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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극행정 공무원 퇴출시킨다 2016-03-06 21:32:13
징계하도록 했다.인사처는 부작위나 직무태만 등 소극행정으로 안전사고가 발생하거나 국민 불편이 발생하면 비위 행위자는 물론 지휘 감독자도 엄중 문책할 방침이다.이근면 인사혁신처장은 “일하지 않아도 불이익을 받지 않는다는 잘못된 인식을 바로잡기 위해 소극행정 징계 기준을 마련했다”며 “이번...
선거구 획정안 국회에 '늑장 제출'…법정시한 139일 넘겨 2016-02-28 11:02:43
= 일부 정치신인, 국회 상대 '부작위 위법확인' 소송 제기 ▲2016.1.8 = 김대년 선거구획정위원장 사퇴…"선거구 공백상황 책임통감" ▲2016.1.23 = 여야 원내대표, '지역구 253석+비례 47석' 원칙 합의 ▲2016.2.23 = 여야 대표, 선거구 획정 기준 최종 합의 ▲2016.2.28 = 획정위,...
[한경데스크] 현역교체 여론에 떨고있는 의원들 2016-02-03 17:47:36
예비후보들은 선거구 획정을 고의로 지연시키고 있다며 국회를 상대로 ‘부작위위법확인’ 소송까지 냈다. ‘경제를 볼모로 잡고 있다’는 여론에 꿈쩍도 않은 채 ‘밥그릇(의석)’ 다툼에 혈안이 된 정치권의 ‘민낯’이다.최악의 평가를 받는 19대 국회를 지켜보면서 유권자들은...
국과수 "부천 초등생 시신 훼손 심해…사인 추정 어렵다" 2016-01-20 11:02:06
송치할 예정이다.경찰 관계자는 "a군 아버지와 어머니 대해 부작위(마땅히 해야 할 구호조처 등을 하지 않음)에 의한 살인'을 포함해 어떤 죄목을 적용할지 법률 검토를 하고 있다"면서 "수사 결과에 따라 부모에게 각각의 죄목이 적용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부천 시신훼손 아동피해자 C군, 결석 후 2012년 7월까지 생존 2016-01-19 17:41:35
가해져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국과수는 사망 원인 등 정확한 부검 결과는 추후 통보할 예정이다. 경찰은 수사 닷새 째인 이날 c군의 부모에 대해 부작위에 의한 살인죄 적용 검토 등 보강 수사를 지속하고 있다. 수원=윤상연기자 syyoon1111@hankyung.com[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임대주택건설업체,`공공건설임대주택 표준건축비’ 현실화 탄원서 제출 2016-01-19 11:28:21
있다고 밝혔습니다.따라서 “표준건축비의 조속한 현실화가 이뤄지지 않는다면 임대사업자와 임차인들의 민원과 소송 등 엄청난 사회적 비용과 갈등이 초래될 것으로 우려된다”며 “정부의 부작위가 정부정책에 호응하며 임대주택사업을 추진한 많은 주택건설업체들을 고사시키고 있는 바, 정부는 조속히 표준건축비...
부천 초등생 시신 훼손 아버지 "난 사형받아도 된다" 2016-01-19 07:50:11
아들의 시신을 훼손해 수년간 집 냉장고에 보관해온 부부에 대해 '부작위(마땅히 해야 할 구호조처 등을 하지 않음)에 의한 살인' 혐의를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청 사칭 이메일, 한수원 해킹과 동일 IP" 2016-01-18 18:51:50
방치한 혐의 자체는 부작위 살인죄 적용이 가능한 부분”이라고 설명했다.강 청장은 “일선에서 근무 중인 학교전담경찰관에게 아동학대 관련 임무를 맡도록 오늘 아침에 지시했다”며 “앞으로 틉옳畇?사건만을 전담하는 아동학대 전담경찰관제도도 도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윤희은 기자...
아들 시신 훼손 아버지의 충격 발언 `나도 과거에..` 2016-01-18 16:26:33
`부작위(마땅히 해야 할 구호조처 등을 하지 않음)에 의한 살인` 혐의를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18일 경기 부천 원미경찰서에 따르면 숨진 A군(2012년 당시 7세)의 아버지는 경찰 조사에서 "나도 초등학교 때부터 친어머니로부터 체벌을 많이 받았고 다친 경우도 있었지만 병원에 간 적은 없었다"면서 "아들이...
아들 시신훼손 아버지 "어릴적 체벌 많이 받아" 2016-01-18 15:32:40
훼손해 수년간 집 냉장고에 보관해온 부모에 대해 '부작위(마땅히 해야 할 구호조처 등을 하지 않음)에 의한 살인' 혐의를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18일 경기 부천 원미경찰서에 따르면 숨진 a군(2012년 당시 7세)의 아버지는 경찰 조사에서 "나도 초등학교 때부터 친어머니로부터 체벌을 많이 받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