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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장관 후보자 11일 청문회…종교·역사관 논란에 험난 전망 2017-09-10 07:30:01
논란에 휘말렸다. 진화론을 부정하고 기독교 성경 내용을 과학적으로 증명하겠다는 한국창조과학회 이사로 활동한 이력이 드러났다. 박 후보자는 논란이 되자 즉각 이 단체 이사직을 사임했다. 그는 또 기독교단체가 주도한 동성결혼·동성애 합법화 반대 대학교수 서명에 참여하기도 했다. 과학계와 종교계는 창조론...
박성진 "아파트분양권 다운계약 송구…뉴라이트사관 개념 몰라" 2017-09-08 18:30:35
신앙적 차원에서 믿고 있으며, 공학자로서는 진화론을 포함한 과학적 방법론에 입각한 결과물을 존중한다"고 설명했다. 박 후보자는 '종교적 신념과 공익적 판단이 충돌할 경우 어떻게 업무를 처리할 것인가'라는 물음엔 "만약 충돌할 경우에는 공익을 최우선시하겠다"고 답변했다. 그는 아울러 뉴라이트 사관...
과학기술인단체 ESC "박성진 지명은 청와대의 과학 몰이해" 2017-09-06 09:37:24
비판했다. '창조과학'은 진화론이 틀렸으며 '노아의 홍수' 등 성경 내용이 과학적으로 증명됐다고 주장하는 기독교 근본주의 종교운동이다. 박 후보자는 이 단체의 국제위원장과 이사 등으로 활동해 왔다. ESC는 "청와대는 과학이 무엇인지, 과학적 사유가 어떤 것인지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며 "그렇지...
김동철 "한국당 보이콧은 국정포기…생떼쓰기 중단하라" 2017-09-04 09:34:00
"진화론 부정, 건국절 논란, 병역특례 전문연구요원 허위복무 의혹 등 문재인 정부는 이를 적폐로 규정했다"며 박 후보자의 자진사퇴나 문 대통령의 지명 철회를 재차 요구했다. 그는 이유정 전 헌법재판관 후보자가 주식투자 관련 의혹 등으로 인해 후보직에서 사퇴한 것에 대해선 "(이 후보자가 속한) 로펌 대표를 비롯한...
[다산 칼럼] '도도의 노래' 2017-09-03 20:14:42
자연적으로 진화론에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었다.둘째 도도새에 대해 느끼는 연민의 정 때문이다. 2002년 제작된 만화영화 ‘아이스 에이지(ice age)’를 보면 도도새의 멸종을 코믹하게 그리고 있다. 주인공인 매머드 ‘매니’나 나무늘보 ‘시드’와 수박을 놓고 실랑이를 벌이다 간헐천에...
[중기부 장관후보자 논란] 중기·소상공인·과학계, 우려 '봇물' 2017-09-03 07:01:24
"창조과학을 따르며 진화론을 부정하는 것은 사실상 지금까지 인류가 쌓아온 과학적 성취와 지성을 부정하는 것"이라며 "그런 사람이 높은 자리에 올라 영향력을 행사하게 된다면 과학계로서는 제대로 된 인사를 하지 못한 정부를 신뢰할 수 없게 된다"고 지적했다. 바이오업계 연구원인 강 모 씨는 "문재인 정부의 과학계...
[중기부 장관후보자 논란] 인사청문회, 종교·이념 논쟁장 될까 2017-09-03 07:01:23
진화론을 부정하고 성경 내용을 과학적으로 증명하겠다는 한국창조과학회 이사로 활동해 장관직을 수행하기에는 종교적 편향성이 있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이에 대해 박 후보자는 지난달 31일 해명 기자회견을 자청해 "역사에 무지해서 생긴 일"이라며 "뉴라이트가 어떤 성격인지 생각해본 적이 없고 회원도 아니다"라고...
[연합시론] 이유정 후보자 사퇴, 인사검증 시스템 이대론 안 된다 2017-09-01 17:25:51
후보자는 진화론 부인과 '이승만 독재 불가피' 발언으로 논란에 휘말려 있다. 차제에 청와대는 인사 추천 및 검증 시스템을 정비하기 바란다. 아울러 성향이 다소 다르더라도 능력과 도덕성을 갖춘 인사를 과감히 기용하는 탕평인사가 이뤄지기를 기대한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靑, 박성진 '정체성 문제제기' 선긋기…"업무수행 지장없다"(종합2보) 2017-09-01 16:45:37
기류는 "결정적 하자는 없다"는 쪽으로 수렴된다. 진화론을 부정하는 한국창조과학회 이사를 지낸 경력에 이어 '뉴라이트 사관' 두둔 논란이 불거지며 진보진영을 중심으로 부정적 여론이 높지만, 고도의 전문성이 요구되는 해당 장관 후보자 직(職)을 내놓을 만큼의 '중대한' 결격사유는 없어 보인다는...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2:00 2017-09-01 12:00:01
기류는 "결정적 하자는 없다"는 쪽으로 수렴된다. 진화론을 부정하는 한국창조과학회 이사를 지낸 경력에 이어 '뉴라이트 사관' 두둔 논란이 불거지며 진보진영을 중심으로 부정적 여론이 높지만, 고도의 전문성이 요구되는 해당 장관 후보자 직(職)을 내놓을 만큼의 '중대한' 결격사유는 없어 보인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