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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년 세월에도…고 차성도 중위의 살신성인은 영원히" 2017-06-05 15:38:42
"47년 세월에도…고 차성도 중위의 살신성인은 영원히" 부하가 놓친 수류탄 온몸으로 덮어…27사단 제47주기 추모행사 (화천=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47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지만, 그의 살인 성인과 군인정신은 영원히 기억될 것입니다." 육군 27사단은 5일 고 차성도(3사 1기) 중위의 제47주기 추모행사를 했다....
수요 탄탄 수익형부동산 '봇물' … 쇼핑 가볼까 2017-06-05 10:14:08
꼽히고 있어 금번 3.4단지 입찰 열기도 뜨거울 전망이다. 견본주택은 경남 창원시 의창구 중동 317번지(옛 39사단 부지)에 있다.힘찬건설은 인천광역시 용현학익지구 도시개발구역 7-8,16,17블럭에 들어서는 '인하대역 헤리움 메트로타워' 상가를 분양한다. 지하 5층 -지상 24층 규모로 3층 이상은 지난 4일 견본주...
한국전쟁 분수령 된 장진호 전투…EBS 현충일 특집 다큐 2017-06-05 08:26:11
은 장진호 전투에서 10배 병력의 중공군에 포위당해 싸우며 엄청난 인명 피해를 봤다. 특히 미국 제1해병사단은 전멸 위기에 놓였지만, 중공군의 포위망을 뚫고 퇴각에 성공했다. 전투 자체는 중공군의 승리였지만 미군은 중공군의 진격속도를 늦춰 한국군과 유엔군이 북한에서 철수하게 해줬고, 10만 명에 가깝던 피난민도...
[ 사진 송고 LIST ] 2017-05-20 10:00:01
200만원 05/19 22:14 서울 권준우 승리를 완성지은 깔끔한 마무리 05/19 22:19 서울 권준우 승리 자축하는 번즈 05/19 22:20 서울 권준우 승리 자축하는 롯데 05/19 22:20 서울 박영서 '당선 무효 위기'…착잡한 표정의 김진태 05/19 22:22 서울 권준우 승리 자축하는 번즈와 강민호 05/19 22:23...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5-11 15:00:03
정책박람회 170511-0314 사회-0085 10:00 '왜 쳐다봐' 행인들에 흉기 휘두른 40대 구속 170511-0320 사회-0022 10:03 [게시판] 서울성모병원-국립암센터, 정밀의료 업무 협약 170511-0328 사회-0023 10:07 광릉숲 최상위 포식자는 '담비·삵'…호랑이·표범은 절멸 170511-0333 사회-0024 10:09 대법,...
복무기간 18개월 단축·병력 50만명 감축 새정부 '핫이슈' 2017-05-11 10:04:43
대통령은 대선 공약으로 '국방개혁 중장기 기본계획'을 수립해 부대 구조를 개편하겠다고 밝혔다. 부대를 통폐합하면 지휘관 수도 줄게 된다. 국방부는 현재 430여명인 장군 중에서 60여명을 줄이겠다고 2015년 발표했으나 지난 2월 '국방개혁 2014-2030 수정 1호'를 통해 40여명으로 감축 규모를 낮췄다....
[ 사진 송고 LIST ] 2017-05-04 17:00:00
서울 임헌정 어린이대공원에 나타난 아기백조들 05/04 15:22 서울 임헌정 내일은 신나는 어린이날 05/04 15:23 서울 박동주 세월호 펄 분류작업 05/04 15:23 서울 백승렬 황 대행, 주한 유엔안보리 이사국 대사 초청 간담회 발언 05/04 15:24 서울 박동주 펄 분류작업중 05/04 15:25 서울 백승렬 발언하는...
'장진호 전투' 기념비 미국 버지니아에 건립 2017-05-03 17:52:11
40도의 혹한 속에서 미국 제1해병사단 1만5000여명이 중공군 7개 사단 12만여명의 포위망을 뚫고 흥남으로 철수한 전투다. 전투 기간 미군 4500여명이 전사했다. 이 전투로 10만여명의 피난민이 흥남항을 통해 남쪽으로 철수할 수 있었고, 이 과정은 영화 ‘국제시장’에서도 다뤄졌다. 미국 전쟁사에서도 장진호...
'고토리의 별' 美버지니아에 뜨다…장진호전투 기념비 제막 2017-05-03 09:51:11
40도의 혹한 속에서 미국 제1해병사단 1만5천여 명이 중공군 7개 사단 12만여 명의 포위망을 뚫고 흥남으로 철수한 전투다. 전투 기간 미군 4천500여 명이 전사했다. 이 전투로 10만여 명의 피난민이 남쪽으로 철수할 수 있었고, 이 과정은 영화 '국제시장'에서도 다뤄졌다. 기념비는 8개의 패널이 둘러싼 팔각형...
[HEI:리뷰] '마리안느와 마가렛', 소록도의 사랑·감사의 기록 2017-04-14 18:18:35
영화 '마리안느와 마가렛'은 소록도 한센인들의 아픔을 사랑으로 보듬어 안은 오스트리아 간호사 마리안느 스퇴거(83)와 마가렛 피사렉(82)의 이야기다.국립소록도병원 개원 100주년을 맞아 사단법인 마리안마가렛은 40여 년간 소록도에서 한센병 환자를 돌본 두 사람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제작했다. 카메라는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