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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신 한수원 前사장 전격 체포 2013-07-05 17:05:54
영장 반려 ▶ 檢 '무죄 사건' 평가 외부위원 늘려 ▶ '성추문·스폰서 검사' 변호사 자격 제한…비위 면직때 2년간 개업 금지▶ 영장심사 법원 출석 ▶ 원전 부품성적 위조 추가 기소[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성접대' 건설업자 영장 반려 2013-07-04 02:56:57
금지' 합헌▶ 檢 '무죄 사건' 평가 외부위원 늘려▶ '성추문·스폰서 검사' 변호사 자격 제한…비위 면직때 2년간 개업 금지▶ 영장심사 법원 출석 ▶ 원전 부품성적 위조 추가 기소[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檢 '무죄 사건' 평가 외부위원 늘려 2013-07-03 17:12:04
뉴스 브리프 검찰이 무죄로 결론난 사건에 대해 검사의 잘못이 있었는지를 더 공정하고 투명하게 판단하기 위해 사건평정위원회를 외부 인사 중심으로 대폭 개편했다.대검찰청은 3일 전체 7명의 위원 중 이석우 (주)카카오 대표를 비롯한 외부 위원 6명의 위촉식을 갖고 사건평정위원회를 새로 공식 출범시켰다. 기존...
공기업 인사규정 잇단 강화…금품비위 발 못붙인다(종합) 2013-06-30 15:00:43
비위로 같은 징계를 받으면 1년간 승급이 누락된다. 형사사건으로 기소돼 직위해제됐을 때의 보수감액 기준도 대폭 강화했다. 종전에는 기소 후 직위해제되더라도 최초 6개월간 기준임금(기본연봉의 85%), 6개월 경과 후 기준임금의 50%를 지급하도록 했으나, 앞으로는 최초 3개월간 기준임금의 70%만 주고...
공기업 인사규정 잇단 강화…금품비위 발 못붙인다 2013-06-30 06:15:07
비위로 같은 징계를 받으면 1년간 승급이 누락된다. 형사사건으로 기소돼 직위해제됐을 때의 보수감액 기준도 대폭 강화했다. 종전에는 기소 후 직위해제되더라도 최초 6개월간 기준임금(기본연봉의 85%), 6개월 경과 후 기준임금의 50%를 지급하도록 했으나, 앞으로는 최초 3개월간 기준임금의 70%만 주고...
[전문] 2007년 남북정상회담 회의록(2) 2013-06-25 11:47:59
자주성이 좀 있어야 되지 않겠는가. 자꾸 비위 맞추고 다니는 데가 너무 많다, 난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자주성 있게 우리 민족 내부의 문제면 우리 민족 내부의 문제로 국한시켜서 하자 이렇게 하면 되겠는데 조금 자주성보다도, 자주성이 없다고 하면 너무 인격모욕하는 것 같은데 좀 이렇게 눈치보는 데가 많지 않은가....
'뒷돈' 받은 검사, 5배 금액 토해내야 2013-06-14 17:24:38
징계법 개정안 검사가 사건 관계인 등에게 금품·향응을 받았다가 적발되면 해당 금액의 5배까지 징계금이 부과된다. 법무부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검사징계법 개정안을 14일 입법예고했다. 법무부는 현직 검사가 금품 수수·향응 접대나 공금 횡령·유용으로 징계를 받게 될 경우 해임, 면직, 정직, 감봉, 견책...
한전기술 등 1급 이상 간부 `일괄사표` 2013-06-13 15:52:13
1급 이상 간부들이 원전 부품 시험성적서 위조 사건과 관련해 일괄 사표를 제출하기로 했습니다. 한수원과 한전기술, 한전KPS, 한전원자력연료 등 4개 원전 공기업은 오늘(13일) 각사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원전업계 긴급대책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자정대책을 내놨습니다. 원전 공기업들은 2급 이상 간부는 재산을...
정부, 성희롱·성폭력 공무원 징계 수위 강화…'윤창중 후속조치' 2013-05-28 10:34:32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의 성추행 사건에 따른 후속조치로 성희롱이나 성폭력 범죄를 저지른 공무원의 징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28일 안전행정부에 따르면 정부는 성폭력 범죄를 저지른 공무원은 비위의 정도가 심하지만 중과실이거나, 비위의 정도가 약하지만 고의가 있는 경우 중앙·보통 징계위원회가 내릴 수 있는...
보도방 업주 협박해 돈 뜯은 女警 2013-05-10 16:54:51
사건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알게 돼 친분이 깊은 사이라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 관계자는 “김 경사는 예전부터 여러 사건과 관련해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안다”며 “피해자 제보를 받고 감찰한 결과 이런 비위 사실이 드러났다”고 말했다.박상익 기자 dirn@hankyung.com[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