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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슈비츠 호화생활' 나치 사령관 저택 80년만에 공개 2025-01-24 19:09:17
포로, 동성애자 등 130만명을 가두고 이 가운데 110만명을 살해한 것으로 독일 정부는 기록한다. 3년여 동안 아우슈비츠 수용소를 관리한 회스는 전후 독일에서 정원사로 위장해 숨어지냈으나 결국 붙잡혀 1947년 교수형을 당했다. dad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트럼프 反이민 행정명령에…전쟁서 美 도운 아프간인들 "배신" 2025-01-24 19:08:54
유엔에 따르면 수백 명의 조력자들이 살해당하는 등 위협이 이어지는 것으로 추정된다. 가명으로 BBC와 인터뷰에 응한 아프간인들은 일제히 "미국이 우리에게서 등을 돌렸다"고 절망감을 털어놓았다. 미군 통역원으로 일하다가 누이를 아프간에 남겨둔 채 철수해 현재 미군 공수부대원으로 복무 중인 '압둘라'는...
'범죄도시2' 그 범인, 필리핀 연쇄 납치범…한국으로 최종 인도 2025-01-24 18:01:38
한 환전소에서 직원을 살해하고 1억8500만원 상당의 금품을 가지고 해외로 도주했다. 김씨는 필리핀에서도 한국인 관광객을 상대로 납치, 강도살인 등의 범행을 벌이다 2011년 12월 필리핀 경찰에 검거됐다. 그는 총기 휴대 혐의 등으로 2014년 5월 단기 4년2개월, 장기 5년4개월의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법무부는 필리핀에...
독일, 총선 앞 외국인 흉악범죄에 '불법체류자 추방론' 탄력 2025-01-24 16:24:32
나선 경찰관을 살해했다. 8월에는 졸링겐의 지역축제장에서 시리아 국적자가 흉기를 휘둘러 3명이 사망했다. 그간 이런 이민자 흉악범죄로 여러 차례 사법처리가 이뤄졌는데도 당국에서는 별다른 조처를 취하지 않아 비판이 쏟아졌다. 불법체류자 추방을 주장하는 메르츠 대표의 기독민주당은 현재 총선을 앞두고 모든...
경찰, 법원·국회 테러 협박 게시 수사 55건→106건 확대 2025-01-24 14:23:36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판사를 살해하겠다’, ‘헌법재판소에 불을 지르겠다’, ‘더불어민주당사와 국회 등에 테러하겠다’는 글이 잇따르자 전방위적 수사에 돌입했다. 서울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서울중앙지법 판사 살인예고글을 올린 피의자 등 2명에 대한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경남경찰청 사이버수사대에서는 1...
[이코노워치] 대통령의 금리인하 요구 2025-01-24 12:01:18
시위와 살해 위협에 시달려 권총을 갖고 다닐 지경이었다고 한다. 국내에서도 한국은행의 독립성을 둘러싼 갈등과 논란의 역사가 있다. 요즘은 경제부총리 등 정부 관계자들이 엄한 오해를 살까 우려해 기준금리에 대한 언급조차 자제하는 관행이 대체로 굳어졌지만, 지난해 6월엔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가 "금리를 인하할...
'범죄도시2' 실제 범인 김성곤, 한국으로 최종 인도 2025-01-24 11:18:09
환전소에서 여직원을 잔인하게 살해하고 1억8500만원 상당의 현금과 달러를 훔쳐 해외로 도주했다. 도주 후 필리핀에서 한국인 관광객을 납치·강도살인 하는 등의 범행을 지속하기도 했다. 지난 2011년 12월 필리핀 경찰에 검거된 김씨는 탈옥 후 이듬해 5월 다시 검거됐다. 현지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복역한 그에 대해...
[단독] 사기꾼이 살인까지...캄보디아서 한국인 남성 체포 2025-01-24 09:35:18
캄보디아에서 40대 한국인 남성이 현지 여성을 살해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캄보디아는 한국에서 발생하는 리딩방, 로맨스스캠 등 각종 사기 범죄의 신(新)거점으로 각광받는 동남아 국가다. 해당 남성은 고도의 사기범죄를 벌이는 대규모 단지인 '태자단지'에서 일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24일 캄보디아 일간...
11세 아들 둔기로 때려 죽였는데...학대살해 적용 못해 2025-01-24 09:18:22
학대살해가 아닌 학대치사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인천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계는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구속한 40대 남성 A씨를 검찰에 송치했다고 24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6일 오후 인천시 연수구 아파트에서 초등학교 5학년생인 아들 B(11)군을 둔기로 때려 숨지게 한...
하마스 "토요일에 석방할 여성 인질 4명 이름 곧 전달" 2025-01-24 05:59:07
3명을 풀어줬고, 이스라엘은 수감자 90명을 돌려보냈다. 하마스는 25일에도 여성만 4명 풀어줄 방침이라고 밝혔다. 하마스는 2023년 10월 7일 이스라엘을 기습 공격해 1천200명을 살해한 뒤 251명을 가자지구로 끌고 갔다. 인질 중 아직 91명이 가자지구에 남아 있으며 상당수가 이미 숨진 것으로 추정된다. dk@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