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이광구 우리은행장, 잔여지분 매각위해 유럽으로 IR떠난다(종합) 2017-04-07 15:58:52
올라갔고 1만원을 밑돌던 주가도 상승하면서 과점주주 매각에 성공했다. 우리은행은 올해도 해외 IR을 통해 주가가 올라가면 공적자금관리위원회와 협의해 예보가 보유 중인 우리은행 지분을 이른 시일 내 매각하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난 6일 종가 기준으로 우리은행의 주가는 1만3천650원을 기록, 지난해 과점주...
이광구 우리은행장, 잔여지분 매각 위해 해외 IR 나선다 2017-04-07 14:16:21
잔여지분 매각 위해 해외 IR 나선다 주가 올려 남은 지분 매각 전략 (서울=연합뉴스) 박의래 기자 = 지난해 과점 주주 매각 방식으로 민영화에 성공한 우리은행의 이광구 행장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해외로 우리은행 세일즈에 나선다. 예금보험공사가 보유하고 있는 우리은행 잔여지분 21%를 매각하기 위해서다. 7일...
[편집국에서] 우리은행 민영화는 아직 진행 중 2017-03-01 18:04:08
투자가 주주 상황에선 낭비로 여겨질 수 있다. 주가가 오르거나 최소한 현상 유지라도 하려면 당장 실적이 뒷받침돼야 한다. 경영진으로선 단기적인 성과에 집착할 수밖에 없다. 물론 과점주주 처지도 이해 못할 바는 아니다. 경영진 감시는 주주의 권리다. 거금을 투자한 만큼 수익을 얻으려고 하는 것도 당연하다. 그러나...
우리은행, 민영화 첫 임원인사‥정원재 부행장 영업지원 부문장 승진 2017-02-03 16:48:33
유치해 과점주주 중 2곳의 자산운용사를 통해 지분 매입에 참여시킨 성과를 높게 평가받고 있습니다. 기업그룹 부행장에는 IB영업과 기업금융 실무경험이 탁월한 장안호 HR지원단 상무가, 기관그룹 부행장에는 기획력과 다양한 인적 네트워크를 보유한 조운행 업무지원단 상무, IB그룹 부행장에는 국제금융 경험과 홍보...
정부, 우리은행 지분 29.7% 매각 완료 2017-01-30 12:00:03
정부, 우리은행 지분 29.7% 매각 완료 IMM PE, 지분 2%에 대한 매수대금 납부 과점주주 방식 매각 공고 이후 5개월만 (서울=연합뉴스) 박초롱 기자 = 우리은행 민영화를 위한 지분매각 절차가 내일 종료된다. 과점주주 방식을 도입한 매각 공고 이후 낙찰자 7곳의 주식 매매대금 납입이 완료되기까지 5개월여가 걸렸다....
[주간 CEO] '민영화에 연임까지' 이광구 우리은행장 2017-01-28 10:00:16
열고 이 행장을 차기 행장 후보로 내정했다. 이 행장은 오는 3월 주주총회에서 선임된다. 임기는 2년이다. 정부는 지난해 11월 예금보험공사가 보유한 우리은행 지분 29.7%를 7개 과점주주에게 쪼개 파는 방식으로 민영화를 했다. 이 중 IMM PE와 동양생명[082640], 키움증권[039490], 한국투자증권, 한화생명[088350] 등...
이광구 행장 "자회사 경영개선이 1순위…더 강한 은행 만들겠다" 2017-01-25 18:01:12
말 지분 29.7%를 한국투자증권, 한화생명 등 7개 과점주주에 매각하면서 2001년 정부 소유 은행이 된 지 16년 만에 ‘민영(民營)은행’이 됐다. 이 행장은 민영화를 이끈 당사자의 한사람이다. 여기에다 우리은행이 지난해 1조원이 넘는 사상 최대 순익을 기록하면서 경영 성과도 뛰어났다.이 행장은 25일 그의...
'민선1호' 우리은행장에 이광구 내정…'2년 임기' 연임 성공(종합2보) 2017-01-25 17:01:19
점을 높이 평가했다. 정부는 지난해 11월 예금보험공사가 보유한 우리은행 지분 51.06% 가운데 29.7%를 민간에 쪼개 파는 데 성공하면서 우리은행을 민영화 궤도에 올려놓았다. 예보가 우리금융지주 주식 100%를 취득한 2001년 이후 15년 8개월 만이었다. 지분은 동양생명[082640](4.0%), 미래에셋자산운용(3.7%), IMM...
'민선1호' 우리은행장에 이광구 내정…'2년 임기' 연임 성공(종합) 2017-01-25 14:53:21
크다는 관측이 많았다. 정부는 지난해 11월 예금보험공사가 보유한 우리은행 지분 51.06% 가운데 29.7%를 민간에 쪼개 파는 데 성공하면서 우리은행을 민영화 궤도에 올려놓았다. 예보가 우리금융지주 주식 100%를 취득한 2001년 이후 15년 8개월 만이었다. 지분은 동양생명[082640](4.0%), 미래에셋자산운용(3.7%), IMM...
[마켓인사이트]IMM PE, 우리은행 지분 6%매입 확정 2017-01-18 18:16:00
지분을 낙찰받았다. 하지만 은행법상 비금융주력자(비금융관련 자산비중이 큰 회사)는 은행지분을 4%이상 보유할 수 없기때문에 금융위의 별도 승인이 필요했다. 예금보험공사가 이달말 초과지분 2%에 대한 대금을 수령하고 주식을 양도하면 우리은행 과점주주 매각절차는 완전히 마무리될 예정이다. imm pe는 지난해 12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