있다. 일각에선 정부가 지난 7일 연말정산 분석 결과 및 보완책을 발표하면서 '세금폭탄'이라는 우려가 과장된 것으로 드러난 마당에 굳이 무리하게 소급적용을 밀어붙일필요가 있느냐는 회의론도 제기된다. 기재부는 Ɗ월...
3월 취업자 수 증가폭 22개월 만에 최소(종합2보) 2015-04-15 10:22:19
42만8천명으로 올 2월의 45만6천명보다 줄었다. 주환욱 과장은 "작년 고용흐름의 영향으로 1분기 증가세가 소폭 둔화됐으나 기저효과 완화와 완만한 경기회복으로 고용호조세가 지속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lkbin@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