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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속 계곡 물놀이하는 어린이들 2021-07-25 14:45:45
36도를 웃도는 폭염이 계속되고 있는 25일 경기도 과천시 과천향교 앞 관악산계곡에서 어린이들이 무더위를 피해 물놀이를 하고 있다. 가마솥 폭염은 다음주까지 이어져 서울이 한낮에 37도, 수도권 일부 지역은 38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김병언 기자
김태환 회장 "국내 제조기업, 디지털 전환 점수 빵점…지원법 미룰 수 없어" 2021-07-15 18:12:29
계류된 법안과 무관한 내용이며, 관련 사항은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르면 된다”고 했다. ‘데이터 기본법안’ 통과가 먼저란 의견에는 “현장에선 촉진법이 더 시급하다”며 “산업계 간 다툼이 빈번해지고 있는 만큼 법제화를 하루라도 미루면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시은 기자/사진=김병언 기자 see@hankyung.com
[포토] 찜통 더위에 에어컨 수요 ‘폭발’ 2021-07-15 17:08:54
전국적으로 30도가 넘는 폭염이 이어지면서 에어컨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15일 서울 대치동 롯데하이마트 매장에서 소비자들이 최신형 에어컨을 살펴보고 있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
폭염속 의료진 냉풍기 아래 코로나19 검사 2021-07-14 16:17:25
14일 서울 양천구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들이 냉풍기로 더위를 식히며 코로나19 검사를 하고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에 따르면 7월 13일 0시부터 7월 14일 0시 현재까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615명, 누적확진자수는 총 17만 1,911명으로 발표됐다. /김병언 기자
경실련, SH공사 공공주택 자산현황 분석 발표 기자회견 2021-07-13 13:26:49
경실련은 13일 서울 종로구 경실련 사무실에서 SH공사 공공주택 자산현황 분석 발표 기자회견을 가졌다. 경실련은 서울시 SH가 보유하고 있는 공공주택 등의 자산을 분석한 결과 SH의 공공주택(아파트) 토지시세는 총 68.2조원으로 취득가액의 10배가 된다고 밝혔다. 김병언 기자
[포토] 더위 날리는 명동 분수대 2021-07-12 17:54:29
전국이 30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계속된 12일, 시민들이 서울 명동 분수대 옆을 지나가고 있다. 기상청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 특보를 발효했다. 일부 중부내륙지방에선 체감온도가 35도를 넘어섰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
[포토] “오후 6시 이후 3인 모임 금지” 2021-07-11 17:42:38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닷새 연속 하루 1000명을 넘었다. 수도권의 거리두기 4단계 격상을 하루 앞둔 11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한 음식점 사장이 ‘오후 6시 이후 3인 이상 금지’ 안내문을 붙이고 있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
국제 환경산업기술 및 그린에너지전시회 개최 2021-07-08 13:52:31
코엑스에서 개최한다. 올해로 42회를 맞이하는 '엔벡스 2021'은 미국, 중국, 유럽지역 등 15개국 243개 기업이 참가하는 대규모 행사다. 올해 행사에는 수질, 대기, 폐기물 등 환경산업·기술 분야와 그린에너지 분야 기술이 전시된다. 관람객들이 (주)우리환경기술의 대기측정장비를 살펴보고 있다. 김병언 기자
VC 뺨치는 동구바이오의 '선구안'…"투자 수익·신약 개발 모두 잡겠다" 2021-07-05 17:36:18
전체 매출의 10%, 2030년에는 절반까지 끌어올릴 것”이라고 말했다. 신사업에 대해선 “건강기능식품 사업에 진출할 계획”이라며 “‘의사가 처방하는 건기식’이란 콘셉트로 당뇨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전문 건기식을 내년 초 내놓을 방침”이라고 했다. 글=오상헌/이선아 기자/사진=김병언 기자 ohyeah@hankyung.com
중소기업단체 2022년 최저임금에 대한 입장발표 2021-07-05 11:39:41
최저임금에 대한 중소기업계 입장'을 발표했다. 중소기업계는 최근 주52시간, 중대재해법, 노조법, 공휴일법 등으로 기업들이 숨을 쉬기 힘들다며, 일자리 정상화가 시급한 만큼 내년 최저임금은 지금 수준에서 유지돼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 등이 입장문을 발표하고 있다. /김병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