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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올림픽 개막식] 한국 선수단 52번째 입장… 마라카낭을 접수한 태극기 물결 2016-08-06 10:16:24
선수단 입장에서 한국은 기수 구본길(12년 런던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을 필두로 정몽규 선수단장 및 50여 명의 선수가 행진했다. 흰색 바지와 군청색 재킷의 단복을 입고 흰 페도라를 걸친 한국 선수단은 한 손에 태극기를 들고 휘날리며 밝은 모습으로 입장했다. 한국 선수단은 경기장 정 중앙을 가로지른 뒤 그라운드 한...
[통신원 리포트] 영국 스타트업계에서 가장 핫한 CEO 5명 2016-06-03 07:59:39
아즈맛 유수프는 2011년 바쁘고 복잡한 런던의 버스 구조 속에서 빠르고 좋은 루트를 찾아주는 어플리케이션인 씨티맵퍼를 만들었다. 처음에 버스에서부터 시작한 이 어플은 현재 버스와 언더그라운드, 우버 그리고 도보까지 여러 가지 대중교통들을 통한 복합적인 루트들을 제시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수백만 명이 사용...
[명품의 향기] 당신의 그 비밀스런 향기를 갖고 싶어요 2016-05-22 15:07:01
조 말론 런던과 협업해 내놓은 포장 패키지를 알리기 위해 한국을 찾은 블레임을 지난 17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있는 조 말론 런던 한남 부티크 매장에서 만났다.블레임은 1970~1980년대 런던의 언더그라운드 클럽 문화를 주도했다. 그의 ‘포스트 펑크’ 스타일은 패션업계에 큰 영향을 미쳤다. 꼼데가르송...
[라이프 스트리트]오늘의 라이프계 소식 2016-05-20 18:29:40
조 말론 런던(JO MALONE LONDON)이 영국의 대표적인 스타일리스트이자 디자이너 주디 블레임(Judy Blame)과 기프트 기빙 패키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합니다. 주디 블레임은 1970년 후반부터 1980년 초반까지 런던의 언더그라운드 클럽 문화를 주도한 주요 인물로 포스트 펑크 스타일로 유명합니다. 조 말론 런던은 브리티시...
맨유 웨스트햄에 역전패..판 할 감독 “굉장히 실망스러운 경기였다” 2016-05-11 12:22:00
할 감독이 소감을 전했다.11일(한국시각) 맨유는 영국 런던 불린 그라운드에서 열린 2015-2016 프리미어리그 37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에 2대 3으로 역전패 당했다.이날 루이스 판 할 감독은 경기를 마친 뒤 맨유 공식 sns를 통해 “굉장히 실망스러운 경기다. 역전패를 당해 더 실망스러웠다”...
맨유, 웨스트햄에 2-3 역전패..4위 추격실패 ‘챔스 출전 불투명’ 2016-05-11 08:03:01
런던의 불린 그라운드에서 벌어진 2015-16시즌 프리미어리그(epl) 35라운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원정에서 2-3으로 패했다.이날 웨스트햄은 경기 초반 우위를 점하며 선제골을 만들었다. 전반 10분 마누엘 란시니의 패스를 받은 디아프라 사코의 슈팅이 골망을 흔들었다.이에 전반전 동안 웨스트햄은 공격 기회를 만들며...
토트넘 손흥민 10분 출전…공한번 못잡아 `WBA와 1-1 무` 2016-04-26 08:00:20
영국 런던 화이트 하트 레인에서 열린 2015-2016 EPL 35라운드 웨스트 브로미치 앨비온 FC(WBA)와 홈 경기에서 후반 40분 교체 투입돼 10분간 그라운드를 밟았다. 이날 토트넘 손흥민은 공 한 번 제대로 잡아보지 못하고 경기를 마무리했다. 결국 토트넘(19승12무4패, 승점 69)은 브로미치에 1-1로 비겨 레스터(승점 76)와...
손흥민 67분 폭풍 질주… 토트넘 홋스퍼, FA컵 패배 2016-02-22 14:18:10
런던에 있는 화이트 하트 레인에서 벌어진 2015-2016 잉글리시 FA(축구협회)컵 5라운드 토트넘 홋스퍼와의 원정 경기에서 1-0으로 이겨 8강에 올랐다. 원정 팀 크리스탈 팰리스의 미드필더 이청용은 후보 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끝내 그라운드에 올라서지는 못해 손흥민과의 맞대결은 이번에도 무산됐다. 손흥민은...
아스널 벵거 감독 `신의 두 수`, 레스터 시티에 극적 역전승 2016-02-15 11:25:30
들어간 것이다. 벵거 감독의 첫 번째 승부수가 그라운드를 수놓은 것은 9분 뒤의 일이었다. 70분, 베예린의 오른쪽 크로스가 올리비에 지루에게 정확하게 날아왔고 지루는 강약 조절까지 하면서 이마로 공을 떨어뜨려 주었다. 귀중한 동점골 주인공은 바로 벵거 감독이 첫 번째로 꺼낸 카드인 시오 월컷이었다. 레스터 시...
설 연휴 스포츠 '빅 이벤트' 안방 달군다 2016-02-05 18:07:42
출장을 노린다. 손흥민은 6일 밤 12시 영국 런던의 화이트하트레인에서 열리는 왓퍼드와의 홈경기를 기다리고 있다. 같은 시간 이청용(28)의 소속팀 크리스털 팰리스는 스완지로 원정길에 오른다. 최근 두 경기 연속 선발 출전한 이청용은 이번 경기에서도 시작부터 그라운드를 밟을 전망이다. 스완지의 기성용(27)은 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