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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이소희-신승찬 등 16강행…안세영 탈락(종합) 2018-08-23 20:43:28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이소희-신승찬 등 16강행…안세영 탈락(종합) 복식 6개 조 가운데 5개 조 16강 진출 (자카르타=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배드민턴 대표팀이 '단체전 노메달' 충격을 딛고 개인전 첫날 순항했다. 여자복식 기대주 이소희(24·인천국제공항)-신승찬(24·삼성전기)을 비롯한 복식 6개 조 중 5개...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이소희-신승찬 등 16강행…안세영 탈락 2018-08-23 19:50:31
등 16강행…안세영 탈락 (자카르타=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배드민턴 대표팀이 '단체전 노메달' 충격을 딛고 개인전 첫날 순항했다. 여자복식 기대주 이소희(24·인천국제공항)-신승찬(24·삼성전기)을 비롯한 복식조들이 대거 16강에 진출했다. 이소희-신승찬은 23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아시안게임] AG 마친 배드민턴 막내 안세영 "피나는 노력할 것" 2018-08-23 18:22:10
상대인 천위페이는 여자단식 세계랭킹 5위인 강자다. 안세영은 1게임에서 선취점을 따냈지만, 6-16으로 밀려나더니 6점 차로 크게 졌다. 2게임에서도 2-2에서 3-12로 점수가 벌어지면서 승리를 내줬다. 경기 후 안세영은 "이렇게 빨리 끝날 줄은 몰랐다. 조금만 더 힘을 내서 했다면 좋았을 텐데…. 그래도 다시 오지 않을...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08-23 08:00:05
金 따니 기분 좋죠" 180822-1082 체육-011922:18 [아시안게임] 셔틀콕 안세영, 데뷔전 상대는 세계랭킹 5위 180822-1083 체육-012022:21 [아시안게임] 뜻밖의 4위 안세현 울컥 "뭐부터 어떻게 해야 할지…" 180822-1088 체육-012122:27 [아시안게임] 충격받은 레슬링 김현우 "빨리 털어내겠다" 180822-1090 체육-012222:29...
[아시안게임] 셔틀콕 안세영, 데뷔전 상대는 세계랭킹 5위 2018-08-22 22:18:40
23일 개인전 32강전이 안세영의 아시안게임 데뷔전이다. 주니어 챔피언 출신인 천위페이는 최근 흐름이 좋아 안세영에게 더욱 까다로운 취재가 될 전망이다. 천위페이는 여자 단체전 8강전에서 '약체' 몰디브의 압둘 라자크 파티마스 나바하를 17분 만에 2-0(21-2 21-3)으로 완파했고, 4강전에서는 세계랭킹 4위인...
[아시안게임] 단체전 '굴욕' 배드민턴, 개인전서 '설욕'할까 2018-08-22 07:12:00
대표팀에 합류한 여자단식 안세영(16·광주체고1)도 기대를 모은다. 안세영은 광주체중 3학년이던 지난해 12월 국가대표 선발전을 통과, 체계적인 훈련을 받으면서 실력과 체력을 키웠다. 올해 세계여자단체선수권대회 등에서 시니어 무대 적응도 마쳐 화려한 아시안게임 데뷔전을 기다리고 있다. 여자복식 세계랭킹 8위...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08-17 08:00:04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미래 안세영 "랭킹 높은 언니들과 붙고 싶다" 180816-1040 체육-006019:38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몽골 완파하고 2연승…8강 사실상 확정 180816-1045 체육-006119:57 -아시안게임- '2연패 도전' 여자 핸드볼, 인도 완파하고 2연승 180816-1046 체육-006219:58 [아시안게임] 윤덕여 감독...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미래 안세영 "랭킹 높은 언니들과 붙고 싶다" 2018-08-16 19:26:43
'성장기'인 안세영은 국가대표로 처음 발탁됐을 때와 비교해 키가 커졌고 근육량도 늘었다. 김지현 배드민턴 대표팀 여자단식 코치는 "아직 선수가 자라는 중이어서 다치지 않게 혹독한 훈련은 시키지 않는다. 풋워크 등 기본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예전만큼 자주 넘어지지 않고 안정되게 플레이하고 있다"고...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막내들, 친선경기 패…"좋은 경험" 2018-08-16 18:07:50
이소희(24·인천국제공항)-신승찬(24·삼성전기)과 여자단식 안세영(16·광주체고)이 승리를 거뒀다. 이번 아시안게임 메달 기대주인 이소희-신승찬은 아가타 이마누엘라-시티 파디아 실바 라마단티에게 2-1(8-21 21-14 21-17)로 역전승을 거뒀다. 대표팀의 '막내' 안세영은 디나르 디아흐 아유스틴을 2-0(21-15...
[아시안게임] '벼랑 끝' 배드민턴? 세대교체로 새로운 시작 2018-08-11 06:45:06
통과한 안세영은 올해 세계여자단체선수권대회에서 4전 4승으로 활약하며 시니어 무대 적응을 마쳤다. 안세영이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좋은 성적을 내면 대표팀은 도쿄 올림픽 전망까지 밝히며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 동갑내기 여자복식 듀오 이소희(24·인천국제공항)-신승찬(24·삼성전기)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