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특징주] 우진, 원전 설비 확대 기대에 연일 '강세' 2013-02-04 13:39:11
특징은 기저발전인 원전과 석탄발전 설비의 비중이 5차안에 비해 증가한 것"이라며 "지난 5차안에서 기저발전의 비중은 2024년 기준 59.8%였으나 6차안에서는 62.3%로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원전 계획의 기본 골격은 5차안의 신설 계획이 유지됐다. 2025년 이후 신설분은 향후 결정될 예정이다.한 애널리스트는 "이번...
제6차 전력수급기본계획…유틸리티株 영향은?-메리츠 2013-02-04 08:32:00
기저발전 비중 확대, 원전 정책 지속 등이다"며 "우선 발전설비용량 확대는 발전정비 수요 증가로 이어져 정비시장에서 독점적 지위를 차지하고 있는 한전kps의 장기 성장성이 더욱 더 공고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기저발전비중 확대가 한국전력의 발전 구성비 개선, 전력구입비 부담 완화로 이어질 수...
"2027년 전력예비율 22% 확충" 2013-01-31 20:16:25
경우 발전량은 12%로 확대하고, 발전설비 비중도 20% 수준으로 높이기로 했습니다. <인터뷰> 정승일 지식경제부 에너지산업정책관 " 신재생에너지는 피크기여도가 낮습니다. 필요할 때 발전량이 안 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실효용량이라는 개념을 적용했습니다. 456만KW 설비를 반영했고요." 반면, 원전은 후쿠시마...
석탄 등 화력발전 추가 건설…신재생에너지 비중도 20%로 ↑ 2013-01-31 16:57:07
설비를 2794만㎾ 추가로 늘려 전체 전력 설비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20.3%로 높일 방침이다. 원자력발전은 2025~2027년 사이 삼척과 영덕에 지어질 4기(600만㎾) 용량을 일단 공급 계획안에 포함시켰지만 실제 건설 여부에 대한 결정은 유보하기로 했다. 다만 5차 기본계획에서 2024년까지 짓기로 결정한 11기 원전은 당초...
"2027년까지 전력예비율 22% 확충" 2013-01-31 16:06:11
발전량은 12%로 확대하고, 발전설비 비중도 20% 수준으로 높이기로 했습니다. 반면, 원전은 후쿠시마 원전 사고와 미검증 부품 논란 등으로 국민들의 불안감이 커진 상황이어서 건설 계획 확정을 유보했습니다. 이번 원전사업 신청자 가운데 한수원은 2027년까지 강원도 삼척과 경북 영덕에 150만㎾급 2기씩을 건설하기...
<발전설비 3천만㎾ 늘려 전력예비율 22%로 제고>(종합) 2013-01-31 15:10:18
노후 발전기 비중이 2025년에는 73.1%, 30년 이상은 35.3%로 각각 늘어난다. 또 발전연료의 97%를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상황에서 국제 에너지 시장 상황이불안해지면 결국 국내 전력 공급 불안으로 직결되는 구조상 한계를 안고 있다. 정부는 이 같은 상황을 고려해 2027년까지 석탄과 LNG(액화천연가스)를...
<발전설비 3천만㎾ 늘려 전력예비율 22%로 제고> 2013-01-31 11:16:18
이상 노후 발전기 비중이 2025년에는 73.1%, 30년 이상은 35.3%로 늘어난다. 또 발전연료의 97%를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상황에서 국제 에너지 시장 상황이불안해지면 결국 국내 전력 공급 불안으로 직결되는 구조적 한계를 안고 있다. 정부는 이같은 상황을 고려해 2027년까지 석탄과 LNG를 이용한 화력발전...
2027년까지 火電 1천580만㎾·신재생 456만㎾ 확충 2013-01-31 11:08:07
집단에너지 371만㎾ 추가…원전은 유보원전 포함시 신규 발전용량 3천만㎾전력 예비율 22%로 제고…신재생 발전 비중 12%로 확대 정부가 2027년까지 석탄과 LNG를 이용한 화력발전 설비를 1천580만㎾, 신재생 설비를 456만㎾ 늘려 전력 예비율을 22%로 끌어올리기로 했다. 그러나 원전은 안전성에 대한...
조석 차관 "원전 비중 미확정" 2013-01-28 16:28:29
전력 수급 계획에서 원전 비중은 아직 확정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조석 지식경제부 제2차관은 "원전 설비비중 41%를 유지하려면 원전을 더 지어야 하는데 그것은 어렵다"며 "2차 국가에너지기본계획이 확정될 때까지 빈칸으로 둘 것"이라고 28일 밝혔습니다. 또, "원전 만으로 부족한 부분은 화력으로 대체할...
[한상춘의 '국제경제 읽기'] 아베, 엔저 도박 실패하면 日 '잃어버린 30년' 2013-01-27 16:54:16
있다. 후쿠시마 원전 사태로 전체 에너지원(源)에서 수입 에너지원이 차지하는 비중이 의외로 높다.가장 반겨야 할 수출업체들의 불만이 높아지는 점도 주목된다. 장기간 지속된 엔고에 대응하기 위해 수출업체들이 해외로 진출해 이제는 ‘기업 내 무역(intra-firm trade)’이 보편화됐다. 수출결제 통화도 한때 80%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