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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 이방인’ 줄리엔 강, 가족사진 공개…변함없는 ‘꽃미모’ 2014-11-27 20:58:02
강은 친할머니와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줄리엔 강의 할머니에 대한 애틋한 마음이 담겨 있어 시선을 끌었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줄리엔 강과 이방인들은 강원도 영월을 방문했다. 제작진은 “줄리엔 강은 한국의 산골 마을 체험에 당황하던 것도 잠시, 일손을 돕는 과정에서 인연을 맺은 할머니와 살가운...
`오만과 편견` 장항선·김나운·백수련·노주현·정성모, 미친 존재감’ 과시하는 ‘명품 씬스틸러 군단’ 2014-11-08 15:24:11
무뚝뚝해 보이지만 속내는 살가운 친할머니 같은 면모가 친근감을 심어주고 있다는 반응이다. 그런가하면 백진희의 엄마 역을 맡은 김나운은 3회부터 본격적으로 조증과 울증을 오가는 ‘롤러코스터 엄마’로 열연을 펼쳐내고 있는 상태. 아이를 잃은 엄마의 절망을 온몸으로 표현해내며 열렬한 호응을 이끌어냈다. 또한...
`아빠어디가` 윤후 요즘 고민, "엄마가 삐쩍 말랐어, 힘이 없으니까" 2014-09-28 18:47:03
`일밤-아빠 어디가`에서는 윤민수, 윤후, 그리고 친할머니의 삼대 여행이 펼쳐졌다. 이날 윤후는 할머니에게 자신의 고민을 털어놨다. 자기 전 할머니는 윤후에게 "요즘 가장 큰 고민이 무엇이냐"고 물었고 윤후는 "엄마가 힘이 없으니까"라고 말문을 열었다. 윤후는 "우리 엄마 말랐다. 너무 여리여리하고 힘이 없다. 삐...
`아빠 어디가` 윤후, 할머니 맞춤형 재롱둥이…작은 이야기에도 `리액션 최고` 2014-09-28 18:36:16
윤민수, 윤후, 그리고 친할머니의 삼대 여행이 펼쳐졌다. 이날 윤후는 할머니와 함께 물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할머니가 이야기를 하면 집중해서 듣고 있다가 작은 이야기 하나에도 크게 웃으며 리액션을 선보였다. 그야말로 할머니 맞춤형 재롱둥이가 된 셈. 윤후가 어릴 적 윤민수가 불러주던 노래도 함께...
`아빠 어디가` 윤후, 아빠 윤민수가 젓가락 들기 전까지 `부동자세` 2014-09-07 20:30:06
어디가`에서는 윤민수-윤후 부자가 친할머니 김경자 씨와 함께 여행을 떠났다. 여수에 도착한 윤민수 윤후, 친할머니는 식당으로 들어가 음식을 주문했다. 한정식 집에서 푸짐한 요리들이 나오자 윤후는 "태어나길 잘했다"며 행복해했다. 눈까지 즐거워지는 요리들이 나왔기 때문. 윤후 할머니가 먼저 젓가락을 들고 먹기...
`아빠 어디가` 윤민수-윤후 부자, 서로 외모 디스 "못생겼었죠?" 2014-09-07 19:26:56
여수로 여행을 떠나는 윤민수-윤후, 그리고 친할머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후의 친 할머니인 김경자 씨가 출연했다. 세 사람이 함께 여수로 여행을 떠나기로 한 것. 이때 윤민수는 엄마에게 "윤후 진짜 할머니랑 똑같이 생겼다"고 말을 꺼냈다. 이에 김경자 씨는 "뭐가 똑같아. 우리 아기가 더 예쁘게 생겼지. 윤후...
‘순금의땅’ 덕분이, 울며불며 “우리 엄마아빠는 왜 이렇게 늙었어?” 2014-07-22 10:30:01
땅’에서 덕분이는 선생님이 친부모를 친할머니 할아버지인줄로 착각해 울며 속상해했다. 진우와 덕분이의 선생님이 아이들을 데리고 집으로 찾아왔고, 덕분의 아버지인 봉달(송영재)와 덕구모(이화영)는 버선발로 나와 선생님을 맞았다. 그러나 선생님은 봉달과 덕구모를 보고 당연히 덕분이의 할아버지 할머니인줄 알고...
김창렬 아들 "아빠가 가장 멋있었던 순간은…" 고백 이유가 2014-07-20 12:38:11
군은 "아빠가 친할아버지랑 친할머니 생각해서 운 적이 있는데 가족을 생각하는 모습이 있어서 멋있었다"고 설명했다.이에 김창렬은 "몰랐다"며 "제가 불효자라고 생각해서 부모님이 일찍 돌아가셔서 부모님 이야기 나오면 많이 운다"며 이날도 눈물이 글썽였다.한편, 이날 김창렬 아들...
`사랑만 할래` 이현욱,서하준 진심 오해...`경쟁구도` 본격 예고 2014-07-09 16:04:46
친모 이영란과 친할머니 양양순이 우연히 병원에서 마주치는 모습이 그려지면서 김태양의 생모가 현재 최유빈, 최유리 남매의 의붓어머니임을 분명히 했다. 양순은 30년 전 태양을 보기 위해 영란을 찾아간 시절을 회상했고 “돌잡이도 못하고 죽었다. 백일도 안 된 갓난아기 버리고 나간 게 뭐 하러 왔냐”는 영란의 말을...
성탄절 전날은 北 '겹경축일'…어떤 메시지 나올까 2013-12-22 11:16:29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친할머니인 김정숙은 1917년 12월24일 태어났고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1991년 12월 24일 최고사령관에 추대됐다.이에 따라 그동안 북한에서는 성탄절과는 무관하게 이 두 기념일 때문에 연말을 잔치분위기로 보내왔다.김정일 위원장의 최고사령관 추대 기념행사의 핵심은 중앙보고대회다. 통상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