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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홍진영2, '버디 하나 더~'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4) 2024-06-22 19:23:44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4’ 3라운드 경기가 22일 경기도 포천시 포천힐스CC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홍진영2이 17번 홀에서 버디를 기록한 후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포천=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포토] 박지영, '나이스 버디~'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4) 2024-06-22 19:23:00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4’ 3라운드 경기가 22일 경기도 포천시 포천힐스CC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박지영이 17번 홀에서 버디를 기록한 후 캐디와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포천=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포토] 박지영, '버디 찬스다'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4) 2024-06-22 19:22:23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4’ 3라운드 경기가 22일 경기도 포천시 포천힐스CC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박지영이 17번 홀에서 그린을 살피고 있다. 포천=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부활 예고' 홍정민 "샷감 날카로워지는 느낌… 미국·유럽 도전 후회하지 않아"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4] 2024-06-22 18:14:10
펼쳤다. 10번홀(파5)에서 경기를 시작한 그는 첫홀 버디를 시작으로 8번홀(파4)까지 보기 없이 버디만 5개 잡으며 무결점 플레이를 펼쳤다. 마지막 홀인 9번홀(파4)에서 티샷 미스로 벌타를 받는 바람에 더블보기를 범한 것이 아쉬웠다. 그는 "최근 들어 샷감이 가장 좋은 상태"라며 "그린이 까다로운 코스라 조심조심 달래...
2주 연속 우승 사냥 노승희 "최종R는 더 공격적으로 칠래요"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4] 2024-06-22 17:15:53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4(총상금 14억원) 3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쳤다. 중간 합계 5언더파 211타를 적어낸 노승희는 오후 5시 기준 공동 9위로 올라섰다. 5년 차 노승희는 지난주 KLPGA투어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인 한국여자오픈에서 생애 첫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120경기...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4] 3R 17시 현재, 박현경 10언더파 '독주' 2024-06-22 17:00:24
열린 대회 3라운드 경기에서 전반 9홀까지 보기 없이 버디만 4개를 잡아냈다. 6언더파 공동 선두로 출발한 박현경은 합계 10언더파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박지영이 4타를 줄이며 합계 8언더파 2위, 김지현과 윤이나가 7언더파로 공동 3위를 기록 중이다. 디팬딩 챔피언 박민지는 2타를 줄이며 합계 6언더파로 홍정민, 서어...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4] 3R 14시 현재, 박현경 '7언더파 선두' 2024-06-22 14:04:32
윤이나와 함께 마지막 조로 출발한 박현경은 첫 홀에서 버디를 잡았다. 안송이, 윤이나는 나란히 타수를 잃고 5언더파로 내려앉았다. 2번 홀에서 바운스백에 성공한 윤이나와 4번 홀까지 2타를 줄인 박지영이 공동 2위, 안송이가 4위를 마크하고 있다. ◈ 3라운드 14시 현재 선두 (7언더파) : 박현경 공동 2위 (6언더파) :...
박현경, 윤이나와 4차 연장끝 '포천퀸' 됐다 [중림동사진관] 2024-06-22 11:00:01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이날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4개와 보기 2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를 친 박현경은 최종 합계 12언더파 276타로 윤이나, 박지영과 동률을 이뤘다. 그는 18번홀(파5)에서 이어진 4차 연장전에서 버디 퍼트를 떨어뜨려 포천힐스C에서 또 하나의 명품 드라마를 만들었다. '행운의 언덕' 수놓은...
'포천퀸'을 향해…장타 앞세운 윤이나, 버디 4개 몰아치며 질주 2024-06-21 23:09:27
그는 전반에만 버디 4개를 쓸어 담는 맹타를 휘두르며 단숨에 선두로 치고 올라갔다. 보기 1개를 곁들여 3타를 줄인 그는 후반 모든 홀을 파로 마무리했다. 윤이나의 무기는 역시 장타였다. 이날 윤이나의 티샷 평균 비거리는 252.64야드로 출전 선수 전체 평균 242.69야드를 훨씬 웃돌았다. 14번의 티샷 기회 가운데 단...
'무결점' 박현경 "컨디션 회복이 먼저…10시간 잤다"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4] 2024-06-21 19:48:13
잘 안 풀리더라도 기분이 다운되지 않는 이유는 동반자들이 있어서다”고 했다. 포천힐스CC 공략법에 대해서도 조언했다. 박현경은 “포천힐스CC는 우선 퍼팅 기회가 왔을 때 잘 살려야 좋은 결과가 나온다”며 “또한 세컨샷에서 거리 계산을 잘하면 좋은 버디 기회가 많이 올 것”이라고 말했다. 포천힐스CC=조철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