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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 지평선 마라톤대회 17일 개최…이봉주 선수도 참가 2017-09-14 10:56:10
일대에서 건각 5천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다. 대회는 하프와 10㎞, 4인 1조 10㎞ 단체전, 5㎞, 하프/10㎞ 마니아 종목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올해 대회에는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가 참가자들과 함께 10㎞를 달리고 팬 사인회를 연다. 참가자들에게는 다양한 먹거리와 지평선 햅쌀, 티셔츠, 완주 메달, 기록증(5㎞ 제외...
새만금 지평선을 달린다…17일 김제서 전국마라톤대회 2017-09-04 13:42:56
4일 밝혔다. 대회는 하프와 5㎞, 10㎞ 등 코스로 나뉘어 열린다. 이날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김제 시민운동장, 김제온천사거리, 서암사거리, 후석 삼거리, 서김제 나들목, 만경삼거리 구간의 교통이 전면 통제된다. 이건식 김제시체육회장은 "불편이 있겠지만, 코스로 지정된 지역에선 우회도로로 운행하길...
쌍용차, G4 렉스턴 유라시아 횡단팀 절반 고지 넘겼다 2017-08-31 14:41:17
대륙 횡단의 하프코스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완주를 향한 여정을 이어간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11일 중국 베이징에서 출발한 g4 렉스턴 유라시아 대륙 횡단팀은 27일 러시아연방 바슈코르토스탄 자치공화국 수도 우파(ufa)에 도착, 유라시아 대륙횡단 여정의 절반을 달성했다. 16일간 진행된 하프코스는 중국...
완도 장보고대교 개통 맞춰 12월 장보고 마라톤대회 2017-08-28 15:24:43
밝혔다. 대회는 하프, 10㎞, 5㎞ 등 3개 코스로 나눠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홈페이지(www.jangpogo.co.kr)에서 오는 11월 16일까지 하면 된다. 대회를 주최하는 사단법인 장보고 글로벌재단 관계자는 "장보고 대교 개통 시기에 맞춰 열리는 데다 올해를 마무리하는 결산 대회의 의미도 있어 많은 동호인이 참석할 것으로...
'평창올림픽 성화봉송' 경찰도 같이 뛴다…216명 동행 2017-08-28 11:24:19
풀코스건 하프코스건 마라톤 완주 경험이 있는 인원"이라며 "보안주자 경험자가 35명, 마라톤 풀코스 완주 경험자가 39명"이라고 밝혔다. 이중 부산청 김회성 경감은 마라톤 풀코스 완주 87회는 물론 풀코스를 3시간 안에 통과한 적이 13차례나 있는 '강철 체력' 소유자다. 태권도 국가대표 출신 광주청 정진희...
'평화·통일 기원' 민통선 마라톤 대회 9월 24일 임진각서 열려 2017-08-26 07:35:00
경기관광공사가 주관하는 대회는 풀(41.195㎞), 하프(21.098㎞), 10㎞, 6㎞ 코스로 나뉘어 진행된다. 풀 코스는 임진각 평화누리를 출발해 국도 37호선 리비교사거리∼경의선 남북출입사무소(CIQ) 구간을, 하프 코스는 여우고개사거리∼남북출입사무소, 10㎞는 통일대교 북쪽 군내삼거리를, 6㎞는 통일대교 북문을 각각...
北, 평양마라톤 10월에도 개최…외국인 참가자 모집 2017-08-23 08:00:03
될 것"이라고도 전했다. 10km와 하프, 풀코스가 마련됐던 4월 대회와 달리 10월 대회에서는 5km 코스가 새로 추가됐다고 여행사는 덧붙였다. 코스는 평양 김일성경기장에서 출발했다가 되돌아오는 경로다. 여행사는 홈페이지를 통해 마라톤 참여 일정이 포함된 북한 관광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전국산악자전거 울산 울트라 랠리 13일 개최 2017-08-10 08:18:48
풀코스 100㎞, 하프코스 60㎞ 등 2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풀코스는 태화강 둔치에서 명촌교, 무룡산 임도, 사연댐, 문수산 둔기재, 태화강 자전거길, 태화강 둔치로 이어지는 구간이다. 하프코스는 태화강 둔치에서 마골산, 동대산, 약수마을, 동천강자전거길, 명촌교, 태화강 둔치까지다. 시는 이번 대회에 처음으로 완전...
리비아 양대정파 휴전 합의…마크롱 '피스메이커' 역할 2017-07-26 02:55:03
하프타르 주축의 비(非)이슬람계 정부로 양분된 상태다. 2015년 리비아 폭력 사태를 종식하려는 유엔의 중재 끝에 트리폴리에 통합정부가 구성됐지만, 국토의 3분의 2가량을 장악하고 있는 하프타르 사령관 측은 통합정부의 권위를 인정하지 않으며 양측이 반목해 왔다. 두 세력 간 교전도 산발적으로 발생하며 희생자도...
마크롱, 이번엔 리비아 양대정파 수장들 불러 평화협상 중재 2017-07-26 00:40:57
하프타르 주축의 비(非)이슬람계 정부로 양분된 상태다. 2015년 리비아 폭력 사태를 종식하려는 유엔의 중재 끝에 트리폴리에 통합정부가 구성됐지만, 국토의 3분의 2가량을 장악하고 있는 하프타르 사령관 측은 통합정부의 권위를 인정하지 않으며 양측이 반목하고 있다. 두 세력 간 교전도 산발적으로 발생하며 희생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