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2024 서울대학교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기부와 나눔을 위한 데이터 기반 자동화 시스템을 개발하는 ‘나눔비타민’ 2024-12-03 23:49:01
전국적으로 나비얌 서비스를 확장하고 있습니다.” 나눔비타민은 최근 Pre-A 투자 유치를 진행했다. 김 대표는 “이번 투자 유치는 현물기부 시장을 선도적으로 확장하기 위한 자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작년 12월 서울대기술지주와 임팩트스퀘어로부터 Seed 투자를 유치하였으며, 이를...
[2024 강원춘천 강소연구개발특구 기업 CEO] 딥러닝 AI 알고리즘을 개발하는 기업 ‘빅플렉스인터내셔널’ 2024-12-03 23:45:36
환자의 체질을 고려한 개인맞춤형 진단과 식재료를 추천하는 서비스가 탑재돼 있습니다.” 플랫폼은 건선시장, 당뇨시장, 치매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마지막 플랫폼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베트남 Mega-US 엑스포에서 올해 현지 바이어가 뽑는 우수기업에 들어가 ‘혁신상’을 받았다. “내년...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스마트건설지원센터 입주기업 CEO] 건설 현장 안전관리 Live 방송 시스템을 개발하는 기업 ‘시큐어에이’ 2024-12-03 23:41:48
방송으로 중계하여 현장사무소와 소통하게 해주는 서비스다. “CCTV를 많이 설치한 동네에 범죄가 줄어드는 것처럼 건설 현장에서는 안전관리자가 실시간 Live 방송을 한다는 것만으로도 작업자는 안전 지침 준수를 더욱 철저히 지킬 것이며, 스스로 안전하게 작업할 수 있도록 행동을 개선하는 효과도 있습니다. 또한...
[가톨릭관동대학교 2024년 초기창업패키지 선정기업] 수성 에멀젼을 적용한 포장재와 인테리어 자재를 만드는 ’지피씨’ 2024-12-03 23:37:13
있다”며 “고객에게 신뢰할 수 있는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혁신을 주도하고자 한다”고 소개했다. “수(水)성 점·접착제, 이형제 및 다양한 코팅 원료를 개발해 포장재 및 건축자재와 같은 여러 산업 분야에 적용하고 있습니다. 제품은 유해 성분을 배출하지...
[단독] 네이버 '웨일' 2년 만에 돌아온다...글로벌 도전장 2024-12-03 20:17:42
대대적인 조직개편을 사실상 번복하는 건 글로벌 사업에 대한 고민이 어느 때보다 깊다는 것을 방증한다고 해석합니다. 네이버의 기반을 흔들었던 '라인야후' 사태가 당장은 소강상태에 접어들긴 했지만 일본 외 동남아 사업의 주도권까지 빼앗길 수 있다는 위기감은 여전하기 때문입니다. 이에 더해 웨일은 단...
[기고] '공공 데이터'는 AI 시대 이끌 핵심 동력 2024-12-03 18:22:20
관광 등 분야에서 3000개 이상의 신규 서비스가 만들어졌다. 정부는 또 2020년 ‘데이터 기반 행정 활성화에 관한 법률’을 제정해 공공기관 간 데이터 공유를 촉진하고 과학적 행정을 지원하고 있다.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행정 업무에도 AI 활용 서비스를 본격 도입하고, 민간 수요에 맞춘 다양한 공공 학습 데이터를...
[한경에세이] 스마트시티와 여성 2024-12-03 18:20:04
취업 후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을 펼치고 있다. 사업의 이름엔 고스란히 고민도 담겼다. 네이버, 카카오, 마이크로소프트 등 국내외 유망 IT 기업 종사자와 함께하는 커리어 멘토링 ‘고민타파 잇(IT)생 살기’, IT업계 진입을 위한 ‘우먼테크 해커톤’, IT 여성 재직자를 지원하기 위해 우아한형제들, 아마존웹서비스...
'고양은평선' 2031년 개통…출퇴근 50분→20분대로 2024-12-03 18:09:21
및 실시설계’ 작업에 들어갈 예정이다. 사업계획이 수립되고 대광위의 승인을 거치면 바로 착공할 수 있다. 사업이 정상적으로 진행되면 2031년 모든 구간이 개통될 예정이다. 강희업 대광위원장은 “고양은평선과 연계되는 도로, 버스 등 다른 교통수단 확충을 통해 주민이 더 편리하고 안전한 광역교통 서비스를 이용할...
"이 대리! 퇴근했다고 카톡 확인도 안하냐?" 2024-12-03 18:00:33
간주하는 것을 명시화했다. 다만, 사업의 특성 또는 급박한 경영상 사유 등을 고려하여 단체협약 또는 취업규칙으로 정하는 경우에는 예외가 가능하도록 했다. 앞으로의 전개 방향 해외에서는 이미 수 년 전부터 연결되지 않을 권리를 입법화하거나 취업규칙 등으로 규율되도록 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소위 ‘카톡금지법’...
"관세 무풍지대"…외인·기관 매수 몰린 네카오 2024-12-03 17:51:29
업종으로 수급이 이동하며 주가가 급등했지만 사업 자체의 큰 변화는 없다”며 “숏폼, AI 앱 등을 통한 외형 성장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오동환 삼성증권 연구원은 카카오에 대해 “모빌리티와 페이 등 기존 서비스를 이을 수 있는 장기 성장 동력 마련이 과제”라고 말했다. 박한신 기자 ph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