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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인제대 의대 ‘UBT 및 U-러닝’ 도입 2013-01-17 09:12:35
이번 mou를 통해 의학 인재 양성을 위한 기술 개발과 교육 콘텐츠 개발에 공동 노력하는 한편 다양한 연구개발과 해외 진출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인제대 의과대학의 교육 노하우와 엔에스데블의 ’ubt 및 u-러닝‘ 플랫폼이 접목하면서 국내외 의학교육 분야 전반에 혁신을 일으키겠다는 의도다.엔에스데블 황성준 이...
[뉴스&] 외국인 매도공세‥뱅가드 후폭풍 우려 2013-01-17 08:34:20
과학기술 분야인데요, 인수위원회가 정보통신기술을 아우르는 미래창조과학부를 신설하기로 하면서 관련주들의 상승폭도 커지고 있습니다. 대표 종목으로는 영인프런티어와 대한과학 등이 꼽히는 데, 두 종목 모두 어제 시장에서 나란히 가격제한폭까지 올랐습니다. 5년만에 부활한 해양수산부의 수혜주로는 동방과...
증시에 부는 '박근혜 효과' 2013-01-16 17:34:47
전날 인수위가 과학기술과 정보통신기술(ict) 등을 포괄하는 미래창조과학부를 신설키로 한 점이 강세에 영향을 미쳤다고 보고 있다. 과학기술 분야에 대한 활발한 지원을 펼 것이란 기대감이 반영된 것이다. 해양수산부 부활 수혜주로 꼽히는 동방 토탈소프트 케이엘넷 등 항만물류 관련주도 올 들어 거래량이 큰 폭으로...
[박근혜 정부-조직개편] 이스라엘 같은 창업생태계 만들어야 '창조경제' 미래 보인다 2013-01-16 17:24:45
2~3위권의 거대 부처가 될 것으로 보인다. 교육과학기술부, 국가과학기술위원회, 방송통신위원회, 지식경제부,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등 각 조직이 맡던 과학기술과 ict 조직을 모두 통합하면 본부 직원만 800~900명 규모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게다가 현 정부에서 각 부처에 흩어져 있던 기능을 모아야...
금성테크, 고분자 신소재 전문가 영입 2013-01-16 17:09:34
분야의 권위자인 황의정 박사를 신소재사업부문 부문장으로 임명했습니다. 황의정 박사는 고려대학교 공과대학과 한국과학기술원(KAIST)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일본 교토대학에서 공업화학전공 공학박사를 취득 한 고분자 신소재 분야 전문가입니다. 황 박사는 일본 JSW 히로시마 연구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정부조직개편 성패, 부처간 이해관계 조율이 `관건` 2013-01-16 15:31:34
크게 기존 교육과학기술부의 과학기술정책과 방송통신위원회의 방송통신진흥정책 등의 업무를 맡게 됩니다. 특히 정보통신기술업무는 별도 전담차관제를 통해 그간 각 부처별로 나눠져 있던 것을 미래창조과학부 산하로 통합하게 됩니다. 이 경우, 지식경제부의 소프트웨어 정책 등 IT 관련 업무와 문화부의 게임 등 콘텐츠...
메디포스트, 홍콩법인 설립… 줄기세포藥 수출 가속화 2013-01-16 10:11:03
줄기세포 부문이 홍콩생명과학기술집단유한공사(이하 홍콩생명과학사)로 흡수됨에 따라 이튼사와의 계약 일체에 관한 양수도 계약을 홍콩생명과학사와 체결했다고 덧붙였다.홍콩생명과학사는 홍콩 증권거래소 성장기업시장(gem)에 상장된 헬스케어 전문 기업으로, 최근 줄기세포 치료제 분야를 주력 사업으로 성장시키기...
[정부조직 개편] 산업통상자원부, ICT · R&D 내주고 통상교섭본부 흡수 2013-01-15 21:19:52
부문과 옛 정보통신부의 정보기술(it) 산업정책 부문을 통합해 탄생했다. 지경부는 이번 조직개편에서 ‘얻은 것’과 ‘잃은 것’이 비슷해 외견상 ‘손해’는 보지 않았다. 하지만 부분적으로 업무영역이 겹칠 수도 있는 미래창조과학부 신설과 ict 전담 차관제 도입에 바짝 긴장하는 모습이다. 미래 먹거리 영역인...
[정부조직 개편] "우리 부서가 왜…" 반토막난 교과부·농식품부 '울상' 2013-01-15 21:19:45
날아간 교과부 미래창조과학부로 과학기술 부문을 이전함에 따라 교육과학기술부는 교육부로 바뀌고, 규모는 절반으로 축소된다. 앞으로 부처별 업무 조정 과정에서 대학 관련 업무 등도 다른 부서로 옮겨갈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교과부 1년 예산 57조원 가운데 초·중·고 교부금 41조원과 사회복지분야 3조8000억원...
[정부조직 개편] 근혜노믹스 이끌 '미래부'…성장동력 발굴·일자리 창출 담당 2013-01-15 21:18:59
이유에서다.이상목 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사무총장은 “미래창조과학부는 기초과학에서 다루는 장기 과제와 ict 산업 분야의 단기 과제를 조화시키는 게 과제”라며 “산업정책 등 단기 과제에만 치중해선 안될 것”이라고 제언했다. r&d 예산 배분 조정 기능이 미래창조과학부로 넘어갈 경우 r&d를 수행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