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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풀마마' 배종옥, 삼남매 인간만들기 프로젝트 돌입 2013-04-27 14:47:37
영수(김지석), 영준(박보검)을 갱생시키기 위한 첫걸음으로 다 함께 세부여행을 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윤복희는 재산상속에 대한 중대발표가 있다며 삼남매를 세부로 데려가 광산 투자 사업이 실패해 쫄딱 망했다는 거짓말을 할 계획을 세운 것. 이런 가운데 배종옥과 함께 필리핀 다이아몬드 광산 현장을 찾은 삼남매의...
정유미 단식으로 만든 파격 비키니… 은근 글래머 2013-04-23 17:53:57
앞날을 모르고 날뛰는 고영채(정유미), 고영수(김지석), 고영준(박보검) 3남매의 모습이 그려졌다. 자신이 망한 것처럼 위장하기 위해 필리핀 세부행을 택한 윤복희와 최후의 만찬을 즐기는 3남매의 모습이 엇갈리면서 향후 극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날 가장 눈길을 끈 장면은 정유미의 비키니신. 동생들과 함께 ...
정유미 비키니, 세부에서 글래머 몸매 과시? '섹시녀의 재발견' 2013-04-22 23:10:02
앞날을 모르고 날뛰는 고영채(정유미), 고영수(김지석), 고영준(박보검) 3남매의 모습이 그려졌다. 자신이 망한 것처럼 위장하기 위해 필리핀 세부 행을 택한 윤복희와 최후의 만찬을 즐기는 3남매의 모습이 엇갈리면서 향후 극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날 가장 눈길을 끈 장면은 정유미의 비키니 신....
정유미 비키니 자태, '은근 글래머' 스타 대열 합류 2013-04-22 17:38:11
앞날을 모르고 날뛰는 고영채(정유미), 고영수(김지석), 고영준(박보검) 3남매의 모습이 그려졌다. 자신이 망한 것처럼 위장하기 위해 필리핀 세부 행을 택한 윤복희와 최후의 만찬을 즐기는 3남매의 모습이 엇갈리면서 향후 극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날 가장 눈길을 끈 장면은 정유미의 비키니 신. 동생들과 함...
'원더풀마마' 배종옥, 애절한 오열 연기…왜? 2013-04-20 12:01:37
철부지 삼남매 영채(정유미 분), 영수(김지석), 영준(박보검)의 ‘악착맘’ 윤복희(배종옥)가 자신의 인생을 바쳐 올린 빌딩의 준공식을 앞두고 초로기 알츠하이머 진단을 받아 허탈해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방송말미에는 치매를 받고 힘겨워 하던 배종옥이 돈만 밝히는 사고뭉치 삼남매의 한심한 모습에 분노를 폭발시...
[bnt포토] 김지석, 가죽재킷으로 카리스마 존재감~ 2013-04-20 00:46:15
열렸다. 행사에 참석한 배우 김지석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남성복 브랜드 솔리드 옴므의 디자이너 우영미는 여성임에도 남성들의 스타일과 문화의 다양화를 위해 25년 동안 남성복만을 고집해오며 한국 남성복 시장을 개척해 왔다. 솔리드 옴므의 이번 25주년 기념 컬렉션은 ‘리본(re:born)’이라는 타이틀 아래...
[bnt포토] 김지석, 그 남자의 터프한 포토타임~ 2013-04-20 00:44:54
열렸다. 행사에 참석한 배우 김지석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남성복 브랜드 솔리드 옴므의 디자이너 우영미는 여성임에도 남성들의 스타일과 문화의 다양화를 위해 25년 동안 남성복만을 고집해오며 한국 남성복 시장을 개척해 왔다. 솔리드 옴므의 이번 25주년 기념 컬렉션은 ‘리본(re:born)’이라는 타이틀 아래...
‘원더풀 마마’ 김지석·박보검, 2人2色 레전드급 여장 파격변신 2013-04-17 18:15:10
김지석과 박보검은 남다른 여성(?) 포스를 뿜어내 보는 이들로 하여금 웃음을 자아내게 한다. 특히 치명적인 남성적 매력으로 많은 여성 팬을 확보하고 있는 김지석이 여성으로 변신해 포스 넘치는 모델 워킹을 하는 모습과 달콤한 웃음으로 여심을 자극하고 있는 박보검의 귀요미 포즈가 상반된 매력을 뿜어내 국내 드라마...
‘원더풀마마’ 김지석-박보검, 2人2色 여장 변신? ‘치명적 매력’ 2013-04-17 11:58:12
속 김지석과 박보검은 남다른 여성 포스를 뿜어내 보는 이에게 웃음을 자아내게 한다. 특히 치명적인 남성적 매력으로 많은 여성 팬을 확보하고 있는 김지석이 코믹 여성 분장과 더불어 모델 워킹을 해 색다른 분위기를 풍겼다. 또한 달콤한 웃음으로 여심을 자극하고 있는 박보검의 귀요미 포즈가 상반된 매력을 뿜어내...
‘원더풀 마마’ 정유미, 러블리 등골 브레이커 등극 2013-04-16 22:03:16
3남매 고영채(정유미), 고영수(김지석), 고영준(박보검)의 사고 퍼레이드와 이들을 안쓰럽게 바라보는 엄마 윤복희(배종옥)의 모습이 담겼다. 윤복희는 자식들만큼은 금이야 옥이야 키웠지만 초로기 치매 판정을 받으면서 향후 반전을 예고했다. 이날 눈길을 끈 것은 정유미의 철부지 연기. 정유미는 대부업으로 자산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