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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4-30 15:00:04
추신수, 2안타 1볼넷 폭발…2경기 연속 멀티히트 170430-0320 체육-0024 11:47 코리안 빅리거 멀티출루의 날…추신수 3번, 김현수 2번 출루 170430-0321 체육-0045 11:50 '키예프의 기적' 아이스하키 대표팀 금의환향 170430-0360 체육-0025 12:36 추신수 동료 고메스, MLB 올 시즌 세 번째 사이클링히트(종합)...
코리안 빅리거 멀티출루의 날…추신수 3번, 김현수 2번 출루 2017-04-30 11:47:42
코리안 빅리거 멀티출루의 날…추신수 3번, 김현수 2번 출루 오승환은 우천 연기로 꿀맛 같은 휴식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하는 추신수(35·텍사스 레인저스)와 김현수(29·볼티모어 오리올스)가 나란히 멀티출루(한 경기 출루 2회 이상)에 성공하며 좋은 타격감을 뽐냈다....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4-28 08:00:05
빅리거' 네브로스카스 170427-1336 체육-0075 20:33 '영점 흔들린' 두산 보우덴, 4이닝 4실점 조기 강판 170427-1358 체육-0076 21:05 [프로야구 마산전적] NC 3-0 kt 170427-1360 체육-0077 21:07 나성범·스크럭스 쌍포 폭발…NC 시즌 최다 9연승 170427-1366 체육-0078 21:30 [프로야구 고척전적] 넥센 7-3...
'나도 새 역사'…'리투아니아 태생 첫 빅리거' 네브로스카스 2017-04-27 19:57:52
빅리거' 네브로스카스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메이저리그 역사상 첫 아프리카 선수가 탄생한 날, '사상 첫 리투아니아 태생 메이저리거'인 우완 투수 도비다스 네브로스카스(24)는 마이너리그로 돌아갔다.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 피츠버그 파이리츠 내야수 기프트 은고페이(27)는 27일(이하 한국시간)...
부전자전…MLB 이어 KBO리그도 '2세 전성시대' 2017-04-24 10:40:13
MLB에는 3대 빅리거 배출한 '야구 가문'도 5집안 KBO리그 시즌 초 이정후·김동엽 등 2세 선수 맹활약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100년이 훨씬 넘는 전통을 자랑하는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는 수많은 '부자 야구선수'가 있다. 아버지로부터 물려받은 뛰어난 재능에 쉽게 야구와 접할 수 있는...
MLB 밀워키 테임즈, 이틀 연속 홈런…시즌 3호(종합) 2017-04-15 11:43:42
= 지난해까지 KBO리그에서 활약한 빅리거 에릭 테임즈(31·밀워키 브루어스)가 이틀 연속 홈런포를 가동했다. 테임즈는 15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와 방문 경기에 2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2안타(1홈런) 3타점으로 활약했다....
MLB 밀워키 테임즈, 이틀 연속 홈런…시즌 3호 2017-04-15 10:43:25
= 지난해까지 KBO리그에서 활약한 빅리거 에릭 테임즈(31·밀워키 브루어스)가 이틀 연속 홈런포를 가동했다. 테임즈는 15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와 방문 경기에 2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테임즈는 팀이 4-3으로 앞선 6회초 2사...
류현진, WS우승팀 컵스에 홈런 2방·4실점…시즌 2패째(종합) 2017-04-14 06:24:24
처리했다. 그러나 힘 떨어진 빠른 볼은 힘 좋은 빅리거들에게 좋은 먹잇감이었다. 류현진은 4회 선두 애디슨 러셀에게 좌측 스탠드를 훌쩍 넘어가는 대형 장외 홈런을 내줬다. 올해 허용한 홈런 3개 모두 스트라이크 존 복판에 몰리거나 높게 형성된 시속 142∼143㎞ 빠른 볼을 던졌다가 당한 것이다. 류현진은 5회 들어...
류현진, WS우승팀 컵스에 홈런 2방·4실점…첫 승 또 불발 2017-04-14 05:15:12
그러나 볼 끝이 밋밋한 빠른 볼은 힘 좋은 빅리거들에게 좋은 먹잇감이었다. 류현진은 4회 선두 애디슨 러셀에게 좌측 스탠드를 훌쩍 넘어가는 대형 장외 홈런을 내줬다. 올해 허용한 홈런 3개 모두 스트라이크 존 복판에 몰리거나 높게 형성된 빠른 볼을 던졌다가 당한 것이다. 류현진은 5회 들어 안타와 몸에 맞은 볼을...
컵스 WS 2연패 하나…미국 메이저리그 3일 새벽 개막 2017-04-02 14:29:33
빅리거다. 2번 지명 타자로 주로 활약할 추신수는 팀의 3년 연속 지구 우승에 힘을 보태고자 겨우내 칼을 갈았다. 카디널스의 뒷문을 잠그는 오승환은 팀의 포스트시즌 진출과 내년 대박 계약이라는 두 마리 토끼몰이에 나선다. 빅리그 2년 차인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좌타자 김현수(29)는 올해에도 좌투수보단 우투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