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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우 교수 "건강 좌우하는 호르몬…명화 통해 설명" 2022-05-18 15:41:35
내분비내과 교수 겸 내분비당뇨센터 소장은 국내 대표적인 당뇨병 및 호르몬 명의로 꼽힌다. 당뇨병 환자들을 치료하며 생체신호를 전달하는 화학물질인 호르몬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 등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안 교수가 최근 독특한 콘셉트의 책 《뭉크 씨, 도파민 과잉입니다》을 출간했다. 안 교수는 ‘호르몬...
`레이노병` 조민아 "과호흡성 쇼크로 정신 잃어" 2022-05-16 12:42:39
2020년 6세 연상의 피트니스센터 최고경영자(CEO)와 혼인신고 후 결혼했고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결혼 전 그는 "하루하루 줄 타는 기분으로 살아가고 있다"며 레이노병 투병 소식을 전한바 있다. 레이노병은 추운 곳에 나가거나 찬물에 손, 발 등을 담글 때 또는 정신적인 스트레스 등에 의해 손가락, 발가락, 코나 귀...
"아시트레틴, 항암제 부작용 수족 증후군에 효과" 2022-05-13 11:46:18
암 센터의 니콜 르뵈프 교수 연구팀이 멀티키나제 억제제(MKI: multikinase inhibitor) 계열의 항암제 복용 후 부작용으로 수족 증후군이 나타난 암 환자 8명(평균연령 56세)을 대상으로 진행한 임상시험에서 아시트레틴의 효과가 입증됐다고 의학 뉴스 포털 메드페이지 투데이(MedPage Today)가 12일 보도했다. 넥사바,...
국제ESG협회, 글로벌 ESG 포럼 사전 설명회 성황리 개최 2022-05-09 15:54:17
포럼 조직위원장이자 바이오화학연구센터의 센터장인 황성연 단장의 `ESG 경영을 위한 플라스틱의 순환 경제구조 정책`, 건국대학교병원 건국팔다리혈관센터 박상우 센터장의 `병원 플라스틱, 팔다리혈관에 대한 건강관리`, 연세대학교 김병규 교수의 `플라스틱 브랜딩: 플라스틱은 어떻게 브랜드의 무기가 되는가`로 구성...
中경제 망치는 과잉방역에 최고 지도부도 나서…"물류 막지마라"(종합) 2022-04-28 16:47:26
막지마라"(종합) '방역 지상주의'에 막힌 경제 혈관…'코로나 문책' 두려움에 중앙 지시도 안 먹혀 물류산업에 19조원 특별대출·부가세 면제…상하이 택배는 한달째 '붕괴' (상하이=연합뉴스) 차대운 특파원 = 코로나19 방역을 잘하면서도 나라 경제의 핏줄인 물류를 막지 말라는 중국 중앙정부의...
中경제 망치는 과잉방역에 최고 지도부도 나서…"물류 막지마라" 2022-04-28 13:07:06
혈관…'코로나 문책' 두려움에 중앙 지시도 안 먹혀 물류 산업에 19조원 특별대출·부가세 면제…상하이 택배는 한달째 '붕괴' (상하이=연합뉴스) 차대운 특파원 = 코로나19 방역을 잘하면서도 나라 경제의 핏줄인 물류를 막지 말라는 중국 중앙정부의 지시가 제대로 먹히지 않자 최고 지도부의 일원인...
SSG닷컴, 비식품도 '익일 배송'…대형 물류센터 연내 31개까지 늘린다 2022-04-27 15:29:13
센터에선 하루 최소 200건에서 최대 3000건에 이르는 온라인 장보기 주문을 소화한다. 수도권에 위치한 온라인스토어 네오가 SSG닷컴 물류의 심장과 같은 역할을 한다면, PP센터는 전국 17개 시도 곳곳에 막힘없이 상품을 배송하는 ‘모세혈관’과 같다. SSG닷컴은 늘어나는 온라인 장보기 수요에 맞춰 하루 3000건 이상의...
"비타민 K2, 대동맥 협착증에 효과 없어" 2022-04-27 11:03:37
근육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인 관상동맥의 석회화 지수도 함께 측정했다. 결과는 실험군과 대조군 사이에 대동맥 판막 석회화 진행이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근거로 연구팀은 비타민 K2가 대동맥 협착의 진행을 지연시키는 효과가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 그러나 실험군은 관상동맥 석회화 진행은...
거리두기도 풀렸는데…끝나지 않은 코로나 '롱코비드' 2022-04-20 15:29:35
및 작은 혈관의 손상, 면역체계 교란, 코로나19 감염 지속, 신진대사 장애 등을 꼽았다. 미국 프레드허친슨암센터와 스탠퍼드대, 워싱턴대 등 공동 연구팀은 롱코비드 발생 가능성을 높이는 요인으로 과도한 바이러스 부하량, 과거 걸린 특정 바이러스의 재활성화 등에 주목했다. 코로나바이러스가 인체에 침투한 뒤 각종...
"후유증 큰 뇌졸중…가족력 있어도 생활습관 고치면 거의 예방 " 2022-04-20 15:27:23
운동은 필수적이다. 40~50대라면 혈관 조영 자기공명영상(MRI) 촬영 검사를 해보길 권한다. 지주막하 출혈의 원인인 동맥류를 발견할 수 있는 방법이다.” ▷뇌졸중이 발생했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구급차를 불러 뇌졸중센터가 있는 병원으로 최대한 빨리 이송해야 한다. 만약 환자가 구토를 한다면 얼굴을 옆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