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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8-11-29 15:00:02
나주 영산포 홍어거리 11/29 10:00 서울 김현태 한국당 입당 소감 밝히는 오세훈 전 시장 11/29 10:00 지방 홍기원 박수 치는 이해찬 대표 11/29 10:01 지방 이상현 강경화 장관, 뉴욕서 UN사무총장과 면담 11/29 10:03 지방 홍기원 간담회장 들어서는 이해찬 대표 11/29 10:16 지방 백나용 자치경찰단 찾은...
나주 영산포 홍어거리 옹벽 벽화로 '새 단장' 2018-11-29 09:57:29
표현했다. 특히 공중화장실 남·여 입구에는 수컷 홍어와 암컷 홍어를 '트릭 아트'로 표현해 재미를 더하고 있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영산포를 대표하는 소재로 스토리텔링 한 벽화를 통해 주민과 관광객에게 쾌적한 경관과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영산포 근대 거리 경관 조성사업 등 지속...
`골목식당` 홍탁집 아들, 솔루션 포기? 제작진과 긴급면담 `최고의 1분` 2018-11-15 13:37:04
방송에서 시식을 하지 못했던 닭볶음탕과 홍어삼합을 시식했고, 이어 모자와 속 깊은 이야기를 주고 받았다. 앞서 아들은 제작진을 통해 “내 가게라 생각하고 열심히 해볼 생각”이라고 밝혔고, 백종원은 아들에게 “솔루션을 제대로 못할 바엔 지금 끝내는 게 낫다”며 거듭 신중한 선택을 하라고 말했다. 아들은 “열심...
'보살' 백종원도 욕하게 만든 완전체…'골목식당' 홍탁집 아들의 만행 2018-11-15 09:52:08
하지 못했던 닭볶음탕과 홍어삼합을 시식했고, 이어 모자와 속 깊은 이야기를 주고 받았다. 앞서 아들은 제작진을 통해 “내 가게라 생각하고 열심히 해볼 생각”이라고 밝혔고, 백종원은 아들에게 “솔루션을 제대로 못할 바엔 지금 끝내는 게 낫다”며 거듭 신중한 선택을 하라고 말했다.백종원은...
편의점 도시락 이제는 저녁메뉴로 2018-11-11 17:31:04
홍어 판매를 시작했다. 지난해엔 1만2000여 개 점포 중 500여 곳에서만 판매가 이뤄졌다. 올해 들어 홍어 판매 점포수는 7000여개로 늘어났다. 지난달 판매량은 3만팩에 달했다. 윤세영 gs리테일 상품기획자(md)는 “1~2인 가구가 편의점에서 근거리 쇼핑을 즐기는 트렌드가 확산되고 있다”고 말했다.류시훈...
`백종원의 골목식당` 백종원, 홍탁집 아들에 따끔한 일갈…최고의 1분 2018-11-08 09:57:16
마지막으로 방문한 곳은 홍어와 막걸리를 파는 홍탁집이었다. 어머니와 아들이 함께 운영하는 식당이지만, 어머니 혼자 고군분투할 뿐 아들은 장사를 거의 도와주지 않았다. 어머니는 "뚜렷한 직장도 없어서 같이 하자고 했다. 처음에는 잘 도와줬지만 나태해지더라"며 "남편은 아들이 여섯 살 때 쯤 죽었다. 집에서 쓴...
'골목식당' 백종원, 홍탁집 불효자 아들 향해 일침 "더 망신 당해야…" 2018-11-08 08:53:04
마지막으로 방문한 곳은 홍어와 막걸리를 파는 홍탁집이었다. 어머니와 아들이 함께 운영하는 식당이지만, 어머니 혼자 고군분투할 뿐 아들은 장사를 거의 도와주지 않았다. 어머니는 “뚜렷한 직장도 없어서 같이 하자고 했다. 처음에는 잘 도와줬지만 나태해지더라”라며 “남편은 아들이 여섯 살 때 쯤...
구 노량진시장 상인-수협 사흘째 충돌…"수협, 폭력·단전 중단"(종합2보) 2018-11-07 22:57:29
홍어 파는 가게만 문 열어 수협 "불법 점유로 수산물 차량 못 들어와…경매량 42t 감소"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최평천 기자 = 사흘째 물과 전기가 끊긴 구(舊) 노량진 수산시장의 상인들이 7일 "수협 직원들로부터 집단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단전·단수 중단을 촉구했다. 수협은 이에 대해 억지 주장이라고 일축하고...
단전·단수된 구 노량진 수사시장-수협, 사흘째 `암흑 속 충돌` 2018-11-07 20:42:45
홍어 등을 파는 일부 가게만 문을 열었다. 한 상인은 "생물은 이미 진작에 다 죽었다. 말린 갈치와 염장한 고등어를 팔고 있다"며 "비가 와서 말린 생선에 선풍기를 틀어줘야 하는데 전기가 안 들어와 큰일"이라고 말했다. 수협은 지난 5일 오전 9시 구 시장 전역에 물과 전기 공급을 끊었다. 명도집행이 4차례 무산되자...
구 노량진시장 상인-수협 사흘째 충돌…"수협, 폭력·단전 중단"(종합) 2018-11-07 17:28:30
홍어 파는 가게만 문 열어 수협 "불법 점유로 수산물 차량 못 들어와…경매량 42t 감소"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최평천 기자 = 사흘째 물과 전기가 끊긴 구(舊) 노량진 수산시장의 상인들이 "수협 직원들로부터 집단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단전·단수 중단을 7일 촉구했다. 수협은 이에 대해 억지 주장이라고 일축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