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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2,010선 지켜…어닝시즌 앞두고 관망세(종합) 2013-01-07 18:25:47
지수는 0.21포인트(0.01%) 상승한 2,012.15로 출발했으나 장 초반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에 밀려 낙폭을 키웠다. 한때 2,000선이 붕괴하기도 했다. 그러나 오후 들어 프로그램 매매와 기관이 순매수로 돌아서며 하락분을 회복했다. 미국 재정절벽 협상의 부분 타결로 지수 상승 동력이 소진된 데다 4...
탑 사진 찍는 습관, 양손으로 꽃받침 "이렇게 귀여운 남자였어?" 2013-01-07 18:00:25
때부터 꾸준한 탑의 습관’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서 빅뱅 멤버들은 화보, 광고등 촬영현장과 콘서트장을 배경으로 장난기 가득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탑은 어느 사진에서나 얼굴에 꽃받침을 하는 포즈를 취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탑 사진 찍는 습관을...
[마감시황] 코스피, 이벤트 앞두고 주춤‥2011P 보합마감 2013-01-07 17:47:32
모습을 보였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로 장중 한 때 2천선 밑으로 떨어지기도 했지만 장 마감을 앞두고 외국인이 매도폭을 줄이고, 기관이 매수우위로 전환하면서 결국 지난 금요일보다 0.69포인트 0.03%내린 2011.25에 마감했습니다. 외국인이 4백억원 순매도 했고, 기관과 개인이 2백억원 넘게 매수우위를...
[인사] 한국IBM ; 한국화이자제약 ; 대보 등 2013-01-07 17:33:00
성원경▷입학취업처장 이용상 ◈뉴시스◎신설◇경영정보사업본부▷본부장(상무) 하준▷부장 김문신 ▶ 20대男 "부킹女와 모텔 갔지만…" 반전에 충격▶ 女교사, 트위터에 올린 음란한 사진 '헉'▶ 이봉원, 박미선 몰래 사채썼다 빚이 7억 '충격'▶ 허경환, '허닭' 으로 대박난줄 알았더니 갑자기▶ '...
박근혜 "컨트롤타워 필요"…경제부총리 부활? 2013-01-07 17:18:10
장·단기 로드맵을 잘 만들어 다음 정부에 보내 차질이 없도록 해주기 바란다”고 인수위원들에게 당부했다. 그는 “인수위에서 할 가장 중요한 일의 하나는 원인을 우선 정확히 진단하고 그 원인에 따라 처방을 같이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잘못된 관행을 바로잡는 것과 관련해선 국회의 예산안 졸속 심사를 언급했다....
설연휴 열차 승차권, 코레일 15~16일 예매 2013-01-07 17:10:43
둘째 날에는 호남·전라·장항·중앙·태백·영동·경춘선 예매를 받는다. 역 창구 예매는 오전 7시부터, 인터넷 예약은 오전 11시부터다. 1인당 12장까지 가능하며, 예약 승차권은 16일 오후 2시부터 23일 밤 12시까지 사야 한다. ▶ 20대男 "부킹女와 모텔 갔지만…" 반전에 충격▶ 女교사, 트위터에 올린 음란한 사진...
주명룡 은퇴자협회장 "역모기지론·연령차별금지법 우리 작품이죠" 2013-01-07 17:08:27
캠페인' 10년1980년 美이민…뉴욕한인회장 지내 외환위기 '명퇴 바람' 때 돌아와 세대갈등·노인취업 문제해결 노력 “기댈 곳 없는 노인들의 ‘발’까지 빼앗으려 해서는 곤란합니다. 젊은 사람들의 심정을 이해하고, 무임승차 제도는 선별적 혜택으로 손질해야 한다고 봅니다. 하지만 세대 갈등으로 몰고가는 건...
홍명보, 로얄살루트 상금 5천만원 기부 2013-01-07 17:07:14
로얄살루트를 유통하는 페르노리카코리아(대표 장 마누엘 스피리에·왼쪽)는 7일 서울 하얏트호텔에서 ‘마크 오브 리스펙트’ 수상자인 홍명보 전 올림픽 축구대표팀 감독에게 상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 홍 전 감독은 상금을 유소년 축구발전기금으로 기부할 예정이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 ▶ 20대男...
[정규재 칼럼] 五賊 중 남은 一賊, 국회의원(猿) 2013-01-07 17:06:16
인사청문 절차가 생겨난 결과다. 어떻든 장관하면서 돈을 긁어 모았다는 사람은 찾기 어렵게 됐다. 그렇게 2적이 탈락했다.장차관의 값어치가 떨어진 터여서 고급공무원이 어깨에 힘줄 일도 줄어들었다. 부패 공무원은 여전하지만 70년대식 벌거벗은 축재는 줄었다. 지금도 생활형 뇌물과 부패는 만성병이다. 중하급직은 ...
현대차 '주간 2교대 실험' 성공할까 2013-01-07 17:05:35
장태현 씨(52)는 “20년 이상 근무하면서 낮 시간대에 가족과 여가생활을 제대로 가져본 적이 없었다”며 “앞으로 밤샘 근무를 하지 않고 낮 시간대에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게 되니 꿈만 같다”고 말했다. 장씨는 이날 현대차가 울산·아산공장을 대상으로 밤샘근무를 없애는 주간연속 2교대제 시범운영에 들어간 덕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