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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금감원 회계부정 신고 117건 최다…'진짜신고'는 급감" 2024-10-23 07:14:02
내부고발 사건의 경우 관련 제재 부과금의 10∼30%에 해당하는 금액을 내부고발자에게 포상금으로 지급하고 있다. 자본시장연구원은 올 초 보고서에서 "회계부정 내부고발 유인 확대를 위해 포상금 상한을 다른 국내법에 맞춰 상향하고, 금융당국 예산이 아니라 과징금을 포상금의 재원으로 활용해 부정 규모에 비례해...
경찰, 민간인 미행·경찰 접대 혐의 국정원 직원 불송치 2024-10-22 21:24:41
직원 고발 사건에 대해 경찰이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22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국정원 직원 이모 씨의 국가정보원법·청탁금지법 위반 혐의에 대해 지난 8일 불송치 결정을 했다. 경찰은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명예훼손, 청탁금지법 위반 등 혐의로 함께 고발당한 국정원·검찰·경찰 관계자 등...
'음주사고' 문다혜, 서울서도 '불법 숙박업' 의혹 2024-10-22 07:52:49
실사를 통해 숙박업소 사용 사실이 확인되면 고발 등 조치를 검토할 방침이다. 다혜씨는 영등포역 인근의 이 오피스텔을 2021년 6월 23일 매입했다. 등기부등본상에는 다혜씨 홀로 소유주로 이름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구청에는 다혜씨가 이곳에 입주하지 않고 공유형 숙박 플랫폼을 이용해 숙박업소를 운영했다는 내용...
법사위 '김여사 동행명령장' 발부…곧장 대통령 관저로 간 野의원들 2024-10-21 17:54:35
증인으로 신청했다.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과 관련한 검찰의 지난 17일 불기소 처분을 따져 묻기 위해서였다. 하지만 두 사람이 불출석하면서 법사위는 동행명령장을 의결했다. 국민의힘이 반발하는 가운데 야당이 수적 우위를 앞세워 찬성 11명, 반대 6명으로 강행 처리했다. 박균택 민주당 의원은 “김 여사가 국...
'김여사 불기소' 검찰 수사팀·지휘부 공수처에 고발돼 2024-10-21 14:20:37
시민단체에 의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고발됐다.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사세행)은 21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심우정 검찰총장을 비롯해 서울중앙지검의 이창수 지검장, 조상원 4차장, 최재훈 반부패수사2부장, 김승호 형사1부장 등을 직무유기 혐의로 공수처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이 단체는 "심 총장...
[사설] 일단 피의사실부터 공표하고 보는 공정위 2024-10-20 17:22:29
늘어져도 어느 누구도 제어할 수 없다. 쟁점이 복잡한 독과점 조사엔 56개월이 걸려 주요국 중 세 번째로 오래 걸린다는 통계(영국 글로벌 경쟁 리뷰)까지 있다. 전방위적인 장기 조사를 통해 공정위가 검찰에 고발하고 과징금을 매겨도 법원에선 대형 사건 중심으로 줄줄이 패소하고 있다. 이런 피해는 고스란히 기업과...
제시, 폭행 가해자 모른다더니…공개된 '스킨십 사진'에 발칵 2024-10-19 17:51:26
JTBC '사건반장' 측에 "코알라는 제시와 몇 번 음악 작업을 같이했을 뿐"이라며 코알라의 팔에 새겨진 문신이 미국 갱단 소속이라는 것을 의미한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코알라가 갱단이라는 것에 대해 전혀 아는 바가 없으며 제시는 관련이 없다"고 해명했다. 제시와 코알라를 비롯한 일행 4명은 피해자로부터 폭행...
여학생들 노래방 접대 시킨 대학 총장, 국감 질타에 한 말이… 2024-10-18 14:32:18
성 비위 사건 제보에 대해 질의했다. 백 의원은 "총장님의 성 비위 제보가 있다"며 "2009년 충남 천안 한 리조트에서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가 있었는데 이때 이원희 총장께서 직접 1박 2일 행사 도우미 아르바이트 여학생 10명을 모집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런데 여학생들에게 행사 당일 저녁, 교수 및...
제너시스BBQ그룹 회장, 배임 혐의 1심 벌금 3천만원(종합) 2024-10-17 16:14:17
사건 수사는 경쟁사인 bhc치킨이 2021년 4월 윤 회장을 배임 혐의로 고발하면서 시작됐다. 1년여간 수사한 경찰은 2022년 7월 불송치 처분했으나, 이후 bhc의 항고가 받아들여져 검찰은 윤 회장에게 배임 혐의가 있다고 보고 지난해 1월 재판에 넘겼다. BBQ 관계자는 "공소사실의 전체 배임액 43억여원 중 2억1천여만원에...
김건희 여사 '무혐의'...'주가조작 의혹' 4년 반만에 결론 2024-10-17 10:16:25
김 여사를 검찰에 고발한 지 4년 반 만에 나온 결론이다. 김 여사가 상장사 대표인 권오수 전 도이치모터스 회장을 믿고 수익을 얻으려 계좌 관리를 맡긴 것일 뿐 시세조종 범행을 알지 못했다고 검찰은 판단했다. 김 여사는 권오수 전 도이치모터스 회장이 2009∼2012년 주가조작 선수 등을 동원해 조직적으로 주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