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젊은층 정착 돕자" 충남 청년 1천명에 일자리 지원 2019-02-13 13:56:27
지원형, 창업투자 생태계 조성형, 민간 취업 연계형 등 분야에서 지역 청년 1천19명에 일자리와 창업을 위한 간접비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도 주관 사업은 10개 사업 304명으로, 사회적 경제 청년 활동가 및 청년 도제 육성(79명), 청년 공익활동가 육성(16명), 스타트업 기업 청년 채용 장려 지원(70명), 지역대학 인재...
경기도 민관협치위원회 출범…'도민과 협치' 첫발 2019-01-29 14:59:15
첫 회의에서는 민간위원 몫의 부위원장 선출과 분과위원회 구성 안건을 처리했다. 분과는 운영, 제도 개선, 의제 형성, 역량 강화 등 4개 일반분과와 1개 특별분과 등 5개로 구성했다. 4개 일반분과는 위원회 운영 전반과 협치 대상 사업 선정, 공무원 및 시민단체 활동가의 역량 강화 등의 사항을 논의하고, 특별분과는...
英 환경단체가 런던 한국대사관 앞에서 외친 구호는 2019-01-25 01:17:51
했다. 이례적으로 한국대사관 앞에서 시위에 나선 이들은 영국의 환경단체 소속 활동가들. '글로벌 위트니스'(Global Witness), '포실 프리 런던'(Fossil Free London) 등 영국 환경단체는 이날 한국의 석탄발전소 건설 및 해외 석탄발전소 프로젝트에 대한 금융지원에 항의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9-01-22 15:00:11
강화 190122-0419 지방-007711:17 법원, 제주 해군기지 건설 방해 활동가 무죄…"증거 부족" 190122-0426 지방-007811:19 경기북부 한파주의보 해제…경기남부 미세먼지 '나쁨' 190122-0428 지방-007911:20 옥천군 '귀농·귀촌 1번지'로 부상…작년 2천213명 이주 190122-0430 지방-008011:22 강원도,...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9-01-22 15:00:10
강화 190122-0405 지방-007711:17 법원, 제주 해군기지 건설 방해 활동가 무죄…"증거 부족" 190122-0412 지방-007811:19 경기북부 한파주의보 해제…경기남부 미세먼지 '나쁨' 190122-0414 지방-007911:20 옥천군 '귀농·귀촌 1번지'로 부상…작년 2천213명 이주 190122-0416 지방-008011:22 강원도,...
[묻고 답하다] 이정민 국장 "나무 심기는 가장 평화적인 남북협력사업" 2019-01-20 09:00:25
나가는 면이 있어서 아쉽다. 정부와 민간단체의 역할이 다른데 정부가 끌고 가려 하면 안 된다. 정부주도의 남북교류는 자칫 지속성과 효율성을 떨어뜨릴 우려가 있다. ※ '평화의 숲' 이정민(44) 사무국장은 산림자원학으로 학사·석사 학위를 받고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이 국장은 사막화 방지 사업을 하는...
이용녀, 안락사 논란 박소연에 "10년 전부터 의심했다" 폭로 2019-01-19 15:29:16
회원과 활동가, 이사들, 동물을 사랑하는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사죄드린다"라며 "모든 책임은 대표인 저에게 있다. 고발인 조사에 성실히 응해 의혹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그는 "내부적으로 소수 임원 합의가 이뤄지면 안락사를 해왔다"며 "한국에서는 지방자치단체 보호소만...
'케어' 박소연 "80% 살리고 20% 인도적 안락사…사퇴할 생각 없다" 2019-01-19 14:59:21
회원과 활동가, 이사들, 동물을 사랑하는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사죄드린다"라며 이같이 말했다.박 대표는 "모든 책임은 대표인 저에게 있다"면서 "고발인 조사에 성실히 응해 의혹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그는 "내부적으로 소수 임원 합의가 이뤄지면 안락사를 해왔다"며...
'케어' 박소연 "논란 두려워 안락사 못 알려…사퇴 의사 없어"(종합) 2019-01-19 13:25:32
19일 "이번 논란으로 충격을 받은 회원과 활동가, 이사들, 동물을 사랑하는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사죄드린다"며 공개석상에서 처음으로 입장을 밝혔다. 논란이 불거진 지 7일 만이다. 그러나 그는 안락사는 인도적 차원에서 진행됐다고 주장했으며, 케어 대표에서 사퇴할 뜻이 없다고 못박았다. 박 대표는 이날 서울...
`케어` 박소연 대표 "큰 논란 두려워 안락사 못 알렸다" 2019-01-19 11:17:36
회원과 활동가, 이사들, 동물을 사랑하는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사죄드린다"며 공개석상에서 처음으로 입장을 밝혔다. 박 대표는 이날 서울 서초구 한 빌딩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모든 책임은 대표인 저에게 있다"면서 "고발인 조사에 성실히 응해 의혹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내부적으로 소수 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