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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 토크] “기업 인수할 때 회사식당과 화장실부터 봅니다” 2024-11-04 10:48:55
회장님의 역할이 절대적이다. 직원 채용에도 독특한 기준이 있는지. “사람을 뽑을 때 그들의 꿈과 목표를 많이 본다. 그 사람의 꿈, 그리고 무엇을 성취하고 싶은지를 본다. 그러면 그 꿈을 실현하기에 스카이레이크가 더 좋을 것 같다고 설득한다. 기업을 인수할 때도 질문을 많이 한다. 회사를 인수하지 않고 2대...
에스알, 일반직 및 계약직 37명 블라인드 채용 2024-11-04 10:44:12
객실장과 회계사 등 일부 채용 분야는 관련 자격요건을 갖춰야 한다. 지원서 접수 기간은 오는 14일 오후 6시까지며, 채용 모집 분야와 직무, 전형 방법 및 채용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에스알 홈페이지 채용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종국 에스알 대표는 “투명하고 공정한 채용을 통해 철도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패션 브랜드 아베크롬비의 변신…Z세대 핫템으로 부활 2024-11-04 10:40:41
직원 채용 방식도 개편했다. 아베크롬비 옷만 입어야 했던 매장 직원 복장 규정을 없애고, 근육을 강조하는 과도한 노출 위주의 마케팅도 멈췄다. 상품군에도 큰 변화를 줬다. 무늬가 없는 티셔츠나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재킷 위주로 핵심 상품군을 추렸다. 저가 웨딩드레스와 잠옷 부문에도 발을 들여 고객층도 20~40대로...
[속보] 尹대통령 "노동약자보호법·공정채용법 차질 없이 추진" 2024-11-04 10:20:24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게시판] KB손보,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 채용 2024-11-04 09:39:23
공개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공개채용 직무는 영업관리, 법인영업, 자동차보상, 일반보험, 상품·계리·리스크 등 총 5개 부문이다. 입사지원서 접수는 KB손해보험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13일 오후 11시까지 지원할 수 있다. 서류전형, 1차 실무면접, 최종면접을 통해 최종 선발된 신입사원은 12월...
이승철 한남대학교 총장, “한남대 지역 내 창업자 발굴·육성에 힘써, 창업중심대학으로 올해 레전드 추가 83개 창업기업 육성” 2024-11-04 09:19:35
이승철 한남대학교 총장 대전광역시 과학기술위원 (2024~) 대전광역시 지역인재채용협의체 위원 (2024~) 대한민국 육군/해군 발전자문위원 (2009~2023) 대한민국 합동참모본부 정책자문위원 (2015~2017) 통일교육위원-통일부 (2012~2016) KAVKAS 회장-아데나워 학술교류회 (2011~2013) 한해 육성하는 기업 수와 실적이...
현대차, 진단·정비 전문가 '하이테크 탤런트 트랙' 첫 채용 2024-11-04 09:15:30
첫 채용 22일까지 지원 접수…3주 기초 기술교육 후 내년 4월 입사 (서울=연합뉴스) 임성호 기자 = 현대차는 오는 22일까지 모빌리티 진단·정비 전문가 신규 채용 전형인 '하이테크 탤런트 트랙' 지원자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전형은 올해 처음 도입하는 것으로, 전기·전자, 정보기술(IT)·소프트웨어(SW)...
'굳은 표정' 트리플스타…사생활 논란 후 포착된 곳이 2024-11-03 22:51:37
측은 해당 매체에 "로비한다고 채용되는 곳이 아니다"라는 취지로 해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트리플스타는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에 출연해 최종 3위를 차지했다. 그는 안성재 셰프의 레스토랑인 '모수' 수셰프 출신으로, 현재 서울 강남구에서 파인 다이닝...
"운전 미숙 이유로 해고는 부당" 2024-11-03 17:44:57
점을 지적했다. 재판부는 “채용공고의 우대사항을 근로계약 조건이라고 볼 수 없다”며 “운전 숙련도가 중요했다면 이를 명시하거나 채용 전 검증했어야 한다”고 판단했다. 또 재판부는 B씨의 구제신청을 근거로 근로계약 해지가 합의에 따라 이뤄졌다는 A사 주장도 받아들이지 않았다. 허란 기자 why@hankyung.com
'운전 가능자 우대'라며 뽑고는 서툴다고 해고…법원 "부당해고" 2024-11-03 14:19:45
재판부는 "채용공고의 우대사항을 근로계약의 조건이라고 볼 수 없다"며 "운전 숙련도가 중요했다면 이를 명시하거나 채용 전 검증했어야 한다"고 판단했다. 또 B씨가 해고 통보 직후 노동위원회에 구제 신청을 했다는 점을 들어 "근로계약 해지에 합의한 것으로 볼 수 없다"고 판단했다. 허란 기자 why@hankyung.com