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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정책 요약> ③ 서민 지원·리스크 관리 2015-06-25 07:01:20
규모의 우대조건 지역신보 특례보증 추가 ◇ 가계소득 확충 ▲ 정규직 전환 인센티브 부여 및 최저임금 인상 추진 ▲ 전기요금 및 통신료 절감 = 여름철 전기요금 누진구조 개편 및 복지할인 대상 확대 소액면세 한도 상향(물품가 기준 100→150달러) ◇ 서민·중산층 지원 강화 ▲ 서민 자산형성 지원 =...
<경제정책> 최저임금 높이고 서민생활비 줄인다 2015-06-25 07:00:41
정규직으로 전환하는데 대한 근로소득 증대세제 인센티브를 추가해 세액공제 혜택을 더 주기로 했다. 서민들이 에너지·통신·의료 등 주요 생활비를 덜 부담하게 하는 정책도 마련한다. 여름철인 7∼9월 주택용 전기요금 3·4구간을 통합해 누진구조를 개편하고 우선돌봄 차상위가구와 신규 기초수급자 총...
`자영업자가 알아야 할 5가지 절세수칙` 2015-06-24 11:12:01
연 700만원을 소득공제 받을 수 있고 300만원 공제 시 소득구간에 따라 최고 41.8%까지 절세가 가능합니다. 또한 소득공제납입원금 전액 적립과 복리이자가 적용되며, 폐업 시에는 일시금 또는 분할금의 형태로 목돈을 돌려받을 수 있어 사업 재기의 기회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 금융상품에도 관심 가져야 개인...
중기도 8월부터 전기료 1년간 2.6% 내린다 2015-06-21 21:06:58
가처분소득이 늘어나면 침체된 내수를 살리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정부는 기대하고 있다. ○647만가구 요금 인하그동안 정부는 ‘주택용 전기요금 누진제도 때문에 서민들만 여름, 겨울에 전기료 폭탄을 맞는다’는 비판을 받아 왔다. 누진제란 전기 사용량이 많아질수록 기본요금이 높아지는 제도다. 산업용,...
"전기요금 부담 줄인다"…가정용 전기요금 7~9월 한시 인하 2015-06-21 11:28:24
구간에도 3구간과 같은 요금을 적용한다.이 경우 전국 647만가구에 1300억원의 전기요금을 깎아주는 효과가 기대된다. 4인 도시가구(월 366kwh 사용) 기준으로 월평균 8368원(14%)의 전기료를 아낄 수 있다. 최대 할인금액은 1만1520원에 이를 전망이다.에너지 취약계층에 대해서는 전기요금 복지할인(월 최대 8000원) 적용...
'황금 노후' 열쇠는 사적연금…가입기간 길수록 유리 2015-06-15 07:02:37
소득대체율(평균소득 대비 연금지급액 수준)은 올해 기준으로 46.5%다. 국민연금에는 재분배 요소가 있어서 소득구간별로 개인마다 소득대체율이 조금씩 다르다. 저소득층은 낸 금액에 비해 좀 더 많이 국민연금을 수령할 수 있어 소득대체율이 높다. 이에 비해 고소득층은 상대적으로 소득대체율이 낮은 편이다.그렇다면...
예금 금리 내주 인하…즉시연금·채권펀드 '관심' 2015-06-11 21:11:06
보험료를 내고 10년 이상 계약을 유지하면 이자소득세를 내지 않아도 된다.투자상품 중에서는 그나마 원금 손실 위험이 작은 채권형 펀드를 추천하는 pb들이 많다. 매달 현금흐름을 창출할 수 있는 월이자지급식 주가연계증권(els) 가입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오는 9월께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이 예상되는 만큼 원금손...
주택 월세 확산→가계 소비 감소→소득격차 확대 2015-06-04 13:54:14
가계의 소비가 0.02% 감소하고 소득격차는 0.5% 악화된다는 분석이 나와 주목된다. 한국은행 조사국의 김정성 과장은 4일 발표한 `주택시장의 월세주거비 상승이 소비 및 소득분배에 미치는 영향` 보고서에서 이같이 분석했다. 월세주거비가 오르면 임대인의 소비는 늘지만 임차인의 소비는 위축되는데 전세→월세 전환...
주택월세 확산으로 가계소비 줄고 소득격차 벌어져 2015-06-04 12:00:23
및 소득분배에 미치는 영향' 보고서에서 이렇게 밝혔다. 월세주거비가 오르면 임대인의 소비는 늘지만 임차인의 소비는 위축되는데 전세→월세 전환 가구의 소비성향을 분석한 결과 월세주거비가 소비를 둔화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회귀분석해 보니 월세주거비가 1% 상승하면 전체 가계의 소비감소...
이종걸 "맞춤형 보육으로 가야" 무상보육 재편 주장 2015-06-02 21:54:54
무상보육은 심각한 문제가 산적해 있다”며 “가구소득 등에 따른 맞춤형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 원내대표의 이 같은 주장은 보육분야에서 ‘보편적 복지’의 실패를 인정하는 것 막? 당내 논란이 예상된다. 새정치연합 정책실 관계자는 “보편적 복지를 버리고 ‘선별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