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아산나눔재단, NGO 발전 모색 '엔 포럼'…"뉴파워에서 길 찾다" 2019-07-15 09:42:47
엔포럼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엔 포럼은 아산나눔재단의 비영리 전문 교육 프로그램 '아산 프론티어 아카데미' 출신들이 기획한 행사다. 다양한 분야의 융합을 통해 국내 비영리 분야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2015년 시작됐으며 올해는 12일 서울 세종대학교에서 열렸다. 미국 뉴욕 비영리 문화단체 92Y의...
[서독의 기억] ⑭"동독주민 삶에 대한 무관심, 현재 사회문제 낳아" 2019-07-08 09:03:00
것이다. 분단기, 통일기의 경험이 자식 세대로 전해진다. 당시 동독에서 중요한 일을 했던 많은 시민이 대거 직장을 잃었다. 실업급여와 사회부조를 받으며 패배자가 된 것 같은 모습을 자식 세대가 보고 자랐다. 당시 어른의 경험은 그들의 경험에 그치지 않고 아이들의 경험이 된 셈이다. 이런 경험은 기억으로 자리잡아...
관광마케팅, 1020세대 주목하자 2019-06-16 14:53:15
“서울에 가고 싶다” “다음 여행지는 서울로 할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한 장, 동영상 하나가 여행 욕구를 자극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서울관광재단은 이런 디지털 마케팅의 중요성과 효과 때문에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디지털 마케팅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sns 마케팅을 강화하기 위해...
"자네가 이 일의 적임자네" 믿음 섞인 칭찬을 해라 2019-06-06 14:14:26
let"s study 리더십 (3)밀레니얼 세대는 칭찬을 좋아해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말이 있다. 칭찬은 고래만 춤추게 한다는 반론도 있다. 칭찬하는 사람은 그 효과를 기대하지만 막상 듣는 사람은 입장이 다를 수 있다. “오늘 얼굴이 아주 환하네!”(빈말로 들림) “이번 분기 목표 달성 잘했더군. 다음...
강태선 블랙야크 회장, 히말라야 쓰레기 줍고 中 사막에 나무 심는 山 사나이 2019-06-04 17:39:57
부회장 △1995년 블랙야크 론칭 △2013년 강태선나눔재단 및 장학재단 이사장 △2014년 미국 브랜드 나우 인수 △2019년 제2대 한국아웃도어스포츠산업협회장 ■"미래 산악인 키우자" 북한산 앞자락에 어린이 등산교실 열어“아이들이 갈 데가 없어요. 실내에만 있으면 건강을 해칠 수밖에 없죠. 산을...
[게시판] LGU+, 50+세대 대상 강연 페스티벌 2019-06-04 11:00:05
[게시판] LGU+, 50+세대 대상 강연 페스티벌 ▲ LG유플러스[032640]는 다음 달 한 달간 서울시50플러스 3개 캠퍼스와 서울시청에서 50세 이상 세대를 위한 강연 페스티벌 '50+의 시간'을 진행한다. 소통전문가 김창옥 대표, 뇌과학자 정재승 교수, 영화 리틀 포레스트의 임순례 감독 등이 연사로 나서 소통부터...
학교·기업·공공기관 '실험실' 스타트업이 뜬다 2019-05-28 17:39:50
장비는 분당서울대병원 서울아산병원 등에 공급됐다. 다음달엔 미국 수출 계획이 잡혀 있다.디파이는 지난해 ‘공공기술기반 시장연계 창업탐색 지원사업(한국형 i-corps)’을 통해 설립됐다. 과기정통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최하고 kaist가 주관한 사업이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신체기능 검사의 세계적...
LH, 비주택 거주자 대상 `찾아가는 주거복지 상담` 실시 2019-05-27 09:37:03
확대 적용합니다. 이를 위해 수도권을 대상으로 다음달(6월)부터 7월까지 2개월간 19개 NGO의 상담원 220여 명이 수도권 비주택 거주자를 방문할 예정입니다. 이후 이들의 주거복지 관련 정보 취득경로를 조사해 향후 상담 개선에 활용할 계획입니다. 지난 2017년 국토교통부가 실시한 주거실태 조사결과에 따르면,...
서울시 평생학습 공간 '모두의학교', 내달 15일 여름학기 개강 2019-05-27 06:00:05
세대를 위한 배움과 문화의 공간 '모두의학교'(금천구 남부순환로128길 42) 여름학기를 다음 달 15일부터 8월 말까지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평생학습 프로그램 20여 개와 다양한 커뮤니티, 북클럽 활동이 진행되며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모두의 에너지학교'는 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
"65% 상속·증여세는 기업가정신 파괴…회사 키우기가 무섭다" 2019-05-26 18:06:11
기업이 축적한 자산과 기술을 다음 세대에 넘기는 데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 일본은 장수기업이 3만3000개에 달하는 반면 우리는 8개에 불과하다.▷조병선 원장=회사를 키우려는 기업인들의 의지가 꺾이고 있다. 상속세 부담을 해결하지 못하면 회사를 팔겠다는 기업인을 많이 본다. 상속세로 본인이 일군 자산의 절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