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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우크 독일 대통령, 서울시 명예시민 된다 2015-10-13 11:26:41
서울시장으로부터 명예시민증을 받고 면담한다.서울시청에는 가우크 대통령 부부와 롤프 마파엘 주한독일대사 부부, 비서실장, 부대변인 등 독일 대표단 30여 명이 방문한다.가우크 대통령은 인권운동가이자 동독의 민주화에 앞장선 인물로 2012년 3월 동독 출신으로선 최초로 제11대 독일 연방 대통령에 당선됐다.서울시...
노(老)기업인 장치혁의 '20년 열정'…러시아 '교육한류' 꽃 피웠다 2015-10-02 18:14:45
우호훈장과 명예시민증을 받을 정도로 공로도 인정받았다.하지만 한계가 분명했다. 현지엔 한국을 이해하는 인력이 부족했다. 반세기 가까이 교류가 없다보니 사고방식이 달랐다. 의사소통도 힘들었다. 두 나라 관계가 발전하기 위해선 사람이 필요했다. 이에 따라 1995년 설립된 것이 국립극동대 한국학대학이다. 세계...
정의화 국회의장, '지역화합' 공로로 전남대 명박 2015-08-25 09:41:16
지역 화합에 기여한 공로로 전남대에서 명예박사학위를 받는다.전남대는 26일 열리는 올해 후기 학위수여식에서 정 의장에서 명예법학박사학위를 수여한다고 밝혔다. 학교 측은 “정 의장이 ‘지역 화합의 전도사’로 불릴 만큼 입법 활동을 통해 지역 화합과 통합의 정치 실현에 족적을 남긴 공로를 인정해...
[중국서 약진하는 한국기업] '중국통' 박삼구 회장 인맥 탄탄…작년 5만편 운항·탑승률 80% 2015-04-09 07:00:50
난징시에서 명예시민증을 받았다. 그는 지난해 11월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한·중 최고경영자(ceo) 라운드테이블’에서 한국 측 의장을 맡기도 했다.아시아나항공은 2012년부터 기업의 사회공헌활동(csr)의 하나로 중국 현지 학교 지원 프로그램인 ‘아름다운 교실’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마이클 샌델,서울시 명예시민 수여...그는 누구? 2014-12-08 16:07:11
저자 마이클 샌델 하버드대학교 교수가 서울시 명예시민이 됐다. 지난 5일 서울시는 현대사회에 `정의(Justice)` 열풍을 일으킨 마이클 샌델 교수에게 명예시민증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앞서 서울시는 이날 오전 서울시청에서 열린 `함께서울 아카데미`에 샌델 교수를 초청해 `정의, 시장 그리고 좋은 사회`를 주제로...
마이클 샌델, 서울시 명예시민 됐다 "박원순이 직접 수여"… 누리꾼들 관심 2014-12-08 07:42:39
서울시 명예시민 베스트셀러 `정의란 무엇인가`저자인 마이클 샌델 하버드대 교수가 명예 서울시민이 돼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지난 5일 박원순 서울시장은 마이클 샌델 교수에게 명예시민증을 수여했다. 이날 샌델 교수는 박 시장과의 면담에 앞서 서울시 직원들을 대상으로 `정의, 시장 그리고 좋은 사회`를...
<동정>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 2014-11-23 09:05:05
회장이 최근 중국 산둥성 옌타이시로부터 명예시민증을 받았다. 박 회장은 아시아나항공[020560]의 옌타이 취항으로 지역경제발전에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박 회장이 중국 도시에서 명예시민증을 받은 것은 구이린, 다롄, 웨이하이, 난징에 이어 이번이 5번째다. (서울=연합뉴스)(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아시아나, 중국 `황산` 아름다운교실 자매결연 2014-09-25 16:30:45
8억5천만원상당의 지원이 이루어졌습니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지난 6월19일에는 아시아나항공이 ‘제1회 상하이 CSR 우수기업’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중국 웨이하이시도 앞서 2012년 6월 지역사회 공헌활동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에게 명예시민증을 전달한 바 있습니다.
히딩크·청룽·성 김…이들의 공통점은? 2014-07-31 21:01:35
서울시 ‘외국인 명예시민’이라는 점이다.최초의 한국계 미국 대사인 성 김 대사는 31일 서울시청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으로부터 서울시 명예시민증을 받았다. 2011년 11월 주한미국대사에 임명된 성 김 대사는 1882년 한·미 수교 이래 한국에 부임한 최초의 한국계 미국대사다. 한국의 역사와 문화에...
"호텔산업 급성장하는 한국은 승진 관문"…서울로 몰려드는 외국인 호텔 총지배인 2014-03-18 20:49:16
1996년부터 3년간 리츠칼튼서울 부총지배인을 맡은 경력도 있다. 미국 대학 교수였던 아버지와 민속학자인 고(故) 조창수 여사 사이의 장남으로, 탈북 국군포로 1호인 조창호 씨의 조카이기도 하다. 관광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서울시 명예시민증’을 받고 문화재청 ‘문화재지킴이’로 위촉되는 등 대외활동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