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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에 담긴 경영 키워드] 선도의 LG…"1등만이 살아남는다" 2013-01-15 15:30:39
리더들이 솔선수범하고, 고객가치와 무관한 업무는 철저히 없애라”고 강조했다. 우수 인재 확보에 주력해야 한다는 점도 당부했다. 그는 “국적이나 학력, 성별에 관계없이 필요한 인재를 채용하고 성과를 내는 직원에 대한 보상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사상 최대 20조원 투자 lg그룹 각 계열사는 연초부터 ‘시장...
조달청장 "경제활력화 위해 공공조달이 적극역할해야" 2013-01-15 14:44:48
이같이 밝혔다. 그는 올해 중점 업무추진방향으로 "공공수요와 조달제도를 통한 고용과 성장 촉진, 사회적 가치 추구, 위기관리능력 강화 그리고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내부역량강화"를 강조했다. 아울러 "사회적 책임조달을 통해 대·중소기업의 동반성장을 촉진하고 공정한경쟁풍토를 정립하는데 노력하자"고...
<게시판> 메트라이프생명 `모바일 창구' 개설 2013-01-15 10:48:04
빠르게 보험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모바일 창구'를 15일 열었다. 계약조회, 보험료 입금, 보험계약대출, 보험금안내 등을 홈페이지 접속이나 지점 방문을 하지 않고 스마트폰으로 해결할 수 있다. `구글플레이' 또는 `앱스토어'에서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아 공인인증서로 로그인하거나 메트라이프생명...
메트라이프생명, `모바일 창구` 오픈 2013-01-15 09:49:23
언제든지 보험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모바일 창구`를 개설했습니다. 이번 모바일 창구는 계약조회와 보험료입금, 보험계약대출, 보험금안내 등 보험업무 서비스를 지점 방문을 하지 않고도 개인 스마트 기기로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습니다. 또, 고객들이 다양한 문화생활과 이벤트에 참여할 수...
교원, 위탁판매 진출…침구청소기 판다 2013-01-14 17:30:53
공기청정기, 비데 등의 판매와 사후관리 업무만 담당해 왔다.레이캅은 월평균 2만5000대가 팔리면서 침구청소기 분야에서 점유율 1위를 달리고 있다.교원그룹 관계자는 “5000명에 이르는 리빙플래너들이 레이캅을 위탁 판매하게 됨으로써 레이캅을 만드는 부강샘스나 방판 조직을 운영하는 교원에 ‘윈윈 효과’를 가져올...
정부 조직개편 앞두고 부처들 총력전 2013-01-14 17:22:59
처리를 목표로 입법 절차에 들어간다. 신설 부서들의 업무 분장과 관련, 미래창조과학부는 과학기술 분야를, 정보통신 전담조직은 정보통신기술(ict) 분야를 각각 총괄하며 해양수산부는 해양수산과 해양자원 개발까지 맡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중에서도 박 당선인이 ‘과학기술 중심의 국정 운영’을 위해 신설하기로...
정부조직개편안 금주 중 발표될까…윤곽 살펴보니 2013-01-14 11:41:54
수준에서 그칠 가능성도 있다. 업무분장의 경우 미래창조과학부는 과학기술 분야를, 정보통신 전담조직은 정보통신 분야를 각각 총괄하며 해양수산부는 해양수산 업무에 더해 해양자원 개발까지 도맡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밖에 중소기업청과 국가보훈처의 위상 변화 여부도 주목되는 상황이다. 인수위의 개편 내용이 담긴...
[인력양성, 中企가 달린다] 한국문화콘텐츠고등학교, 교육청 평가 '최우수'…특성화 명문고교 안착 2013-01-13 10:04:42
처리 및 스마트폰용 응용소프트웨어 전문기업 제노웰과 협약을 맺고 4명의 학생을 현장실습에 참여시켰다. 3개월간의 실습을 마친 뒤 학생 1명은 채용이 확정됐으며, 추가 학생 1명은 대표이사 소개로 동종업체인 저스트아이디어에 채용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인력 채용 예정인 중소기업과 특성화고를 연계해 기업의...
웅진폴리실리콘 "염산 유출 사후수습 만전"(종합) 2013-01-12 20:44:59
"우선 방제벽을 긴급보수하고 유출된 염산을 처리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고 말했다. 사고가 난 공장은 태양광의 핵심 소재인 폴리실리콘을 만드는 곳이다. 태양광산업의 불황으로 6개월 전 가동이 중단돼 사고 당시 현장에는 공장 유지·보수업무를맡은 직원 10여명만 있었다고 이 관계자는 전했다. 사고...
박근혜, MB의 '공기업 선진화' 궤도 수정…강제 구조조정보단 부채관리 등 효율화 2013-01-11 17:19:21
현재 민영화를 앞두고 있는 공기업 처리 방향도 변화가 불가피해졌다.대통령직 인수위원회 관계자는 11일 “현 정부의 공공기관 선진화 정책이 일방적으로 추진돼 이해 당사자들과 충분한 국민적인 공감대를 형성하지 못했다는 게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기본 인식”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인수위가 ‘선진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