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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7-18 08:00:08
"차벽 설치된 도로 행진은 교통방해 아냐"…민노총 간부 무죄 170717-0935 지방-0242 16:53 안동호 새·물고기 잇단 떼죽음…"물 오염,부유물 증가 등 요인" 170717-0940 지방-0244 16:56 제주 AI 45일 만에 종식…18일 0시부터 이동제한 해제(종합) 170717-0943 지방-0245 16:57 [시흥소식] 제26회 연성문화제 22일 개막...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7-18 08:00:04
16:43 "차벽 설치된 도로 행진은 교통방해 아냐"…민노총 간부 무죄 170717-0935 사회-0144 16:53 안동호 새·물고기 잇단 떼죽음…"물 오염,부유물 증가 등 요인" 170717-0958 사회-0146 17:02 대구치맥페스티벌 현장 페이스북으로 생중계한다 170717-0977 사회-0147 17:15 '좌우합작 노선' 몽양 여운형을...
"차벽 설치된 도로 행진은 교통방해 아냐"…민노총 간부 무죄 2017-07-17 16:43:33
"차벽 설치된 도로 행진은 교통방해 아냐"…민노총 간부 무죄 (수원=연합뉴스) 최종호 기자 = 차벽이 설치돼 차량 통행이 금지된 도로를 행진하는 행위에 대해 교통방해죄를 물을 수 없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수원지법 형사항소5부(김동규 부장판사)는 일반교통방해 혐의로 기소된 민주노총 간부 A씨에게 유죄를 선고한...
"경찰 공권력 허용기준, 공론의 장에서 정립해야" 2017-07-05 17:34:19
차벽' 설치와 이로 인한 과도한 이동제한, 경찰에 의한 무분별한 채증 등을 거론하며 "법적 근거가 없거나 모호한 경찰의 장비사용이나 물리력 행사의 관행과 조치는 단호하게 금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 교수는 살수차 사용과 과도한 정보 수집 등에 대해 "법적 근거는 있으나 인권적 정당성이 의심스럽다"며...
백남기투쟁본부 "살수차 추방해 국가폭력 방지해야" 2017-07-05 09:55:47
단체는 "국회는 물대포·차벽 금지법을 제정해 국가폭력 재발을 막아야 한다"며 "정부가 살수차 추방안을 포함한 법령 개정에 나서 집회·시위 관리 패러다임을 개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단체는 또 경찰에 이 사건에 대한 자체 진상조사와 책임자 징계, 강제부검 시도에 대한 사과 등을, 검찰에 조속한 수사와 기소를...
"한상균 민주노총위원장 소요죄 적용 불가"…검찰의 지각 발표 2017-07-03 18:21:46
등)와 집회 참가자들에게 차벽에 대한 폭력을 넘어 (소요죄 적용 기준인) ‘한 지방의 평온을 해할 정도의 소요를 일으키겠다는 고의와 공모가 있었다’고 인정할 증거가 부족하다”고 밝혔다. 폭력을 행사한 장소가 제한적이고 일반인을 공격 대상으로 삼지 않았다는 이유 등에서다. 소요죄 적용이 1986년...
검찰,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에 '소요죄' 적용하지 않기로 2017-07-03 15:41:19
피의자와 집회 참가자들에게 경력과 차벽에 대한 폭력을 넘어 한 지방의 평온을 해할 정도의 소요를 일으키겠다는 고의와 공모가 있었다고 인정할 증거도 부족하다"고 결론 내렸다. 앞서 검찰은 작년 1월 한 위원장 등을 구속기소하면서 소요죄를 제외하고 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 등 혐의만 적용했다. 한 위원장은 올해 5월...
경찰 "백남기 농민 쏜 살수차에 수압 제한장치 있었다" 2017-07-03 13:55:53
법률 외에 대통령경호법도 적용되는 곳이라 안전활동은 엄격히 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근 민주노총 총파업 집회 대응 기조를 두고는 "앞으로도 집회 규모와 성격, 당시 제기된 현안 등을 따져 폭력적으로 흐르지 않는다면 차벽과 살수차를 미배치하고, 경찰력도 최대한 비노출하는 기조로 집회를 관리하겠다"고...
새정부 최대집회 질서정연…퇴근시간 전 해산해 불편 최소화 2017-06-30 18:54:30
출근길 교통혼잡을 유발하고 무질서한 모습을 보여 시민들에게 불편을 줬다는 비판도 의식한 것으로 보인다. 경찰도 민주노총의 이와 같은 모습에 맞춰 도심 행진을 금지하지 않고 차벽·진압경찰도 내세우지 않아 평화로운 집회를 이어가는 데 한몫을 했다. 행진 시간이 길지 않았던 데에는 경찰이 과감하게 전차로를...
비정규직 파업, 주말 광장 '점령' 2017-06-30 18:11:43
중대, 6000여 명을 집회현장에 배치했다. 차벽은 설치하지 않았다.집회에는 2만여 명이 모였지만 파업에 참가한 전체 비정규직 노동자는 6만 명 선이라는 게 파업을 주도한 민주노총의 설명이다.공공운수노조 전국교육공무직본부에서 2만8100명, 서비스연맹 학교비정규직노조에서 1만5000명이 대거 참여했다. 건설산업연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