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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극', '웹삼국지2', 설 맞이 특별 이벤트 실시! 2015-02-12 17:07:59
통한 성군 획득과 성군 업그레이드 등에 사용되는 '금색영혼'을 보너스로 제공하고, 새해 덕담을 남긴 모든 유저에게 2015년을 기념하는 의미로 2,015만 동전을 100% 지급한다. '웹삼국지2'는 서비스 2주년을 기념한 특별 이벤트까지 진행한다. 2월 12일(목)부터 22일(일)까지 기간한정으로 '흉노부대'가...
`왕의얼굴` 조윤희 이성재 독살하고 자결 "부디 성군이 되시라" 2015-02-06 00:40:11
용상에 앉혀드리겠다는 약조를 지켰다. 부디 성군이 되시라"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김도치는 광해군과 혈투끝에 자결했고, 광해는 백성들의 안정을 위해 대동법을 공표하며 드라마의 막을 내렸다. `왕의 얼굴`은 서자 출신으로 세자에 올라 16년간 폐위와 살해 위협에 시달렸던 광해가 관상을 무기 삼아 운명을 극복하...
`왕의얼굴` 서인국 이성재에게 훈계 "백성의 얼굴은 왕의 의해 만들어진다" 2015-02-06 00:10:03
성군이 되시라"며 눈을 감았다. 한편 선조의 독살 소식을 알게 된 광해군은 “만약 모두 사실이라면 참형에 처할 것이오”라며 분노했다. ‘왕의 얼굴’은 서자 출신으로 세자에 올라 16년간 폐위와 살해 위협에 시달렸던 광해가 관상을 무기 삼아 운명을 극복하고, 왕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그린 드라마로 23를 끝으로...
`왕의얼굴` 광해 민생 안정위해 `대동법`공표 "백성들이 꿈을 꿀 수 있는 세상" 2015-02-05 23:32:08
광해는 자신의 최측근인 허균(임지규)에게 "나는 성군이 되겠다. 혹여 그 자리에서 벗어나려 한다면 나를 채찍질해달라"고 부탁했다. 결국 마지막 장면에서 광해는 "많이 가진 자가 많이 내고, 적게 가진 자가 적게 내는 나라를 만들 것이다. 조선의 백성들이 가진 것 없어도 행복하게 만들 것이다. 백성들이 꿈을 꿀 수...
[종영] `왕의 얼굴`, 백성 위한 광해군의 비극적 사랑 (종합) 2015-02-05 23:21:20
성군이 되옵소서”라며 고통 속에서 조용히 눈을 감았다. 선조의 승하에 따라 용상에 오를 채비를 하는 광해준은 즉위식 직전, 임해군(박주형 분)을 등에 업은 김도치(신성록 분)을 제거하기 위해 중전을 설득해 거짓으로 서찰을 보냈다. 김도치는 중전이 보낸 서찰이 자신을 유인하는 책략임을 눈치 챘고, “친해 세자가...
`왕의얼굴` 김명곤 결국 목숨 잃어 "전하의 곁을 지키지 못한 불충을 용서하시라..." 2015-02-05 08:20:11
늘 마음가짐을 확실히 하라 당부한 뒤 "부디 성군이…"라고 말을 다 잇지 못한 채 죽음을 맞이했다. 이를 지켜보던 광해는 지금까지 자신을 도와주고, 선조의 질투와 비방에서 지켜줬던 상선의 죽음에 진실된 눈물을 흘렸다. 또한 옆을 지키던 가희 또한 눈물을 흘렸다. 이어 상선의 죽음 소식을 접한 선조 역시 늘 곁을...
`왕의 얼굴` 서인국, 조윤희에게 이별 고해..."이제 만나지 말자" 2015-01-29 16:12:20
왕이 되겠다. 성군이 되겠다"라며 "그러니 이제 만나지 말자. 만약 하늘이 허락한다면 먼 훗날 그 때 만나자"라고 말하며 김가희를 끌어 안아 보는 이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광해군과 김가희, 너무 애틋하다", "광해군 마음이 아프겠다", "광해군 어떡해"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KBS2...
`왕의 얼굴` 서인국-조윤희, 밀회 속 애틋한 포옹 `애절` 2015-01-29 13:00:53
왕이 되겠다. 성군이 되겠다"라며, "우리는 앞으로 절대 만나서는 안된다. 만약 하늘이 허락한다면, 먼 훗날 그 때 만나자"라고 이야기했다. 마지막으로 광해는 가희를 안고 한참을 머무르며 안타까운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왕의 얼굴` 서인국 조윤희, 드라마 점점 재미있어지네" "`왕의 얼굴`...
‘왕의 얼굴’ 20회, 서인국-조윤희 지키지 못할 약속 나눠… 새 중전은 누구? 2015-01-29 08:19:58
반드시 조선의 왕이 되마. 성군이 되마” 약속을 했다. 이어 광해는 “이제 너와 나, 그 어떤 이유로든 만나선 아니 된다” 말했고, 김가희는 “알고 있습니다. 다신 그 누구에게 어떤 기별이 와도 저하를 만나지 않을 것”이라 답했다. “만약 하늘이 허락한다면 훗날, 먼 훗날 그 때 만나자”라고 지키지 못할 약속을...
‘왕의 얼굴’ 서인국, 세자 자리 지킬 수 있을까 `궁중 암투 본격화` 2015-01-15 09:33:16
신성군을 잃은 뒤 광해에 대한 증오와 왕좌에 대한 갈망을 키워온 김 귀인은 중전마저 건강이 악화되어 대적할 자가 없는 궁중에서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른다. 임금의 특혜로 관상감 제조 대감이 된 도치 역시 본격적으로 비릿한 야심을 펼쳐낸다. 이들은 광해를 향한 증오 어린 음모와 계략을 꾸미며 궁중암투의 새 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