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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공항 시간당 32편 운항 "정상화"…체류객도 줄어 2018-01-12 14:30:00
운항 "정상화"…체류객도 줄어 (제주=연합뉴스) 고성식 기자 = 12일 오후 제주국제공항 항공편 운항이 빠르게 정상화되면서 시간당 32편이 운항했다. 제주공항에서 시간당 최대로 운항할 수 있는 36편의 88.9% 수준이다. 오후 2시 현재 153편이 운항했다. 결항편은 33편이며 120편이 지연 운항했다. 이날 제주발 국내선...
얼어붙었던 제주 하늘길·바닷길 정상화 속도(종합) 2018-01-12 11:53:43
지역 영상 기온 웃돌아…대설주의보 해제 체류객 7천여명 하루동안 수송 예정…13일 낮 평년기온 회복 (제주=연합뉴스) 고성식 변지철 전지혜 기자 = 꽁꽁 얼어붙었던 제주 하늘길과 바닷길이 12일 점차 정상적으로 뚫리기 시작했다. 날씨가 점차 풀려 항공기가 정상적으로 이착륙하면서 제주에 남은 체류객들 대부분이...
제주공항 10시 현재 43편 출발·도착…"점차 정상화" 2018-01-12 10:35:26
정상화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전날부터 이날 새벽까지 제주공항에서는 폭설과 강풍 때문에 모두 248편(국내선 240편·국제선 8편)이 결항했다. 140편(국내선 135편·국제선 5편)이 지연 운항했으며, 3편(국내선 2·국제선 1)이 회항했다. 체류객은 7천여 명으로 추정됐다. atoz@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 사진 송고 LIST ] 2018-01-12 10:00:01
이용객 01/12 03:11 서울 김호천 노숙하는 제주공항 폭설 체류객 01/12 03:12 서울 김호천 새우잠 자는 제주공항 항공편 체류객 01/12 03:13 서울 김호천 지쳐 쓰러진 제주공항 어린이 체류객 01/12 03:13 서울 김호천 제주공항서 노숙하는 결항 항공편 체류객 01/12 03:14 서울 김호천 제주공항 대합실서...
최강한파에 전국 꽁꽁…강원 횡성 -24.8도, 한라산 눈 44.7㎝ 2018-01-12 09:23:43
남아 새우잠을 잤다. 제주도와 한국공항공사 제주본부 등은 체류객 지원 매뉴얼을 '경계'에서 '심각' 단계로 격상, 매트리스·모포 2천700세트, 생수 7천500개 등을 지원했다. 바닷길도 높은 파도와 강풍으로 인해 여객선과 어선 운항이 일부 통제됐다. 제주 앞바다에 내려진 풍랑특보로 인해 소규모 어선...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8-01-12 08:00:09
체류객 발생 대비 제주공항에 모포·생수 비치 180111-0905 지방-0239 16:34 법원, 관급공사 몰아주고 수천만원 챙긴 충주시의원 감형 180111-0906 지방-0240 16:36 국민의당 통합반대파 "바른정당과 우리는 물과 기름" 180111-0907 지방-0241 16:36 대구·경북 금융기관 주택담보대출 증가세 180111-0909 지방-0242 16:37...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8-01-12 08:00:08
체류객 발생 대비 제주공항에 모포·생수 비치 180111-0875 지방-0239 16:34 법원, 관급공사 몰아주고 수천만원 챙긴 충주시의원 감형 180111-0876 지방-0240 16:36 국민의당 통합반대파 "바른정당과 우리는 물과 기름" 180111-0877 지방-0241 16:36 대구·경북 금융기관 주택담보대출 증가세 180111-0881 지방-0243 16:38...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8-01-12 08:00:04
제주, 하늘길·퇴근길 귀가 전쟁(종합2보) 180111-1034 사회-0172 18:40 '제주 체류객 해소' 김포·김해공항 운영시간 연장(종합) 180111-1037 사회-0173 18:41 식약처, 250개 어종 판별할 유전자 바코드 2021년까지 구축 180111-1038 사회-0174 18:42 인천공항공사-인천시, 공항 내 장기 방치차량 40대 공매...
제주공항 활주로서 새벽 제설작업…2500명 공항서 밤새 체류 2018-01-12 07:40:10
이에 체류객 2500명이 공항서 밤을 지새운 것으로 추정된다. 제주도 등은 체류객 지원 매뉴얼을 '경계' 단계로 전날 저녁 설정했다가 체류자들이 많아지면서 '심각' 단계로 격상, 대책을 마련했다. 안내대를 설치해 의료와 숙박도 안내했으며 매트리스·모포 2700세트, 생수 7500개 등을 체류객에게...
얼어붙은 제주도, 폭설·한파에 하늘길·바닷길 차질 우려 2018-01-12 06:44:59
남아 새우잠을 잤다. 제주도와 한국공항공사 제주본부 등은 체류객 지원 매뉴얼을 '경계'에서 '심각' 단계로 격상, 매트리스·모포 2천700세트, 생수 7천500개 등을 지원했다. 바닷길도 높은 파도와 강풍으로 인해 여객선과 어선 운항이 일부 통제됐다. 제주 앞바다에 내려진 풍랑특보로 인해 소규모 어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