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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일자리 뺏는 '고용세습'] '세습제' 등 과도한 복지…지방공기업에 칼 뺀 정부 2015-02-11 20:40:31
인해 휴직한 직원에게 봉급 전액을 지급해 왔다. 지방공무원 보수규정에 따르면 휴직기간이 1년 이하면 봉급의 70%, 1년 초과 2년 이하면 봉급의 50%를 주도록 돼 있지만 이를 초과하는 수준의 봉급을 지급한 것이다. 이 밖에 미취학 자녀 보육비 및 자녀 대학 입학 축하금을 지급하거나 직원의 형제자매에게까지 경조비를...
주영순 "육아휴직제도 기업 10곳 중 4곳만 시행" 2015-02-11 11:05:03
휴직 등 일·가정 양립제도의 활용률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영순 새누리당 의원은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일·가정 양립 실태조사(2014)` 자료를 분석한 결과 육아휴직 관련 제도를 시행하고 있는 사업장이 전체 사업장 대비 41.2%로 절반도 안됐다고 11일 밝혔다. 규모별로는 종업원수 100~299인과...
2015년 이렇게 달라진다. [2015년 달라지는 정책 - 고용노동 분야] 2015-01-30 18:08:06
개편을 지원한다. 출산육아기 고용안정 지원금 지원금액 확대= 기간제, 파견근로자인 임신·출산 여성근로자의 고용안정을 위하여 무기계약으로 전환시 지원금액을 확대할 계획이다. 2014년까지는 육아휴직(생후 15개월 이내 자녀), 출산전후휴가 또는 임신 중에 계약이 만료되는 기간제 등 여성근로자를 무기계약으로...
고용부, 남녀고용평등 유공자·기업 포상 접수나서 2015-01-20 15:37:57
남녀고용평등 강조기간인 5월 말에 시상하는 제도다. 업종이나 규모와 관계없이 사업개시 후 1년이 지나고 추천제한 사유에 해당되지 않는 모든 기업과 개인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자나 기업은 관할 지방고용노동관서 근로개선지도 2과에 공적조서 등 신청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올해는 특히 노동조합과 사용자단체,...
[인구감소쇼크③] '출산과 일' 같이하는 제도 '으뜸' 2015-01-07 16:07:46
휴직 장려 등 다각적인 제도들을 시도하고 있다. 그러나 이런 정책에 힘입어 개선될 듯 싶었던 출산율은 2013년 다시 제자리로 돌아갔다. 이렇게 저출산 문제가 극복되자지 않는 원인으로는 출산과 관련, 여성들의 고용률이 떨어지기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부분의 여성들은 아이를 낳거나 키우면서 경력이 단절 되는...
중기청'고성장기업 육성'등 정책 신설 2015-01-07 16:07:24
특히, 금년에는 고용 또는 매출 증가율이 높은 기업을 지원하는 '고성장기업육성', 소상공인의 고금리 대출을 저금리로 전환하는 '소상공인 전환대출자금' 등 신설되는 사업이 많은 만큼, 이에 대한 사업설명을 강화하고, 교수, 연구원의 창업 휴직, 겸직 기간 확대(3+3년→5+1년), 엔젤투자금에 대한...
고용부, '고용안정지원 앱' 5일부터 서비스 2015-01-04 13:09:59
4일 밝혔다. '고용안정지원제도 앱'은 근로시간 단축, 교대제 도입, 시간선택제 도입, 육아휴직 부여, 정년연장 등에 대해 개별 사업주가 활용할 수 있는 지원 제도를 맞춤형으로 소개하는 기능은 물론 각각의 지원제도에 대한 동영상 안내와 신청방법, 신청서식도 함께 제공한다. 고용부 관계자는 '스마트 폰...
공정거래위원회 인사 2014-12-31 11:13:06
◇과장급 전보 ▲대법원(고용휴직) 유성욱 ▲입찰담합조사과장 육성권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사> 공정거래위원회 2014-12-31 10:48:45
◇과장급 전보 ▲대법원(고용휴직) 유성욱 ▲입찰담합조사과장 육성권 (세종=연합뉴스)(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기간-횟수 확대 2014-12-23 16:03:00
고용노동부 관계자는 이번 개정안을 통해 '정부는 육아휴직만이 아니라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제도를 사용하여 일과 육아의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남녀 고용평등 문제 해소를 위해 적극적 고용개선조치의 실효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정책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